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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욱의 한반도 워치]
6·25 이후 한반도 가장 위험? 2024년과 1950년은 다르다
美 일부 전문가, 김정은의 과격 발언 놓고 전쟁 위기 심각 주장
6·25 때와 달리 한국 군사력 세계 5위… 강력한 한미 동맹도 존재
北 전면전 수행할 상황 안 돼… 서해 도서 점령 등은 도발 가능성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입력 2024.02.07.
일러스트=박상훈
새해 들어 김정은의 광기(狂氣)에 찬 발언으로 한반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대중 강연 때마다 혹시 전쟁 나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심심찮게 나온다. 여기에 더해 미국 미들베리 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시그프리드 헤커 교수는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1994년 1차 북핵 위기 당시 미 국무부 북핵 특사로 활동했던 로버트 갈루치 조지타운대 명예교수도 “2024년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 전문가들의 공통점은 과거 북한과의 협상 경험이다. 반면 2007년 이후 10년 동안 평양에서 근무한 셰퍼 전 독일 대사는 “1950년 이후 한반도 전쟁 위기가 가장 심각하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북한의 강경 태도는 오래된 협상 패턴”이라고 지적했다. 전쟁 위기론과 협상 패턴론이 대립하고 있다. 과연 2024년 갑진년은 1950년 경인년만큼 혹은 더 위험한지 따져보자.
우선 남북한의 군사력부터 비교해보자. 1950년 3월 31일부터 4주간 김일성은 박헌영, 홍명희 등과 함께 모스크바에서 스탈린에게 최종 남침 계획을 승인받았다. 모스크바의 러시아 연방 대통령 문서보관소에는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남침 승인을 집요하게 요청하는 전보 48통이 보관되어 있다(웨더즈비 ‘다시 본 한국전쟁’ 1999). 당시 최강의 소련제 T-34 탱크 242대 지원도 확약받았다. 북한군은 야포 726문, 전투기 211대와 함께 각종 장비를 지원받아 기갑 전력을 증강하였다. 만주에서 국공(國共) 내전에 참전했던 조선족 병력 4만여 명 등 총병력 20만명이 전차를 앞세워 전면 남침을 감행하였다.
반면 남한은 국토 방위 전력을 전혀 갖추지 못하였다. 당시 남북한의 전력은 완전 비대칭이었다. 해방 후 미국의 대한(對韓) 군사 원조 정책(1948~1950)에 따라 10만명이 안 되는 국군의 기능은 ‘국내 치안 유지’였다. 전차가 단 1대도 없었고, 미국이 원조해 준 M8 장갑차 27대와 M2/M3 병력 수송용 장갑차 24대가 기갑 연대에 배치되어 있었다. 남침 사흘 만에 북한군 주력 105 전차 부대가 서울을 점령하였다. 무기와 병력 면에서 중과부적이었고 불가항력이었다.
그래픽=박상훈
김일성은 1946년 3월 토지개혁으로 군량미를 확보하면서 1948년부터 남침을 단계적으로 준비하였다. 1949년부터는 모스크바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스탈린의 재가를 채근하였다. 1950년 1월 미국 국무장관 애치슨의 한반도 방위 제외 선언으로 남침은 시간문제였다. 미군 참전 시 중공(中共) 마오쩌둥의 참전 약속 확보만이 최종 변수로 남았다. 김일성은 5월 25일 북경에서 인민해방군의 참전을 확약받았다. 평양에 대한 중·소의 완벽한 백업이 형성되었다.
