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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로 영어 정복-영문 로마서 읽기 11- 로마서 2장(1-16), 3가지 버전을 보면서 독해하기
샬롬! 주님과 함께 모두와 함께! 이제 2장을 함께 독해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어와 동사로 나누었고 이를 읽고 녹음하고 듣고 다시 성우의 녹음을 들으며 발음을 교정하고 끊어 읽기를 바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단어 찾기를 해서 95개의 단어를 찾아서 단어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독해다란 분의 로마서 NIV 독해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참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이런 과정을 모두 거치면서 이제 3가지 본문을 보면서 직접 독해를 해 보아야 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잘 하는 분들의 글과 동영상을 보면서 배우며 간절히 영어를 정복하고자 기도합니다. 우리의 입술과 혀와 그리고 생각하는 두뇌를 만드시고 언어를 주신 하나님께 영어를 잘 할 수가 있게 입과 혀와 그리고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믿는 우리는 이렇게 든든한 분이 계십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을 느끼고 기도하면 틀림없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혜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분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장을 3가지 영문으로 배우면서 예수님의 책망에 반발하던 유대인 율법학자 바울 사도의 유대인에 대한 죄의 지적은 예수님의 책망과 이제는 똑같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배척하고 자신의 의를 주장하던 바울 사도가 이렇게 예수님과 같이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논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울 사도는 예전의 바울이 아닙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했는데 옛사람 바울은 가고 이제 새사람 바울이 있을 뿐입니다. 구약의 성경의 달인인 바울의 어떤 부분이 달라졌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은 바울은 성령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모습은 여전히 바울이지만 속 사람은 완전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의해서 새롭게 창조가 된 새로운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작품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기에 과거에 자신이 옳다고 믿던 율법을 통한 의로움의 추구는 더 이상 없게 된 것입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보였고 유대교를 해치는 인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구약이 오직 진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율법의 준수를 통해서 의롭게 될 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잘 지키면 절대로 흠이 없고 의로운 사람으로 천국에 가고 세상에서 누구 앞에서도 뜻뜻하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며 약 20여 년이 지났을 때 로마서를 썼는데 이제는 과거 자신과 같이 율법을 지키던 유대인을 볼 때 온통 죄를 짓는 모습이 보이고 이를 2장에서 예수님께서 유대인 종교 지도자를 책망하는 것과 똑같이 책망을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이 로마서 2장이고 그리고 율법이 없이 양심에 따라서 사는 이방인에 대해서도 역시 논하고 있는데 이 내용은 모든 한국의 조상 중에서 양심을 지켜며 사신 분들이 천국에 계심을 증거하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비록 천주교는 약 400년 전에 그리고 개신교는 약 150년 전에 들어왔지만 우리의 청동기 시대 1000년의 역사와 그리고 기원후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오기 전 약 1600-700년의 역사를 통해서 선하게 사신 분들이 유대인의 조상이 아브라함과 같이 많은 분들이 천국에 계신 것과 같이 우리 민족의 우리의 조상들도 역시 천국에 계실 분들이 적지 않음을 로마서 2장을 통해서 배우며 우리가 이 땅에서 복음도 없이 성경 말씀도 없이 양심을 지키며 사신 조상들을 본 받아서 온 세상에서 가장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며 비록 예수님에 대한 복음은 듣지 못했지만 선하게 사신 흰옷을 즐겨 입은 우리의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과 그리고 더 앞선 조상을 천국에서 만날 기대를 마음껏 해도 될 줄로 믿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조상들이 기원전 1000년 경에 이 한반도에 땅의 가장 끝으로 양보하며 양보하며 오셨고 그리고 마침내 아무도 없는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에 좋은 이 땅에서 천 년의 평화를 이루시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밝혀지는 우리 모두의 기원이며 뿌리입니다.
NIV]
Chapter2
1. You, therefore, have no excuse,/ you who pass judgment on someone else,/ for at whatever point you judge the other,/ you are condemning yourself,/ because you who pass judgment do the same things.
1. Therefore thou art inexcusable, O man,/ whosoever thou art that judgest:/ for wherein thou judgest another,/ thou condemnest thyself;/ for thou that judgest doest the same things.
1. Therefore you are without excuse, every man [of you] who passes judgment, for in that you judge another, you condemn yourself; for you who judge practice the same things.
2장 1절의 3가지 버전입니다. have no excuse와 inexcusable와 without excuse는 다른 표현 같은 의미로 그러므로 너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입니다. 그리고 그다음 구절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너, 오 사람아! 네가 판단하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네가 판단하는 모든 사람,/ 왜냐하면 네가 다른 사람을 어떤 점에 있어서 판단하든 너는 너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그 부분에 있어 너는 너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판단을 하는데 네가 같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그 점에 있어서 너는 너 자신을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판단을 하는 네가 같은 일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이 의미는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이 간음을 한다고 할 때 그 사실을 판사가 판결을 하듯이 죄를 짓는다고 그 사람을 그럴 자격도 없는데 판단할 때 그 점에 있어서 사실은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라는 것인데 이는 자신도 이미 간음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타인이 간음을 하는 것을 보고 너는 죄인이다 라고 판단할 때 똑같은 행위를 하는 자신도 역시 죄인이 되기에 스스로를 비난하는 것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2. Now we know that God's judgment against those who do such things is based on truth.
2. But we are sure/ that the judgment of God is according to truth/ against them which commit such things.
2. And we know that the judgment of God rightly falls upon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이제, 그러나, 그리고 우리는 압니다. that 이하를 안다는 것입니다. 주어는 God's judgment 혹은 the judgment of God이고 동사는 is based on 혹은 is according to 혹은 falls upon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에 근거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한 일들을 범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에 따라서 하심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정당하게 내려지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로 번역이 되겠습니다. 같은 죄를 지으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인간과 진리에 근거를 둔 하나님의 심판의 차이점이 느껴집니다.
