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짜 | 지 역 | 교통편 | 관광 일정 |
| 제1일(월) | 인천 비엔나 | 항공 전용차량
| 비엔나 입국 및 크리스마스 마켓의 낭만
[오늘의 일정]
- 10:40 — 인천공항 출발 (대한항공 KE937 직항)
- 16:20 — 비엔나 국제공항(VIE) 도착 후 가이드 미팅하여
- 전용차량을 타고 시내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 비엔나 시청사 앞 크리스마스 마켓(Wiener Christkindlmarkt) 방문하여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의 방문지]
비엔나 시청사 앞 크리스마스 마켓(Wiener Christkindlmarkt, 공식 명칭: Wienersüchtige Christkindlmarkt 또는 Wiener Weihnachtsdream)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가장 크고 화려하며,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세계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입니다. 거대한 비엔나 시청사 건물이 황금빛 조명으로 은은하게 물들고, 광장 전체가 수많은 전구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반짝여 마치 동화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마켓 입구에 세워진 거대한 하트 모양의 일루미네이션 장식이나 로맨틱한 '하트 트리'는 최고의 포토존으로 사랑받습니다. 광장 구석구석에 들어선 100여 개가 넘는 목조 오두막 상점에서는 정교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수공예 캔들, 나무 장난감, 겨울 의류 등 개성 넘치는 기념품과 선물용품을 판매합니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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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일 | 비엔나 | 전용차량 | 비엔나: 왕가의 궁전 산책과 클래식의 밤
[오늘의 일정]
-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인 쉔브룬 궁전(Schönbrunn) 정원과 후글(Gloriette) 언덕 산책 (정갈한 겨울 설경과 궁전의 조화 감상)
- 비엔나 구시가지(슈테판 대성당, 그라벤 거리) 탐방 및 전통 카페(카페 자허 등)에서 아인슈페너와 자허토르테로 여유로운 오후 타임
- 유서 깊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모차르트 & 요한 슈트라우스 클래식 음악회 관람으로 비엔나의 밤 마무리
[오늘의 방문지]
쉔브룬 궁전(Schloss Schönbrunn)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대표하는 가장 화려하고 상징적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입니다. '아름다운 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베르사유 궁전에 견줄 만큼 웅장한 규모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비엔나 구시가지(Innere Stadt, 1구) 오스트리아의 천년 역사와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한 유산이 고스란히 응축된 도시의 심장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였던 옛 요새 터에 만들어진 순환 도로인 '링(Ring)' 안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걸어서 구석구석 탐방하기에 가장 좋은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핵심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시가지의 상징이자 하늘 높이 솟은 고딕 양식의 슈테판 대성당(Stephansdom)을 중심으로, 화려한 궁전과 성당들이 미로 같은 골목길을 따라 이어집니다. 그라벤(Graben) 거리와 콜마르크트(Kohlmarkt) 같은 명품 거리와 상점가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 보행자 전용 도로로 되어 있어, 눈 쌓인 겨울에도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거장들이 사랑했던 유서 깊은 전통 카페(카페 자허, 데멜 등)들이 밀집해 있어, 진한 비엔나 커피와 전통 디저트를 즐기며 유럽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비엔나에서 모차르트와 요한 슈트라우스의 클래식 음악회를 관람 (선택사항) 비엔나에서는 '음악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쳐져 매일 밤 유서 깊은 홀과 궁전에서 클래식 콘서트가 열립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우아하고 천재적인 선율의 교향곡, 오페라 아리아(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를 통해 비엔나 고전주의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왈츠의 왕'으로 불리며, 귀에 익숙한 친숙하고 경쾌한 왈츠 곡(아름다고 푸른 도나우)과 신나는 폴카(라데츠키 행진곡 등)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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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일 | 잘츠부르크 | 기차 | 잘츠부르크: 모차르트의 고향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
[오늘의 일정]
- 비엔나 중앙역(Wien Hbf)에서 오스트리아 특급열차 ÖBB Railjet 탑승 후 잘츠부르크 중앙역으로 이동 (약 2시간 40분 소요, 창밖으로 펼쳐지는 겨울 설산 풍경 감상)
- 호텔 체크인 및 점심 식사
- 미라벨 정원, 모차르트 생가, 게트라이데가르세 거리 산책
- 잘츠부르크 대성당과 레지덴츠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은은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상점 간판들이 만드는 동화 같은 야경 만끽.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잘츠부르크 시내와 크리스마스 마켓
영화 같은 중세 도시 풍경: 잘자흐 강을 사이에 두고 바로크 양식의 구시가지와 요새가 펼쳐집니다. 눈 덮인 호엔잘츠부르크 성이 시내를 포근하게 내려다보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인 미라벨 정원과 고풍스러운 골목들이 겨울 감성을 더해줍니다.