당시 서울의 시국은 아수라장이었다. 일부는 서울에서 평양의 김일성과 연락하며 남한 정국을 흔들었다. 남로당 박헌영은 무장 봉기와 테러를 선동하였다. 신생 민주주의 국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혼란이었다. 해방 후 정국 혼란 속에서 국군도 체계가 잡히지 않았다. 남침 후 4개월이 지나서야 전차의 필요성을 절감한 국군은 미군의 M36 대전차 6대를 교육용으로 인수받아 전차 부대를 창설하였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남북한의 군사력은 균형을 이루어 일진일퇴를 거듭하였다. 피를 흘리며 미군의 군사 교리에 따라 군령 체계를 구축하고 적을 격퇴할 각종 부대를 창설했다. 1951년 6월 이후 정전협정 체결까지 2년간은 38선을 중심으로 한 고지전(hill battle)이었다.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중령 페렌 바크는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고 했다(‘이런 전쟁’, 1963). 그는 공산주의자들은 우세한 군사력으로 남한을 적화하려는 야망이 강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훈련받지 못하고 기강이 부족한 한국군과 미군의 피해가 적지 않았다고 한탄하고, 군(軍)은 내일 축구 시합에 나가는 선수들처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나마 미국을 비롯한 자유주의 세계가 지상군을 파견하여 즉각 대응한 것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신의 가호였다.
전쟁 발발 후 70년이 지나면서 남북한 간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미국 군사력 평가 업체 글로벌파이어파워(GFP)의 2024년 세계 군사력 평가 순위에서 한국은 5위에 올랐다. 반면 북한은 36위를 기록했다. 국방 예산 항목에서 한국은 약 53조원으로 11위, 북한은 4조6000억원으로 58위다. 여기까지는 남한의 군사력이 북한을 압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평가는 북한의 핵무기를 포함하지 않았다. 재래식 무기에서는 남한이 앞서지만 핵무기를 포함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핵무기의 비대칭성(asymmetric)은 재래식 무기의 우세를 무력화한다. 한미 동맹의 확장 억제 전략으로 북한군의 핵 공격을 방어해야 하는 과제는 우리 안보의 심각한 도전이다.
전쟁 수행 능력에서도 남한의 경제력은 북한을 압도한다. 최근 김정은은 묘향산에서 북한 지도부에게 지방 경제의 고난과 기본적인 물자 부족 등을 질책했다. 군수산업에 주력하고 인민 경제를 경시한 결과이다. 북한은 1946년 토지개혁 결과로 6·25 남침 직전 식량 생산량이 해방 당시와 비교해서 2배에 달하는 240만톤에 도달했다. 전쟁 수행 능력이 구비된 1950년과 기초 생활 물자도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2024년은 상황이 다르다.
다만 작금의 국내 정치 분열은 해방 정국 당시 못지않게 우려스럽다. 눈에 안 보이는 안보(安保)에서 정치권의 분열은 국가의 방어능력을 약화시킨다. 김정은은 남한 영토 점령, 수복의 헌법 명기를 선언했다.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처럼 기습 공격에 그치지 않고 서해 취약 도서를 일시적으로 점령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서해 지도를 펼쳐 놓고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쟁은 억지(deterrence)가 최우선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이 상책(上策)이다. 다만 ‘싸울 수밖에 없다면 이겨야 한다’는 것이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의 핵심이다. 평양은 모스크바와 베이징을 한 묶음으로 엮어서 한미일과 북중러의 신냉전 구도를 형성하고자 한다. 훈련된 군사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외교를 추진한다면 적은 ‘치명적 타격’은 물론 국지적 도발도 감행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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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08:42
국방순위 강국, 무기수출 강국, 대한민국은 어느 누구라도 감히 도발을 못할 정도로 자주 국방을 강화해야합니다. 북한도 핵을 보유한 마당에 우리도 미국에 의존하지 않도록 핵무기 보유국이 되어야하며 핵추진 잠수함도 개발 및 실전 배치를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을 건드리는 국가는 초전박살이라는 것을 온 세계인의 마음에 새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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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6:50:02
이스라엘도 핵보유국이거든요!!
2024.02.07 13:15:54
우크라이나가 예전처럼 핵을 갖고 있었으면 러시아가 쳐들어 갔을까요?
2024.02.07 12:19:20
핵을 미국이 보유하지 못하게 해서 못하는건데..
