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3장3절)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얼마 전에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 하였다. 분명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수상한 책의 소재로 한 것이 518 사태이었기 때문이다. 518 사태는 군부의 쿠데타에 항거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되었지만 사실은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 당한 후 군이 쿠데타를 한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하여 계엄령이 선포되고 국가의 질서를 잡아가던 중 물론 군부가 정권을 잡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대통령이 되려는 어느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군부에 대항하여 소요를 일으킨 것임에도 불구하고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마치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한 것이 518 사태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편견을 가진 사람 중 한 사람인 한강 작가가 편벽(불공정)되게 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조차 노벨상을 수여하여 완전히 편벽된 사실이 진실이 되는 것이 안타깝다.
(21)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22)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디모데 전서 5장21절-22절) 하나님께서는 편견을 가지고 모든 일에 불공평(편벽)하게 하지 말라고 하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조차도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왜곡되어 전해짐으로 영적으로 심각한지 헤아리기 어려운 지경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어느 날 딸이 나에게 에세이를 써 보라고 하였다. 물론 지금까지 카페에 항상 글을 쓰고 있었지만 딸의 말은 아마도 신앙인뿐만 아니라 비 신앙인도 읽을 수 있는 글을 써 딜라는 말인 듯싶다. 그래서 에세이를 써야 할지 소설을 써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신앙 에세이가 될지 소설이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글을 쓰게 될 것 같다. 그리고 글의 내용은 그리스도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서간문(편지)이 될 것 같다. (고린도후서 3장3절)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고린도후서11장2절-3절)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리스도의 편지와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중매쟁이……저는 제가 쓰는 글을 통하여 여러분을 그리스도(성령, 말씀)에게 중매하고 싶다. 하나님은 말씀이다. 그러므로 저는 제가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난 것 같이 여러분도 그리스도(성령)를 만나게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먼저 열심히 읽으시기 바란다. 하지만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성경이 비유의 말씀이고 안과 밖으로 쓰여진 것일 뿐만 아니라 일곱 인으로 인봉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해석하여 주시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장26절)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을 저는 그리스도 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가 나를 가르쳐 말씀을 깨닫게 하실 뿐만 아니라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자(메시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는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성경을 생각나게 함으로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그리스도를 전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11장1절)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여러분은 나를 본 받으라고 하면 무슨 그런 말을? 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바울이 바울을 본 받으라고 한 것 같이 여러분에게 나도 같은 말을 한다. 염려 마시라. 내가 그리스도에게 성경이 생각남으로 가르침 받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믿고 살아가는 것을 본 받아 여러분도 그리스도에게(성령)가르침 받아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여 진리로 깨닫고 정결한 처녀로 그리스도와 혼인하여 새 예루살렘의 삶을 사시기를 소원하여 드리는 말이다 (로마서 12장2절)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래서 저는 이러한 것들을 성경을 바로 보고 바로 믿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성경을 읽기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이해하고 말씀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고자 한다. 샬롬~
첫댓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여러분을 그리그도에게 인도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를 전하며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 나갈수 있는 길을 예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저도 뢰개하라 천국(하나남나라)이 왔느니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