3. So when you,/ a mere man,/ pass judgment on them/ and yet do the same things,/ do you think you will escape God's judgment?
3. And thinkest thou this,/ O man,/ that judgest them which do such things,/ and doest the same, that thou shalt escape the judgment of God?
3. And do you suppose this, O man, when you pass judgment upon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and do the same [yourself,] that you will escape the judgment of God?
그래서 네가 사람인 주제에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심지어 네가 같은 잘못 들을 하면서 판단을 할 때 너는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것이라 생각을 하느냐?/ 그리고 오 사람아 네가 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그러한 일들을 판단하는 너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것이라 생각을 하느냐?/ 그리고 사람아 네가 그러한 일들을 실행하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너도 똑같은 일을 하는데 어찌 감히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것이라 생각을 하느냐?/로 번역을 해 보는데 단순히 사람이면서 다른 사람의 하는 행위를 어떻다 특히 죄가 된다고 판단을 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자신이 판단하는 사람이 행하는 똑같은 죄를 범하면서 그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 이런 네가 어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가 있으리라 생각을 하느냐 즉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사람에게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쉬운 부분이 절대로 아닌 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민족의 죄에 대해서 심히 나무라고 경책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정의롭게 살고 죄가 없이 살았던 의인으로서 이들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백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서 온갖 방해와 박해를 받았음을 보는데 이들이 사명으로 백성과 권력자의 죄를 논하고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이들을 경책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였기에 이들이 오히려 백성의 죄에 대해서 고발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기에 이들의 사역과 이 말씀은 분명하게 분별을 해야 됩니다.
4. Or do you show contempt for the riches of his kindness,/ tolerance/ and patience,/ not realizing that God's kindness leads you toward repentance?
4. Or despisest thou the riches of his goodness/ and forbearance/ and longsuffering;/ not knowing that the goodness of God leadeth thee to repentance?
4. Or do you think lightly of the riches of His kindness and forbearance and patience, not knowing that the kindness of God leads you to repentance?
혹은 네가 너를 회개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친절함을 인식하지 못하고서 하나님의 풍성하신 친절과 관용과 인내에 대해서 경멸함을 나타내는 것이냐?/ 혹은 네가 너를 회개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지 못하고서 풍성하신 그분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을 멸시하는 것이냐? /혹은 너는 너를 회개로 이끄는 하나님의 친절하심을 알지 못하고서 하나님의 친절하심과 관용과 인내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냐?/ 각각 번역해 봅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바로 하나님께서 벌을 주어도 절대로 어떤 인간도 이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가 없는데 이런 우리를 보시고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발로로서 길이 참으시며 우리가 죄를 깨닫고 스스로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사랑과 인내와 관용을 가볍게 생각하고 혹은 경멸하면서 회개치 않고 쉬지 않고 죄를 범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 대한 더욱 직접적인 말씀은 로마서 3장 21-26절에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와 함께 더욱 자세하게 소개가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특히 악한 이들은 죄에 대해서 전혀 감각이 없이 죄를 밥을 먹듯이 짓고 있는데 이들은 이렇게 죄를 짓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바로 벌을 내리시지 않고 또 자신들이 아무런 해도 입지 않고 살기에 자신이 잘났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계시다고 착각할 수가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모든 죄인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이 되며 이렇게 죄를 보면서 노를 참으시는 것은 모든 이들이 죄에 대해서 회개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도록 하기 위함인에 이런 하나님도 무시하고 하나님의 뜻도 사랑도 외면하고 도리어 죄를 쉬지 않고 두려움이 없이 짓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고 모든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이는 우리 모두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간과로 나타나고 절대로 죄를 모르시거나 혹은 죄에 대해서 방조하시는 것이 아니라 분노하시나 길이 참고 계시는 것이며 이는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예외가 되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은 지구상에 참으로 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유대인의 죄에 대해서 책망하고 있지만 이제는 주님의 보혈로 의롭게 되었고 죄와 먼 삶을 살고 있기에 이렇게 유대인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으로 혹은 심정으로 경책을 할 수 있으나 바울 역시 과거엔 이들과 똑같은 죄인이었습니다.
5. 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your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against yourself/ for the day of God's wrath,/ when his righteous judgment will be revealed.