2024.02.07 11:10:17
꼭 사용할 목적이 아니더라도 핵을 보유하는 것은 분명한 국익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2024.02.07 10:49:38
이 아래 무신 님의 글에 찬성합니다.
2024.02.07 10:17:39
러시아가 핵이 없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금까지 하고 있나?
2024.02.07 10:03:15
본문에 남북 군사력 비교 표그림에서........ 맨마지막 밑에 있는 "핵무기를 포함할 경우......수치는 무의미 해짐"이라는 멘트가 뼈를 때리는 구먼...........빨리 핵무장 합시다!!
2024.02.07 08:11:30
그렇소. 핵 이 없으면 핵 가진 적의 협박에 어쩔수 없이 운명적 으로 맨날 시달려야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짓이겠소. 그때마다 국민들은 불안하고 정부는 속수무책 이고 이걸 벗어날수 있는 강단 있는 지도자가 참으로 아쉽네요.
2024.02.07 06:11:39
북이 제한적 핵공격 공갈후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5도를 내주고 평화를 얻자는 더러운 평화론이 주여론이 될수 있는것이 현재의 우리 정치 지형이고 일부식자들의 동일민족이 아닌 국가관계로 남북현실을 이해하자는 논란은 사실상의 북한에게 굴종하는것으로 귀결된다. 우리도 핵무장 해야 이런사태를 막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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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19:34
도발이 있으면 반드시 보복 해야 한다
2024.02.07 06:31:40
내부 적이 더 문제. 암적인 존재들 수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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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41:58
핵무기를 포함하면 지금의 군사력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했다. 그렀다면 우리도 핵을 보유해야만 군사력 상호 비교가 다시 우효해 진다는 것 아닌가. 미국이 남한의 핵 보유를 반대만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만약 남한이 핵을 보유한다면 미국은 동북아에서 자신들이 써왔던 군사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고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미국에 이런 점을 Appeal 하여 핵보유를 일본과 함께 서두르자. 한국 혼자만 핵 보유를 요구하면 일본이 가만 있을 리가 없으니 같이 하자는 것이다. 일본도 쌍수로 환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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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22:10
김정은보다 더 악질적 적은 내부에 있다. 김정은이 민족의 동질성을 부정하고 핵폭탄에 의한 무력통이을 주장하자마자 국회에서는 환호의 함성이 터져 나오지 않았나? 현재 상태의 국회는 김정은 통일혁명 남측 아지트다. 이 흉물을 없애지 않고 존속시키면 대한민국은 핵폭탄이 떨어지기 이전에 이념적 내전으로 자멸하고 거기 김여정을 추앙하는 무리들의 꽃밭이 될 것이다. 지금도 그런 조짐이 벌어지고 있지 않은가? 반기업, 반자유, 반체제 집단이 엄연하게 제도권 정당으로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자체를 반대한다. 해방이후 한국을 '정의가 패?o고 기화주의가 득세한 나라'로 규정한다.애초 나라로 인정하지 않는 패거리에 의해 무려 70여년을 시달린 셈이다. 눈에 보이는 핵만 무섭고 이렇게 내부에서 썩어들어가는 골수염은 놔둬도 괜찮은가? 4월 10일이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살아남느냐? 죽어 없어지느냐의 갈림길이다. 그 결정은 국민이 한다. 그런 국민이 개돼지냐 아니냐가 국운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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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18:25
남성욱교수글에 동의합니다. 글에 언급이있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종북죄파 정귄이 심어놓은 죄파 부류들 내부 총질이 핵무기 보다더 우리의 안보에 치명상 이라 본다. 저들이 부르짖는 군사 정권때보다 더 강력한 종북이들 청산 해야한다. 문재인이 망가뜨린 군기강해이 와 군복무기간 3년이상 연장도 필수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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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04:31
싸우지 않고 이기는 상책.. 이것이 바로 핵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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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27:41
미친 사람이 뭔 짓은 못하겠나, 국방안보에 관한 한 아무리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조선시대 일본 파견 사절단 평화 운운한 지 한 달도 안돼 임진왜란 겪은 역사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국방안보에서 한가롭고 여유롭고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북 독재자 독재정권을 믿느니 하늘의 별을 따온다는 말이 더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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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21:17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구체적으로 어디서 무엇을 쐈는지는 아직 파악 중이라는 뉴스가 뜨는 것이 현실인데, 만일 우리나라를 향해 쏘면 미사일을 요격하기는 커녕 일단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 아닌가? 군사력이 세계 5위라는 것도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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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28:40
