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파일과 내용은 같습니다. 위 부분은 카드 뒷면에 사용 (제목은 잘라 내야 합니다 ~ 정원무덤, 론지누스 등,
아래 부분은 자주 읽으시고 , 냉담 원인에 맞는 글을 이야기로 전달 하시는데 사용)
정원 무덤 (성화)
세례를 통하여 천국에 이름을 올렸고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시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으며, 부활하시어 천국 문을 여시고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신뢰하지 않고, 믿지 않고 의심하면 죄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하느님의 모상을 닮음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듣게 하려는 것이고
거룩해져야 하느님 나라에 갈 수 있기에 당신께 성화 되라고 하십니다.)
론지누스(용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백인대장, 그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아들임
을 깨닫고 회개하여 성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가신 길을 따라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아직도 길을 잃고 헤매고 계십니까?.
모두를 용서하시고 하느님 품으로 천상 가족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오십시오.
우리는 당신과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용서하시면 당신 자신의 마음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합덕 성당(가족의 반대)
아가다 자매는 약국을 운영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약국에는 손님이 많습니다.
본당행사 때 지원도 아끼지 않지만, 시어머니가 독실한 불교 신자로 성당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여 어려움이 많았고 남편이 10년만 참아달라고 합니다.
자녀를 갖게 되어 성당 유치원에 보내면서 재롱잔치에 시어머니를 보냅니다.
십 년이 되던 날 이제 약속한 대로 성당에 나가게 해 달라고 하니 남편은 어머니에게 이 말을 전합니다.
“예야, 한 사람이 믿는데도 이만큼 집안이 잘되는데 이왕이면 우리 가족 모두가 성당에 나가자꾸나.
파티마 성모님(죄인들의 회개)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시고자 하는 모든 고통을 하느님을 거슬러 범한 모든 죄에 대한
보상 행위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간청으로 잘 참아 받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느님께 기꺼이 바치겠느냐?
“네, 기꺼이 그러겠습니다.” (하느님을 멀리 하는 것은 죄이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것이 회개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멀리한다면, 또 다른 히야친타를 죽게 합니다.)“너희는 천국에 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으로 내시고 하늘나라에서 함께 하시려고
항상 당신 곁에서 애타게 당신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자비의 하느님
“이 초상화를 공경하는 영혼들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는 것을 나는 약속한다.”
오후 3시에 너 자신을 위해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청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자비의 세 단계를 실천해라.
자비로운 행동 : 어떤 행동이든 자비롭게 한다.
자비로운 말 : 행동으로 할 수 없다면 말로써 돕는다.
기도 : 만일 자비로운 말과 행동을 할 수 없다면 기도로써 도울 수 있다.
주님 자비 대축일은 부활 대축일 다음 주일입니다.
9일 기도를 통하여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과달루페 성모님
멕시코에서 태양신을 믿는 이들에 의해 수많은 이들이 피의 제물이 되어
죽어가는 곳 태패악의 언덕에 성모님께서 멕시코 원주민인 후안디에고에
나타나시어 주교님께 말씀드려 그곳에 성당을 지으라 명하십니다.
주교님은 성모님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고, 12월 겨울인데도
산등성이에 피어있는 장미를 따다가 주교에게 전하라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원주민 모습으로 틸마에 찍혀 있는 것을 주교님께서 보시고
그곳에 성당을 짓고 약 800만 명이 개종하여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마재 성지
우리의 선조 신앙인들은 훌륭한 학자로 임금께 총애를 받고, 재산이 많았어도
돈, 명예, 권력을 버리고 첩첩산중으로 죽음을 피해 다니면서 복음 선포를
하였고 결국에는 나라님보다 부모보다 앞서는 하느님을 믿고 따르기 위해
귀하디귀한 목숨을 바치는 순교를 선택하여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였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여야 함이 당연하지만, 더 큰 가치를 찾는 지혜가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조용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하느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마음으로 느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옥
지옥은 누가 가나요? (나도 모르게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합리화하는 것.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외국인, 과부, 가난한 이
사회의 약자들을 힘들게 하는 일. 하느님을 의심, 실망, 저주, 불평, 미신, 우상숭배, 게으름,
고의로 지은 죄,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자꾸 십자가를 자르지 마세요!.
칠 고 성모님
가난 때문에 자녀를 마구간 여물통에 해산하시고 갓 난 어린 아들을 데리고
외국으로 피난 가십니다. 초등생 정도의 어린 아들을 잃어버려 사흘 동안 찾아
헤매는 고통도 힘 드는데 죄 없는 아들이 모욕을 당하고 매 맞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가는 모습을 아무런 말도 못하였고, 죽은 시신을 받아 안은 슬픔,
가슴에 아들을 묻는 슬픔의 어머니가 성모님이십니다.
실패의 인생입니까? 이보다 더 아프십니까?