5. But after thy hardness and impenitent heart treasurest up unto thyself wrath/ against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5. But because of your stubbornness and unrepentant heart you are storing up wrath for yourself in the day of wrath and revelatio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5절을 해석하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 1장을 하면서 2장도 약 10일 정도에 끝이 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2절부터 해석이 어려웠습니다. 제 영어 실력으로 해석이 어려운 것을 알았습니다. 제 영어 실력은 영어를 잘 하시는 분과같이 문법적으로 문장을 분석해 가며 아주 전문적으로 그리고 자유 자재하게 본문을 번역할 실력이 절대 아니 됨을 압니다. 다른 잘 하시는 분의 번역을 보면 바로 제 실력이 형편이 없음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영어는 독해다 하는 분의 로마서 2장 독해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 로마서를 통해서 번역을 하는 분의 동영상도 보았는데 너무나 발음이 좋고 영어를 잘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분의 제가 공부하는 영어 번역본과 다른 번역본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소개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NSPQMP5BQ
겁도 없이 이렇게 영어 버전 3가지로 영어를 주님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배우겠다고 공언을 하고 제가 잘 모르니 이런 좋은 자료를 찾아서 배우면서 합니다. 그리고 저도 쉬지 않고 제가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공부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언제나 지혜를 주십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을 보시면 제가 알아서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주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저도 배우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마음을 낮은 곳으로 두고 주님께 그리고 잘하시는 분께 배운다는 자세로 로마서를 영어로 배우면서 전해야겠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고 저도 최근에 약 10일 동안 블로그와 카페에 들어와서 이렇게 같이 배우고자 책상에 앉지를 못해는데 제 어머니께서 약 10여 일 전에 소천하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의 큰 짐을 지시고 저를 위해서 늘 기도하셨는데 아들로서 잘 모시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곧 만나니라 믿으니 어머니께서 계시지 않는 세상도 힘을 내어서 살 수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와 함께 생각지도 못하게 큰 시련도 같이 이미 왔는데 허리가 아파서 통증이 허벅지로 그리고 다리로 내려오는데 어떨 때는 너무나 고통이 심해서 걷지도 못하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힘이 듭니다. 약 한 달이 넘게 지속이 되고 있고 너무나 고통이 쉬지 않고 지속이 되니 모든 일이 힘이 듭니다. 고통을 이기려 온몸이 버티니 새로운 의욕과 활력이 솟아나지 않습니다. 누가 알아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상을 당한 사람을 배려함 없는 무차별적인 공격이 또 함께 옵니다. 갑자기 닥쳐오는 겪지 못한 어려움이 3가지가 겹쳐서 왔지만 주님께서 마음에 염려하지 말라고 늘 위로하시니 모든 현실적인 여건이 견디기 힘들지만 이 말씀을 현실보다 더 굳게 믿고 이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믿는 이에게 시련이 닥치면 오히려 더 좋은 일로 연결이 되고 모든 일이 합력해서 선을 이룸을 믿기에 와 또 다른 복된 일들이 나에게 오는구나 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들어옵니다. 전처가 7년의 결혼 생활을 견디다가 집을 나갔을 땐 세상이 무너지고 견디기가 힘이 들어 정신을 놓고 말았는데 이제는 그렇게 힘든 생활을 주님의 은혜로 견디어낸 경험이 있기에 도리어 기도하면서 이런 어려운 일이 동시에 겹쳐서 오는 원인이 되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서 맹렬히 기도하면서 싸우면서 전할 것입니다. 부활의 전도지를 책으로 우선 30권을 만들어서 부활을 모르는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그리고 교회에도 보내서 전도 강의로 부활을 소재로 요청이 들어오면 가서 전할 것입니다. 제 전도란에 부활에 대한 전도책의 내용이다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다리가 너무나 아플 땐 다리를 끊어내었으면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크심은 그렇게 아프다 약을 먹고 조금 통증이 사라지면 아팠던 기억은 조금도 남아 있지 않고 싹 사라지기에 아플 땐 아프고 그리고 이렇게 편안할 땐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번역으로 돌아가서 내용을 같이 보겠습니다. 그러나 너는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이 나타날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받을 진노를 너 자신에 대해서 쌓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의 완고함과 참지 못하는 마음의 결과로 오는,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의 나타남과 진노의 날에 대비하지 못하고 도리어 너 자신에 대한 진노를 쌓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않는 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정의로우신 심판의 계시와 진노의 날에 받을 너 자신에게 더해지는 진노를 쌓고 있는 중이다./ reveal을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특징을 나타내는 동사이고 명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심판이 행해지거나 실행이 된다는 영어의 동사나 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reveal과 그리고 이 동사의 명사형인 revealation이 사용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의 심판이 즉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때 모든 인류의 죄를 심판하는 심판 때 숨겨졌던 모든 사람의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밝히면서 심판을 하시기에 이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단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숨겨진 행위에 대한 폭로로 밝혀짐으로 나타나기에 이렇게 표현이 되었음을 단어를 찾으면서 알게 됩니다.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 심판의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자리입니까? 모든 사람이 보는 중에 그 사람의 과거의 행위가 밝혀져서 심판이 내려진다면 그 어느 누구도 주님께 대들면서 지옥에 가는 판단에 대해서 항의를 할 자가 없을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미 과거에 지은 죄는 예수님을 통해서 그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과 은혜로 아무것도 없는 듯이 동에서 서가 먼 것과 같이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 용서 역시 예수님을 믿으면서 과거에 지은 죄를 회개함으로 그리고 이와 함께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 함으로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용서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믿고 나서 짓는 죄에 대해선 각각의 죄에 대해서 사는 동안 하나님께 또 용서를 받기 위해서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죄의 반복에 대해선 깊이깊이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죄를 반복해서 끊지 않고 짓는 믿는 사람에 대해서 성경 말씀이 있으니 십자가에 대해 해서는 아니 되는 행위를 한다는 표현으로 그런 죄들의 반복이 용서가 어려움을 설명하고 있으니 예수를 믿고 난 후에 죄에 대해서 바울 사도의 말씀대로 늘 죄에 대해서 멀리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죄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고 죄의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하고 죄를 짓지 않고 우리를 선한 길로만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면서 받아야 하고. 선한 일과 그리고 전도의 일에 늘 분주한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재물을 가지고 이 물질이 넘치는 세상을 살면서도 가난한 형제를 외면한 많은 부자 신자는 예수님을 외면하고 또 살고 있으니 이들도 속히 부자 청년과 같은 행위에서 돌이켜야 할 것입니다.
6. God "will give to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7. To those who by persistence in doing good seek glory,/ honor/ and immortality,/ he will give eternal life.