시급하다 우리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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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36:04
트럼프대톳령이되기를 희망한다 한국핵무장 기회가 될수있다 한국핵무장이 한국생존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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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07:20
도발이있어면 전쟁선포를해야한다.빠른통일만이 대한민국 의큰융성을가져온다.빨리섬나라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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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13:22
군사력 순위나 국방 예산 순위는 피파 랭킹만큼이나 의미가 없다. 표면적 수치보다 더 중요한 건 국방의 의지, 국민의 단결이다. 내부 혼란 유발자도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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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59:07
국내 주사파들을 놔두곤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다. 핵도 재래식 무기도 내부반란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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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57:36
눈에 보이는 군사력이나 한미동맹이 문제가 아니라 6,25직전과 못지않는 남한내 이적,여적, 자생간첩들로 인한 南南 갈등이 우리의 국력을 약화시켜 저들의 오판을 불러오지 않을까 그것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치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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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38:28
북에는 핵무기가 있고 남한은 일반무기다. 북은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100% 인민들이 나선다. 남한은 대통령 말 들을 사람이 반도 안된다. 정치가 사분오열. 적전분열 현상이 6.25 당시보다 더 나쁘다. 한반도가 위험한 건 미국 입장이고 남한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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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7:10:31
핵무기 보유가 시급하다. 핵개발 서둘러야 된다. 북한 뿐 아니라 러시아 중국도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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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8:43:18
저자는 북한이 보유한 오래전 통계치인 생화학무기 수만톤은 언급이 없네요! 오히려 핵무기보다 더 파과력이고 무서운게 생화학무기입니다. 핵무기는 추적이 가능하지만 생화학무기는 지령을 받고 자생빨켕이들에의해 테러를 야기할수 있는 무서운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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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8:06:25
국방연구소라는 곳을 비롯한 전분야에서 이적 행위를 하고 6.25 직전처럼 간첩이 활개치는 상황이라면 북의 주사파가 능히 침략 해 승리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형국이다. 이재명 문재인 목을 먼저 쳤더라면 달랐을 수 있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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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8:02:50
북괴군이 도발하면 적을 초전박살냄은 물론, 김정은세습왕조를 진멸하여, 통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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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58:05
전쟁이 나면 계엄선포뒤에 더불어공산당 먼저 제거해야 한다.
2024.02.07 09:54:45
군사력 5위면 뭐하나 핵무기 한방이면 끝나는데 김돼지가 가진 핵무기 10발이면 대한민국은 전쟁 10분만에 게임끝으로 변한다. 아직도 국방 예산 11위 군사력 운운하는 자체가 무식함을 조작하는 숫치상에 불과한것을 모른단 말인가. .핵을 가진 대한민국과 숫자상의 대한민국은 전혀 다르다. .핵무기만 있다면 그만은 꾹민 혈세 국방비로 필요도 없고 조그만 나라에서 많은 군인도 필요없다. .인구 숫자가 줄어든다. .뭘 망설이나 미국이 전쟁나면 어찌할것 같은가 북한도 유엔에 가입되어 있다. .유엔군 이젠 참전 불가능하다. .오직 자신의 나라 운명은 국민과 주권국가 스스로 책임져야한다. .정권만 잡으면 공적 남기려고 경제경제 운운하지만 국가 안보가 최우선 아닌가. .적을 막아 내지 못하는대 무슨 세금을 걷냐 불안한 국민에게 세금 내라는 정권이라면 차라리 미국의 1객 주로 편입하는것이 경제적인 도움이다 국민 투표 붙여봐라 핵무기 없대 대한민국 진로에 대하여. .핵무장을 반대는 좌파 표 장사꾼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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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58:21
유엔군참전시 중공 러시아 분명 반대할꺼고.....