기적의 메달
파리외방선교회 소속 임가밀로 신부님은 부엉골 본당에 부임 후 사목지를 생각하던 중 장호원 산 밑
대궐 같은 명성황후의 오빠 민흥식의 집을 보고 그 산과 집을 성모님께 구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담벼락 아래 기적의 패를 묻고 기도 후 1년 4개월 만인 성모의 달인 5월에 약 20만 원 상당의 돈으로 매입
묵주기도의 모후 축일인 10월 7일 본당을 설립하였고 2000년에는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04회 성체대회를 실시하는 곳, 성직자 수도자가 200여 명 탄생한 곳입니다.
베드로 천국 열쇠
가문의 영광이 되십시오. 당신 마음의 결정, 예수님 수난 15 기도로 혈통 중에서 15 영혼을
연옥에서 구하시며 총 21가지 은총을 받으십니다.
연옥에 계신 조상과 지인들은 당신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죽은 영혼은 스스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인 중에 자녀를 먼저 저 세상으로 보낸 분의 소망은 천도제를 지내 극락으로 보내게
소원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전대사를 지인들에게 이양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모마리아 묘지
어떤 사람이 20대 초반인데 교통사고로 갑자기 저세상으로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30대 초반인데 암으로 약 6개월 정도 살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창 활동할 나이에 보람된 삶을 살겠다고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가족과 조상을 위해, 무엇을 할까 하고 부인과 어머니에게는
못다 한 지극한 사랑 실천을, 조상들에게는 전대사를 바쳐드리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이라면 돈 버는 일에 몰두하라고 하시겠습니까?
직장, 가족 모임, 친목 단체 모임 때문에 하느님과의 관계를 멀리하시렵니까?.
?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하십니까? 나에게는 하느님께서 멀리 계시나요?
당신이 인물화를 그리는 화가라고 생각하시고 예쁘고 멋있는 그림을 보고
잘 그렸다고 감탄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정성드려 우리를
만드셨는지.. 11만 8천 키로의 핏줄, 약 100조 개의 세포 그 세포는 우주를
품고 있다고 하네요, 당신 모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더더욱 가까이
사랑하고파 뛰는 심장과 흐르는 피와 내쉬는 호흡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니
하느님의 사랑이 한순간만 정지되어도 우리는 살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메주고리 예수님 상
성모님께서는 1981년 6월 24일 유고 메주고리에서 발현 하시어 사람들
사이에 평화를 도와주시기 위해 오셔서 거룩해지고 평화속에 구원되기
위해 하느님께 회개하여 돌아올 것을 호소 하시며 특히 묵주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로 오라고 하십니다. 메주고리의 예수님 상에서는
지금도 물이 흘러 내리고 있어 순례객들이 닦아 가지고 간답니다
다섯 개의 작은 돌 ~ 1. 묵주기도(가능시 매일 15단) 2. 미사, 영성체
3.성심, 4. 단식(수, 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5, 고백성사(매달 1번 이상)
거룩한 미사
우리가 드리는 미사에 성인성녀와 천사들과 성모님께서 미사에 함께
참례 하십니다. 특히 청산의 전례에 거양성체 때는 신부님과 예수님께서는
일치를 이루시고 이는 내 피다 하고 잔을 들어 올리실 때 예수님의
피가 성작에 떨어지는 광경의 동영상을 보셨나요? 믿어지지 않으시면
성체의 기적이라는 책과 동영상 등을 보시면 예수님의 피는 AB형 이며
살은 심장 부근의 살이임이 과학적으로 검증 되었습니다.
선종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 평일 미사를 많이 참례하시면 됩니다.
루르드의 성모님
1858년 프랑스 루르드에 14살 가난한 벨라뎃다에게 발현 하시어 땅을 파게
하셨다. 깨끗한 샘물이 엄청나게 나왔고 그 물을 마시거나 몸에 뿌리어
7천여건의 기적적인 치유 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매년 600만 명 이상의 순례객이 찾는
장소입니다. 성모님께서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자다.” 말씀 하셨습니다.
“동굴 안에서 금빛 구름이 나왔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아름다운 여인이 장미
덤불 위에 서계시며 가까이 오라고 하였습니다. 발에 꾸며진장미 빛깔처럼 금색
고리로 연결된 흰 로사리오를 오른팔에 들고 있었습니다.
죽산 성지
사막에도 풀이 있습니다. ‘포아풀’ 일종인데 키는 5센티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뿌리는 물을 찾아 헤메느라 600 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 믿음 뒤에도 보이지 않는 희생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예수님께서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에 베드로는 좀 더 머물자고 합니다.
죽음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려울 때 힘을 주시기 위한
예수님의 베려 입니다. 내가 만나는 이도 믿음의 꽃이 피도록 항구한
배려로 다 같이 하느님 나라로 갑시다.
혼인잔치
낭과 패는 상상 속의 동물 입니다. 낭은 앞발이 없고 패는 뒷발이 없어서
떨어지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자동차도 바퀴 하나로 달릴 수 없고
사람도 혼자만 뛰는 인생은 결과에 관계 없이 삭막합니다.
모닥불에서 빠져나온 장작은 점차 불꽃의 힘을 잃고 결국 꺼지지만
가물가물하던 장작의 불도 모닥불 안에 있으면 힘차게 타오릅니다.
쉬는 교우들도 모닥불의 장작처럼 활활 타오르기 위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빨리 만납시다. 주님이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