8. But for those who are self-seeking/ and who reject the truth/ and follow evil,/ there will be wrath and anger.
6. Who will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deeds:
7. To them who by patient continuance in well doing/ seek for glory/ and honour /and immortality,/ eternal life:
8. But unto them that are contentious,/ and do not obey the truth,/ but obey unrighteousness, indignation and wrath,
6. who WILL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DEEDS:
7. to those who by perseverance in doing good seek for glory and honor and immortality, eternal life;
8. but to those who are selfishly ambitious and do not obey the truth, but obey unrighteousness, wrath and indignation. ,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바를 따라서 주실 것입니다. 인내하며서 선을 행하는 가운데 영광과 영예와 영원을 추구한 사람들에겐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기적이며 진리를 거절하고 악을 따르는 사람들에겐 하나님의 천벌과 노함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대갚음해 줄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함에 있어서 계속해서 인내함으로써 영광과 영예와 영원을 추구하는 사람에겐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이고 그렇지만 다투기를 좋아하고 진리에 순종치 않고 도리어 정의롭지 않음에 순종한 사람들에겐 분노와 천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각 사람에게 대갚음해 주실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함에 있어 인내함으로써 영광과 영예와 영원을 추구한 사람들에겐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기적으로 야망에 물들었고 진리를 따르지 않고 도리어 불의에 순종했던 사람들에겐 천벌과 분노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진리라 믿는 오직 믿음. 구원. 천국 보장이란 구호와 너무나 다른 내용이 이렇게 있습니다. 선을 행할 마음도 없고 선을 행하기 위해서 인내도 없고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도 위하지 않고 영예도 없고 그리고 영원한 삶이 아니라 이 땅에서 오직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천벌과 하나님의 분노만 있을 것이라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내용을 믿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이렇게 성경을 직접 읽고 확인하지 않고는 절대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무시하고 성경에도 없는 내용을 구호로 아무리 외치어도 그 사람의 외침이 될 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람을 심판하시겠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으니 이대로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마음대로 산 사람들을 모두 이렇게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누가 이를 막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9. There will be trouble and distress for every human being who does evil:/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0. but glory,/ honor and peace for everyone who does good:/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1. For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9. Tribulation and anguish,/ upon every soul of man that doeth evil,/ of the Jew first,/ and also of the Gentile;
10. But glory,/ honour,/ and peace,/ to every man that worketh good,/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entile:
11. For there is no respect of persons with God.
9. [There will be] tribulation and distress for every soul of man who does evil, of the Jew first and also of the Greek,
10. but glory and honor and peace to every man who does good,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11. For there is no partiality with God.
악을 행하는 모든 인간에 대해서 고민과 비탄함이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그다음엔 이방인에게입니다. 그렇지만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겐 영예와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그다음엔 이방인에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편견을 보여 주시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고난과 괴로움이 있을 것인데 유대인이 첫 번째 요 그리고 또한 이방인도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겐 영광과 영예와 그리고 평화가 있을 것인데 유대인이 첫 번째이요 그리고 이방인도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에 대해서 편견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고난과 비탄함이 있을 것입니다. 유대인이 첫 번째요 그리고 헬라인이 또한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겐 영광과 영예와 그리고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유대인이 첫번째요 그리고 또한 헬라인도 역시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편애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로마 당시에 유대인들은 자신이 아닌 모든 사람을 이방인(Gentile)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시는 비록 로마서 지중해 주변의 모든 나라를 다스렸지만 헬라(Greek)의 요소가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70인이 번역한 성경도 헬라어로 번역이 되었고 신약 성경도 헬라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마 사람들이 이방인들을 야만인(barbarians)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유대인이 존재했고 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은 다 이방인이며 그리고 로마인이 있었고 이들에게 이민족은 야만인으로 보였습니다. 우리가 오랑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헬라어를 사용하는 헬라인이 있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다 하는 말은 유대인도 이방인도 그리고 로마 사람도 헬라 사람도 그리고 야만인도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12. All who sin apart from the law/ will also perish apart from the law,/ and all who sin under the law/ will be judged by the law.
13. For it is not those who hear the law/ who are righteous in God's sight,/ but it is those who obey the law/ who will be declared righteous.
12. For as many as have sinned without law shall also perish without law:/ and as many as have sinned in the law shall be judged by the law;
13. (For not the hearers of the law are just before God,/ but the doers of the law shall be justified
12. For all who have sinned without the Law will also perish without the Law; and all who have sinned under the Law will be judged by the Law;
13. for not the hearers of the Law are just before God, but the doers of the Law will be justified.
율법이 없으므로 율법과 별도로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은 율법과는 별도로 벌을 받을 것이고 율법이 존재함으로 율법하에서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은 율법에 의해서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들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것이 아니고 율법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정의롭다고 선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율법이 없이 범죄 한 많은 사람들이 또한 율법에 의하지 않고 벌을 받을 것이고, 율법이 존재함으로 율법 안에서 죄를 범한 많은 사람들은 또한 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것이 아니라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정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없이 범죄 한 모든 사람들은 율법에 의하지 않고 벌을 받을 것이고 율법이 존재해서 율법 아래에서 죄를 범한 사람은 율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율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정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로 번역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창조주가 되시며 모든 인류의 심판자가 되십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정의롭게 살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런데 어떤 것이 정의인지 법에 정하지 않으면 정의에 대해서 알기가 어렵습니다. 형법에서 법에 없으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죄형 법정주의가 큰 원칙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양심을 주셨으니 법이 존재하지 않을 땐 나중에 생긴 율법을 통해서 법이 없던 시절 혹은 법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율법을 적용해서 죄를 물을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지구상에 살던 인류는 아담의 후손으로 지구상에 흩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로 당시에 살던 모든 인류가 8명을 제외하고 다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8명의 사람들이 지금의 80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한국에도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시대가 있었으니 노아 홍수 이후입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 이후에 그 후손으로부터 즉 셈과 야벳 그리고 함으로부터 흑인 황인 그리고 백인이 생겨나서 지금의 지구에 사는 인구들이 다 된 것입니다. 이들에 에덴 부근으로부터 온 세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아프리카로 유럽으로 그리고 아시아로 퍼져나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셈의 후손으로 우리가 아는 고조선 혹은 부여 혹은 동예 등으로부터 북으로 이주한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 청동기 시대 고인돌의 유적과 같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아프리카 혹은 인도를 거쳐서 그리고 중국의 남단과 동남아를 지나서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들어왔습니다. 그 경로는 제가 그림으로 그렸는데 아래 도표와 같습니다.