2024.02.07 08:14:40
여론은 우리 핵무장이 대세. kbs 창에 나온 탈북한 국군포로 증언을 봐라 돌아오지 못한자가 7만여명. 좌종북당 대중무현재인 퍼주기 조공만 했지 귀환 커녕 말한마디 못하고. 배부른 북정권옹호고첩들아 가족과 공산왕조로 가서 포로들이 갔던 교화소독방 아오지탄광에서 노력봉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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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01:01
김정은의 핵무장을 키운 문재인과 트럼프가 끝까지 한국의 핵무장 발목을 잡고 있다. 바이든을 믿으면 절대로 안된다. 당장이라도 한국은 핵무장하고 핵잠 건조해야 한다. 가짜 평화주의자들과 겁쟁이 윤대통령은 모두 정신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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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8:34:29
지금도 남로당원들이 정계,노동계 등곳곳에 숨어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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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44:20
북에서는 내부 분열, 남에서는 주사파 및 종북 좌파 섬멸이 전쟁 승리의 지름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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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18:25
미국전문가들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아니되오. 대부분은 미국 군사업체와 연계되어 있어 긴장을 조성해 무기 팔아먹으려고 조장하는 이들이 많죠. 이들도 경계해야하고 이재명 떨거지 시대착오적인 종북주의자들도 경계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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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08:39
앞으로 종북과 문재인 그리고 그 패거리들같이 북한 찬양같은 걸 하면 법적으로 강제로 북송해서 북한 체험 학습을 최소 3달을 시키고 의무적으로 방문 일기와 독후감 써오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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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30:27
우리가 북한보다 경제력과 군사력에서 우위라고 자만해선 안된다. 러시아도 자기보다 군사력이 낮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도 고전하고 있지않은가? 첨단무기와 현대전에서 필수인 공격드론과 미사일을 최대한 많이 비축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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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33:57
맨날 선거때만 되면 북괴가 무슨 전쟁 전쟁 하는데...언론 멍청이들아 그렇다고 맨날 받아 쓰냐??? 야 임마! 얼뜩이 기자들아!!! 가만있으면 죽을때 까지 수령노릇하고 기집질하고 해킹한 돈 넘치고 못할게 없는데 너 같은면 게임도 안돼는 군사력으로 대한민국을 상대로 전쟁 하겠냐??? 죽을려고 환장하지 않고서야!!! 제발 언론들아 정신차려라!!! 단 1시간이면 북괴 아작난다. "북전땡" 이란말 아냐??? 북괴가 전쟁일으키면 땡큐!!! 왜? 대한민국이 한반도 자유통일시켜 세계 G2국가 되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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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6:35:49
아무튼 한반도 이기 때문에 위험은 항존한다. 잘못하면 이제는 원자탄 맞고 메뚜기 구이가 될 수도. 이미 우리나라 인구중 능력있는 5분의 1정도는 이미 해외에, 특히 미국에 연고지를 마련해 놓고 오락가락 하고 있다 한다. 나중에 능력 없었다고 원망 받기 전에 처자식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튀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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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49:43
남성욱 전략연구원장의 말대로 전쟁은 억지(deterrence)가 최선이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체 핵보유는 필수불가결이다. 미국의 확장억제책에만 의존하다, 미군 빠져나가면 6.25전쟁 꼬라지 재발한다. 우리의 핵개발시 NPT 보복 앞세워 자체 핵개발 막는 자들은 국가와 민족의 반역자들이다. 북한과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국가백년 대계를 향해 우리는 핵무장을 해야만 한다.
2024.02.07 12:34:55
남한 국방예산 53조/ 북한 국방예산 4조 인데 왜 쩔쩔맬가? 무엇이 잘 못 된 걸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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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45:22
그 썩을 사상에 목 매단 남한의 얼빠진 사람들이 문제죠.