파란 작은 원으로 된 이동로가 고인돌의 이동로이고 이를 따라 전남의 섬으로 그리고 전남 지방으로 이동해서 우리 민족이 살다가 인구가 늘면 경상도로 혹은 전라북도로 혹은 충청도로 이동해서 살았음이 분명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밝혀지는 우리 민족의 진짜 역사입니다. 고인돌의 연대가 너무나 분명하게 그리고 고인돌의 분포가 너무나 분명하게 이를 증명해서 지구상에 누구도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면 이를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성경의 능력입니까? 아직도 진화론에 혼이 나간 사람은 속히 이런 사실을 믿고 정신을 차리시고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셔야 합니다.
율법이 있고 없고를 설명하는데 이렇게 지도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까지 설명하는 것은 우리 민족은 율법이 없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율법에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율법이 이 땅에 들어오기 전에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이 땅에 소개가 처음 된 것은 신라 시대의 경교입니다. 기독교의 한 종파인 경교가 당나라 시대에 유행했고 당나라와 신라가 교역이 많았기에 불교의 유적 중에서 돌 십자가와 마리아 상이 보이는 것을 통해서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고려 시대에도 조선시대에도 배나 혹은 육상으로 교류를 통해서 기독교가 소개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본격적인 기독교의 전래는 병자호란과 임진왜란 이후에 천주교가 전래되면서 율법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구약을 통해서 보면 모세를 통해서 기원전 약 1446년 경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졌기에 이들은 율법하에서 살았기에 율법을 통해서 심판을 받을 것이 분명하지만 율법이 없는 모든 민족과 사람들은 율법이 없이 최후 심판을 받을 것인데 이때는 각자의 양심이 법이 된다고 했으니(14-15절) 이에 따라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양심의 법의 운동에 대해서 다음 절에 설명이 있습니다. 양심이 어떨 때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서 악한 일을 하는 것을 막고 어떨 때는 자신을 홍호하면서 선한 일을 힘 있게 하게 함으로써 착하게 살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한 것은 이렇게 죄에 대해서 어떤 일부 민족이나 혹은 일부 시대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과 모든 시대에 걸쳐서 모두를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율법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모든 사람의 최후 심판의 기준이 율법이 된다는 것이고 우리는 이미 율법하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우리의 행동의 기준이 되고 우리의 심판의 기준이 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잊거나 부인해서는 절대로 아니 됨은 우리가 구약과 신약을 다 같이 믿고 있다는 사실이며 구약은 단지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니고 우리의 행동의 기준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모든 독자에게 믿게 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는 오직 믿음이라는 구호에 너무나 열광하고 있고 이를 개신교의 모토로 삼고 행위나 율법은 의롭게 되는 기준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500년이란 세월을 이미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개신교만 그렇지 절대로 천주교는 이와 달리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모두가 이제 성경책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다양한 버전으로 볼 수가 있고 원어로 볼 수가 있기에 우리는 이제 이 구호나 모토가 과연 성경적인가 하고 모든 믿는 이가 검증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데 저도 역시 이렇게 검증을 해 본 사람입니다. 저는 성경 전체를 약 25년 전부터 읽고 정리하고 있는데 이제 몇 성경만 남기고 대부분 다 읽고 정리를 했습니다. 오천만의 로마서 성경 정리 코너에 다 자료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 본 결과 우리는 정말로 깊이 이 문제를 생각하고 검토하고 넘어가야 오늘 지금 배우는 구절도 정확하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엔 이신칭의도 있지만 이렇게 율법을 듣고 지키는 자라야 의롭게 된다는 내용도 틀림없이 있으니 어찌합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질 때 율법이 없던 사람은 자신의 양심의 법에 의해서 자신이 한 모든 행위에 대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율법이 있던 이스라엘 민족과 지금 온 세상에서 사는 사람은 구약이 모두에게 있기에 역시 율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율법은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지구인의 심판의 기준이 되는 유일한 법입니다. 이 법에 대해서 우리는 너무나 오직 믿음이라는 구호 때문에 무시를 하고 있고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모든 기독교인은 이 성경의 본문에 의하면 의롭게 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변명의 여지도 성경을 달리 해석을 할 여유도 없는 것은 이에 대해서 가장 권위를 가지신 분이 아래와 같이 똑같이 강조를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예수님의 말씀에 교황도 모든 세계적인 신학자도 어떤 목사도 절대로 결코 도전이 불가능합니다. 바울 사도가 백 명이 있어도 역시 도전이 불가능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온 세상의 권세를 다 지니시고 그리고 세상을 심판하실 예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과 달리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는 모든 목사와 신학자는 다 예수님께 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이 아니고 오직 믿음이다 말을 할 때 지극히 조심을 하고 그 말씀의 뜻이 절대로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님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이신칭의를 잠시 제쳐놓고 보면 바울 사도의 로마서 2장 12-13절은 완벽하게 예수님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예수님의 주장을 부정하지도 감하지도 않고 그대로 인정을 하는 말씀입니다. 바울 사도께서 분명하게 로마서에서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오직 믿음이다 그래서 율법도 행위도 아니다라고 외칠 수가 있습니까? 신학은 절대로 성경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학을 배웠고 또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에 벗어나는 신학은 절대로 쳐다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스스로 읽고 정리를 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하고 신학자나 혹은 목사는 이렇게 일생을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서 올바른 내용을 성도에게 가르쳐야 하고 내 양이 내 교회 신자가 천 명이니 만 명이니 백만 명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율법을 잘 지키라고 아무리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외쳐도 이들이 절대로 듣지를 않고 계속 자신의 마음대로 살고 우상을 섬기고 악을 행하자 하나님께서는 북 이스라엘을 기원전 722년에 그리고 남 유다를 기원전 586년에 각각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게 하십니다. 이 이유는 오직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모세를 통해서 주신 법 즉 율법을 지키지 않은 까닭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 인간이 생각도 못 하게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구절도 구성이 되어 있어 지금의 어떤 선진국의 헌법도 절대로 비교가 되지 않게 완벽한 법입니다. 이 법을 이스라엘이 지키지 않아서 망하자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 법을 잘 지키도록 어떻게 하십니까? 우선 예수님을 통해서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의 과거에 지은 죄를 사하십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받은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창조물 즉 하나님의 작품이 된 하나님의 백성이 탄생합니다. 이들이 이제 어떻게 합니까?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어느 정도 부드럽게 됩니까 이제 그토록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이 지키길 원하는 율법을 자발적으로 지킬 수가 있게 됩니다. 이 말씀이 위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긴다는 로마서 8장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는 성령을 받은 성도가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육체적인 욕망의 요구 즉 죄로 향하는 육체의 욕망들을 이기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결국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함으로써 율법의 모든 조항들이 다 지켜지는 것이 되는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이해하고 진도가 나가야 합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나님의 나라(로마서 14:17)는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라고 했는데 의의 나라는 율법이 잘 지켜지는 나라이고 왜냐하면 율법은 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신의 의가 잘 나타난 법으로서 이 법이 잘 지켜지는 곳이 의로운 세상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세상에서 비로소 평안을 찾을 수가 있고 이 평안이 있는 곳에 희락이 존재합니다. 이는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시고 마음을 부드럽게 해서 율법을 지키게 하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성령께서 우리를 주관하시고 감동하셔서 죄를 멀리하게 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며 성령을 받은 사람은 이런 성령의 인도를 분별하게 되고 또 스스로 쉽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악을 이기며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게 되기에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에스겔서의 위의 구절은 모든 성경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을 가장 잘 요약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위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는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을 행하게 하고 악에 둔감하게 하는 모든 주장은 예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인간의 주장이며 이도 악에 속한 주장임을 깨닫고 이런 가르침에서 천리만리 벗어나기 바랍니다.
이제 율법이 없는 사람들 없던 사람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14-16절의 구절을 보겠습니다. 우리 민족에 바로 적용이 되는 심판의 기준이 되는 구절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오기 전에 살았던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시는 한국민에 대한 말씀이며 바로 우리의 조상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아닌 모든 세상의 민족의 사람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전해진 후 즉 구약과 신약이 전해진 곳에서는 율법이 이제 심판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는 지금의 우리도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14. (Indeed,/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do by nature things required by the law,/ they are a law for themselves,/ even though they do not have the law,
15. since they show that the requirements of the law are written o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s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now accusing,/ now even defending them.)
16. This will take place on the day when God will judge men's secrets through Jesus Christ,/ as my gospel declares.
14. For when the Gentiles,/ which have not the law,/ do by nature the things contained in the law, these,/ having not the law,/ are a law unto themselves:
15. Which shew the work of the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 also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the mean while accusing/ or else excusing one another;)
16. In the day when God shall judge the secrets of men by Jesus Christ/ according to my gospel.
14. For when Gentiles who do not have the Law do instinctively the things of the Law, these, not having the Law, are a law to themselves,
15. in that they show the work of the Law written in their hearts, their conscience bearing witness, and their thoughts alternately accusing or else defending them,
16. on the day when, according to my gospel, God will judge the secrets of men through Christ Jesus.
제가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족이었던 우리의 조상에 대해서 앞에서 지도와 함께 설명을 드린 것은 복음이 이 민족에게 오기 전 즉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 이전에 사셨던 모든 한국민에 대한 심판에 대한 말씀이며 또한 온 인류의 율법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지중에 주변이면 기원전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사셨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온 세상의 모든 민족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며 예수님 이후에 아직 복음이 들어오지 않아서 자신의 양심의 법으로 살아야 했던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의 사람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위의 말씀입니다. 전혀 희망이 없는 말씀이 아니라 양심을 지키면서 사신 분들께 너무나 희망적인즉 예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천국에 갈 수가 있는 희망적인 내용입니다.