2024.02.07 12:08:38
적절한 평가이다. 적을 과소평다할 이유도 없지만, 과대평가할 필요도 없다. 철저하게 대비하여 적의 기도와 의지를 밟아버려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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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02:59
친북주사파 및 동조자, 추종자 부터 척결하고 핵잠과 핵무장 준비해야 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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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50:47
이번 4.10 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이 존속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선거 입니다. 이땅에서 종북종중좌파OOO들 모조리 몰아 내어야 자유대한민국을 보존 할수 있습니다. 투표 잘하여 대한민국이 영원 하도록 합시다. 멸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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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28:08
안으로 썩는 대한민국. 이재명이 같은 자가 대통령이 되려는 나라! 꼴난 표 하나 가지고 국민은 머리띠 두르고 주먹 흔들며 공짜돈 내 놓으라고 정부를 협박한다. 힘든일은 하지 않으려 하고,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경제를 여기까지 끌어올린 노인네들 비하를 해댄다. 그 노인네들 다 지들 부모 이건만..정치꾼들 국가 재정은 나몰라라 권력에 눈이 빨같다,도데체 언제 어디서 부터 이렇게 되었는지도 자각도 없다. 이런 개판인 나라, 전쟁이 나던 IMF 가 터지던 한번 뒤집어져서 또한번 보릿고개 겪어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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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24:49
내부의 간첩 빨강이 좌파 놈들부터 대청소 해야하고 핵무기 보유해야 한다.칼에는 칼 총에는 총 핵에는 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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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06:50
웃기는 내용이군. 월남이 무장 전력이 그리고 경제가 부족해서 망했나. 간첩은 버글버글 진보좌파공산세력 버글버글한데 무슨소리인가. 핵무장도 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내부의 적을 타진하고 임전태세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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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06:33
다르기는 한데.................그때나 지금이나.....북에는 있는 무기가 우리는 없다는 것이.....걸리네.................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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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05:56
문재인 정권의 성취가 여기서도 두드러지네...정은이에게 충성을 다해 상납했더니 호구로 알았는데 이젠 충성을 안하니 더 괘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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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01:40
625 이후 정치판이 최악의 개판이 된 것은 맞다. 투표용지가 50cm라는 것이 말인지 방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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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59:58
김정은이도 조심 하여야 하지만 대한민국내 주사종북파 이놈들도 조심 하여야 합니다 언제든지 인공기 들고 만세 불른놈들이 득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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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48:48
대한민국 국군의 화룡점정은................핵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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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48:30
미국 국제 연구소의 학자들은 바보들인가. 그만한 연구소의 학자들이라면 나름대로 그 방면의 식견이 풍부하고 판단하는 기준도 있을 것이다. 위기가 닥칠 것을 생각하면 골치 아프니까 좋은 게 좋더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해버리고 넘어가자는 것 이라면 그 것도 문제가 있다. 정말 일 터지면 어쩔래. 이미 5분의1 정도는 튀었다 한다. 늦기 전에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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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38:15
핵 준비하고, 민주당 좀 정리하면 못할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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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37:43
지금 평화를 유지하고있는 이시점에서도 우리 안보를 무너뜨릴려고하는 종북좌파들을 솎아내서 철퇴를 내려야 할것이다. 정치계, 언론계, 문화계, 종교계, 학계등 각계각층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빨更이 들은 싸그리 소탕을 해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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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07:56
대한민국 정말 핵무기 만들어야 한다.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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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09:00:13
북한 김정은이 핵무기를 개발보유하고 있는 집단의 앞뒤분별없는 수괴라는 사실을 주지해야한다. 김정은이 그 인민들에에 이밥에 고기국은 커녕 옥수수 한토막도 먹이지 못하는 극한사태에서 인민봉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자신의 목숨이 인민들로부터 위협당하고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침이다. 그는 늘 언제, 어떤 난처한 입지에 놓이더라도 남침을 감행함으로서 자신감을 되?을 궁리만 하고 있는 자이다. 전쟁에서 한국이 최종 승리를 구한다 한들, 이미 김정은의 핵공격으로 폐허가 된 이 땅을 어느 누가 오늘과 같은 부강한 한국으로 재건할 수 있겠나. 그러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이 핵무기를 하루 속히 개발해서 북한 김정은의 핵무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어 한반도에서의 핵전쟁을 막아내는 것이 최선이고 유일한 길이다.