본문을 먼저 3가지 버전으로 해석을 해 봅시다. 진실로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천성적으로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실천할 때 비록 그들이 율법을 갖지 못했을지라도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그들에게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양심이 또한 증언을 하면서, 그들의 생각들이 이제 그들을 비난을 하면서 그리고 그들의 생각들이 심지어 그들을 옹호하면서, 그들의 마음속에 율법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기록이 되었음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나의 복음이 선포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것들을 심판하시는 날에 열리게(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갖지 못한 이방인들이 천성적으로 율법에 기록된 것들을 실천할 때 이것들이 그들이 율법을 갖지 못했지만 그들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들의 양심들이 또한 증거를 하면서, 그들의 생각들이 비난을 하는 동안에, 혹은 서로 변명을 하면서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일을 보여줌으로써입니다. / 왜냐하면 율법을 갖지 못한 이방인들이 본능적으로 율법의 일들을 실천할 때 이것들이 그들이 율법을 갖지 못했지만 스스로에게 율법이 됩니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양심이 증언을 하면서, 그들의 생각들이 번갈아 가면서 비난하거나 혹은 그들을 옹호하면서까지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일을 보여준다는 점에서입니다. 그리고 나의 나의 복음에 따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감추어진 일들을 심판하실 날에서입니다.로 번역을 각각 해 봅니다. 이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보면 율법이 없는즉 율법을 받지 못했고 듣지 못했던 모든 인류는 그들이 비록 율법이 없지만 율법에 기록된 조항대로 세상에 살면서 실천을 할 때에는 그들 스스로가 그들에게 율법이 되는데 이는 이들이 양심이 증거하는 것을 통해서 즉 양심이 올바른 일을 하라고 할 때 하는 것을 통해서 혹은 그들의 생각들이 서로 나쁜 일을 하고자 할 때 자신을 비난하고 혹은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데 누가 막으면 스스로 야 그 일을 해야 돼 하고 옹호나 혹은 스스로 지지를 함을 통해서, 마음속에 이미 율법의 조항들이 기록이 되어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들은 하나님께 서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들의 비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때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지식임을 믿습니다. 제 지혜가 아닙니다. 저는 위의 문장을 올바로 독해하는 것도 어려운 사람입니다. 늘 기도하면서 주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고 하는데 오직 외면 즉 껍데기만 사람의 모습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중요한 내면 즉 우리의 마음에 양심을 주시고 선을 행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마음 즉 양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선하게 창조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로 우리의 심령이 죽게 되고 죄로 물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정의롭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속성을 그대로 표현한 율법을 주셔서 이스라엘이 율법에 따라서 선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율법은 우리의 마음이 행동이 선하게 사는 것을 추구합니다. 즉 양심을 지키는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예수님을 통해서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시고 성령께서 거듭남을 통해서 아담이 죄를 짓기 전의 모습으로 회복을 시키시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십니다. 마음의 양심의 법과 율법의 요구는 서로 어긋나는 점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조항들과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마음과 양심의 인도는 죄로 물들기 전의 인간 즉 아담의 양심과 일치를 하고 이는 죄로 물든 우리를 살리므로 거듭난 우리의 마음에 오신 성령의 인도하심과 또 일치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죄로 물들었지만 우리는 노아와 같은 의인을 보았고 욥과 같은 의인도 보았고 그리고 고넬료와 같이 예수 이름의 세례가 없이 성령께서 임하시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기도와 구제의 분도 보았으니 우리가 우리의 조상 중에서 비록 율법이 없지만 자신의 양심에 따라서 사신 분이 아무도 없다고 절대로 단정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50-60세가 넘으신 분들은 과거 한국인의 삶을 생각해 보시면 얼마나 지금 천만의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 시대와 비교를 해서 더욱더 하나님의 나라와 가깝게 사셨는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이 없던 시대입니다. 시골에는 아직도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고 조선시대의 천주교의 박해에 대해서는 모두가 들었을 것입니다.
동네에 가면 모두가 대문이 없었습니다. 즉 도둑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조부모님과 부모님께 효를 행했습니다. 이혼이나 자살은 전국을 통해서 별로 없었습니다. 간음과 살인도 별로 없었습니다. 보통 6-7명이 되는 형제는 정말로 네 것 내 것이 없이 나누었고 장남과 장녀는 대부분 동생을 위해서 학교도 포기하고 희생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간에 경쟁보다는 다정했고 의리가 있었고 어릴 때 이렇게 지낸 친구는 평생의 믿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10명이 넘는 대가족이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남녀 형제와 같이 좁은 집에 살았지만 서로 다투지 않았습니다. 분쟁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동네밖에 나가면 모든 노인이 공경 받았습니다. 어른이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지으면 지나가다가 조금 배가 고프면 곡물을 채취해서 먹어도 혼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상을 잘 모시고 장례를 너무나 귀하게 잘 치렀습니다. 모두 다 집에서 가족이 보는 앞에서 임종을 맞았고 독거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염을 잘해서 관을 평소에 잘 준비를 하고 수의도 잘 준비를 해서 입관하고 그리고 장지를 평소에 잘 준비를 해서 시신이 조금도 해가 가지 않게 매장을 하고 매년 여러 번 성묘를 하고 그리고 제사도 지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는 입관을 하고 화장을 해서 유골만 작은 함에 넣어서 많은 다른 사람과 함께 모시고 그리고 온 세상에 재를 뿌립니다. 그리고 마음에서 지워버리려고 모두가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 천만 명이 사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모두가 살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서로 나누는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쉬지 않고 혼인을 하고 쉬지 않고 장례를 치릅니다. 이날에는 모든 동네 사람이 모여서 같이 먹을 음식을 하고 축하하고 그리고 위로했습니다. 3대가 함께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이 살면서 세상에서 사는 법을 어른으로부터 배웠습니다. 공동체의 모습도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와 많이 닮았고 가족의 모습은 구약의 모습과 거의 일치를 했습니다. 당연히 십계명 중에서 인간에게 요구하는 5-10계명은 대부분 철저하게 지켜졌고 이를 구체화한 율법의 요구도 대부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부분은 조물주를 인정하고 하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예배도 없었고 안식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바다의 용왕과 큰 돌이나 산이나 나무에 절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약합니다. 그래도 공동체의 모습을 성경에서 요구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과 많이 닮았습니다. 지금의 교회의 모습과 비교를 스스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자가 가족이 농사나 어업에 종사하면서 극히 자유로왔고 누가 지도자가 되어서 통제를 엄히 하시는 분도 없었습니다. 우리의 어릴 때 고향은 제 기억으론 별로 아픔도 슬픔도 없는 자유롭고 평안하며 친구들과 어울려서 행복했던 기억만이 존재합니다. 자연 친화적인 초가와 온돌과 그리고 베 옷과 흰옷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잘 믿고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울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깊이 반성을 해야 하고 특히 교회의 목자는 한국의 모든 교회를 속히 세상의 빛이 되고 본이 되는 공동체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쓰고 약 한 달 가량 이곳에 오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죄로 여러 가지로 너무나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비난, 비판, 정죄를 마치 선지자가 된 것같이 저는 예외적으로 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제 글을 여러 편을 읽으신 분은 제 글이 어떤 글은 어떤 면에서 지나치게 그런 부분이 있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시고 제 고난의 원인을 제게 깨닫게 해 주셨는데 한껏번에 닥친 고난과 시련을 통해서입니다. 아내도 극렬하게 막고 제 몸의 통증도 인간이 견디기 불가능하게 왔고 고통의 끝이 보이고 그 끝은 너무나 참혹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음이 보였는데 이는 제가 타인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그리고 정죄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즉시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너무 심한 글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을 했습니다. 이는 제 일이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명도 아님을 보았고 제 사명은 도리어 모든 교회와 성도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비난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과 누가 친구가 되겠습니까? 제 일이 아님을 이런 고통을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고 저도 로마서 2장의 바울 사도께서 책망하는 유대인과 같은 책망의 대상이 되는 죄를 짓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앞에서 제게 온 고난을 잘 이기면 복이 올 것이라 말씀을 드렸는데 선을 행하면서 오는 고난이 아니라 제가 너무 악한 길로 가고 있었기에 온 고난입니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이 주는 것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셨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2023년 인사에서 이미 이런 내용을 밝혔습니다. 저로 인해서 마음이 상한 분이 있으면 용서를 바랍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세상의 밑바닥에서 불의를 보았고 의에 주렸는데 그래서 악한 일을 보면 참기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도가 지나쳤습니다. 이제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인내하며 진리를 전하는 일이 제 일임을 보았고 비난이나 비판은 제 일이 아니며 더욱이 정죄는 하나님의 일로서 제 일과는 완전히 거리가 있는 일이고 그리고 제가 할 수도 없는 일임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3중의 고통을 겪으면서 직장도 지방으로 가게 되어 이리저리 시간만 보내다가 다시 이곳에 정신을 차려서 왔습니다. 2023년부터 절대로 이런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영역엔 조금도 기웃거리지 말고 이제는 올바른 진리를 전하는 일에 충실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17-23절의 로마서 2장 남은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올리고 17절부터는 이어서 보겠습니다.
17. Now you,/ if you call yourself a Jew;/ if you rely on the law/ and brag about your relationship to God;
18. if you know his will and approve of what is superior/ because you are instructed by the law;
19. if you are convinced that you are a guide for the blind,/ a light for those who are in the dark,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infants,/ because you have in the law the embodiment of knowledge and truth --
21. you,/ then,/ who teach others,/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against stealing,/ do you steal?
22. You who say that people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 You who brag about the law,/ do you dishonor God by breaking the law?
17. Behold,/ thou art called a Jew,/ and restest in the law,/ and makest thy boast of God,
18. And knowest his will,/ and approvest the things that are more excellent,/ being instructed out of the law;
19. And art confident that thou thyself art a guide of the blind/, a light of them which are in darkness,
20. An instru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babes,/ which hast the form of knowledge/ and of the truth in the law.
21. Thou therefore which teachest another,/ teachest thou not thyself?/ thou that preachest a man should not steal,/ dost thou steal?
22. Thou that sayest a man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st thou commit adultery?/ thou that abhorrest idols,/ dost thou commit sacrilege?
23. Thou that makest thy boast of the law,/ through breaking the law dishonourest thou God?
17. But if you bear the name "Jew," and rely upon the Law, and boast in God,
18. and know [His] will, and approve the things that are essential, being instructed out of the Law,
19. and are confident that you yourself are a guide to the blind, a light to those who are in darkness,
20. a corrector of the foolish, a teacher of the immature, having in the Law the embodiment of knowledge and of the truth,
21. you, therefore, who teach another, do you not teach yourself? You who preach that one should not steal, do you steal?
22. You who say that one should not commit adultery, do you commit adultery? You who abhor idols, do you rob temples?
23. You who boast in the Law, through your breaking the Law, do you dishonor God?
24. As it is written:/ "God's name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25. Circumcision has value/ if you observe the law,/ but if you break the law,/ you have become as though you had not been circumcised.
26. If those who are not circumcised/ keep the law's requirements, will they not be regarded as though they were circumcised?
27. The one who is not circumcised physically/ and yet obeys the law will condemn you who,/ even though you have the written code/ and circumcision, are a lawbreaker.
28. A man is not a Jew/ if he is only one outwardly,/ nor is circumcision merely outward and physical.
29. No,/ a man is a Jew/ if he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circumcision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written code. Such a man'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
[KJV]
Chapter2
24. For the name of God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through you/, as it is written.
25. For circumcision verily profiteth,/ if thou keep the law:/ but if thou be a breaker of the law,/ thy circumcision is made uncircumcision.
26. Therefore if the uncircumcision keep the righteousness of the law,/ shall not his uncircumcision be counted for circumcision?
27. And shall not uncircumcision which is by nature/, if it fulfil the law,/ judge thee,/ who by the letter and circumcision dost transgress the law?
28. For he is not a Jew,/ which is one outwardly;/ neither is that circumcision,/ which is outward in the flesh:
29. But he is a Jew,/ which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that of the heart,/ in the spirit,/ and not in the letter;/ whose praise is not of men,/ but of God.
[NASB]
Chapter2
24. For "THE NAME OF GOD IS BLASPHEMED AMONG THE GENTILES BECAUSE OF YOU," just as it is written.
25. For indeed circumcision is of value, if you practice the Law; but if you are a transgressor of the Law, your circumcision has become uncircumcision.
26. If therefore the uncircumcised man keeps the requirements of the Law, will not his uncircumcision be regarded as circumcision?
27. And will not he who is physically uncircumcised, if he keeps the Law, will he not judge you who though having the letter [of the Law] and circumcision are a transgressor of the Law?
28. For he is not a Jew who is one outwardly; neither is circumcision that which is outward in the flesh.
29. But he is a Jew who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is that which is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letter; and his praise is not from men, but from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