2024.02.07 06:10:53
※핵무기를 포함할 경우 남북한 군사력 비교는 무의미해짐(두 번째 그림 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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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3:12:39
핵무장을 하자는 말
2024.02.07 06:14:10
북한한테 쨉도 안된다는 말
2024.02.07 16:27:27
그래서 사설은 뭘 말하는데요? 핵심은 빠트리고 항상 겉만 핥다가 두리뭉실로 가드라고~~ 핵심을 말하기가 두려운 모양인데 두렵지 않은 소인이 말씀 드리께~~ 대한민국 국가 보안법을 강력하게 재편해서 새로 재정 해야하고, 핵무기를 자체 개발하지 않은한 대한민국은 북한에게 끌려 다닐수 밖에 없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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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58:51
전쟁은 군사력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 내부의 수많은 좌파를 척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전쟁은 북한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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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2:05:52
도발하면 이스라엘처럼 쓸어버릴거지만 우리도 엄청난 피해를 각오해야할거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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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59:18
뭔 얘기를 하고자 쓴 글인지 모르겠다. 완전 용두사미형 글이다. 지금 문제는 푸틴이 우크라에서 유리한 국면을 전개하기 위해 북조선을 이용한다는 데 있다. 미국의 힘을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중공 또한 대만점령 계획을 위해 미국의 힘을 분산시키고자 한다. 6.25전쟁 시 같이 미국이 한 곳에 힘을 쏟기가 어렵게 됐다. 우방 또한 같은 현실이다. 세계5위라는 군사력은 6.25전쟁 시에 비하면 위안이 될 수 있지만 절대적인건 아니다. 북조선의 핵무기는 우방이 한 곳에 전력을 다 할 수 있는 때라면 결정적 위협이 되지 않겠지만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결론은 우방의 힘이 분산되는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6.26전쟁 시에 비해 그렇게 나은 게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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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42:29
최고의 전력을 갖춘 한국 대표팀도 무참히 졌다. 나는 우리 국방이 아직 대비가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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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41:24
핵 보다도 남한에서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과 더불어 친북세력을 박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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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38:34
이제 핵개발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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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1:00:15
선동은 그만. 북은 처음부터 핵전쟁한다. 핵무기 사용 가능하도록 소형부터 초대형까지 구비한다. 들어보지도 못 했나 핵무장 앞에는 항복 밖에 답이 없다고. 왠, 무얼 믿고 선동질인지. 미국이 우리 주변에 거의 고장난 수준의 항공모함까지 다 긁어 모아 배치하고 있단다. 삼가고 또 삼가야 한다. 선동가들을 모두 어디에 모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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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46:25
겁 많은 똥 개가 마구 짖어 대더라. 김정은이는 똥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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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41:55
전쟁을 두려워하면 최고의 약점이된다 군사력을 최강으로 끌어올리고 북한과 상식적이고 당당한 관계로 가라 좌파들의 퍼주기와 달래기는 위기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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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21:03
남북한의 경제, 군사등 모든것을 비교해도 북은 절대로 남을 이길수없으므로 김정은이는 핵에만 의존하는것이다. 본문에서와같이 아무리 경제, 군사, 재래식무기에서 북을 압도한다해도 핵무기사용시에는 당할수밖에없으므로 우리도 하루빨리 핵무장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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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0:20:20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북이 하나를 도발하면 우리는 10이상을 되돌려 줘야한다. "정의로운 전쟁보다 비겁한 평화가 낫다"는 문재인, 이재명이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