낭만적인 보행자 거리 (게트라이데가르세): 철로 만든 아름다운 옛 간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상점가 골목은 겨울철 은은한 가로등 불빛과 어우러져 걸만 걸어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서 깊은 역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로, 15세기부터 잘츠부르크 대성당(Salzburg Cathedral) 광장과 레지덴츠 광장에서 이어져 온 전통을 자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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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일 | 할슈타트 | 전용차량 | 할슈타트: 신비로운 겨울 호숫가 마을 다녀오기
[오늘의 일정]
- 전용 차량을 이용하여 잘츠부르크 출발 ➔ 신비로운 호숫가 마을 할슈타트 도착
- 눈 덮인 암벽과 호수에 고요하게 비친 파스텔톤 통나무집 마을 산책. 겨울철이라 관광객이 적어 고즈넉하게 인생 사진과 평화로운 휴식 즐기기
- 대중 교통 차량으로 잘츠부르크 복귀
-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에서 따뜻한 오스트리아식 슈니첼 저녁 식사 및 휴식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할슈타트(Hallstatt)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마을로 꼽히는 이곳의 매력이 가장 신비롭고 고요하게 빛나는 시기입니다. 알프스 설산과 짙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설산과 호수가 빚어내는 압도적인 비경 마을 뒤로는 눈으로 하얗게 덮인 닥슈타인(Dachstein) 알프스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앞으로는 거울처럼 잔잔한 할슈타트 호수가 아늑하게 안겨 있습니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겨울 아침의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몽환적입니다.
동화 같은 목조 가옥과 뾰족탑 교회 절벽과 호수 사이에 옹기종기 붙어 있는 목조 샬레 가옥들과 마을의 상징인 복음주의 교회의 뾰족탑에 소복이 눈이 쌓인 모습은 마치 크리스마스 카드 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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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일 | 인스부르크 | 기차 | 인스부르크: 알프스가 품은 보석 같은 도시로의 이동
[오늘의 일정]
-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기차 탑승 ➔ 알프스 협곡을 가로질러 티롤 주의 수도 인스부르크 중앙역 도착 (약 2시간 소요)
- 호텔 체크인 후 인스부르크 구시가지 탐방. 상징적인 황금 지붕(Goldenes Dachl)을 구경하고, 광장에 열린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따뜻한 펀치 한 잔 마시기
- 알프스 산골의 깊은 맛이 담긴 향토 요리(티롤리안 크뇌델 등)로 저녁 식사
[오늘의 방문지]
인스부르크(Innsbruck)의 구시가지와 크리스마스 풍경 알프스 거산들에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 덕분에 오스트리아 그 어느 도시보다도 아늑하고 동화 같은 겨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황금 지붕(Goldenes Dachl): 구시가지의 상징이자 마시밀리아노 1세 황제가 만든 2,738개의 금박 기와 지붕이 반짝이는 발코니입니다. 중세와 르네상스 양식이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구시가지를 포근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싼 알프스 설산: 구시가지 골목길을 걷다가 고개를 살짝 들면, 도시를 거대하게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눈 덮인 노르드케테(Nordkette) 산맥이 턱 하니 눈에 들어옵니다. 도시의 세련된 중세 건축물과 압도적인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구시가지 마켓 (Altstadt): 황금 지붕 바로 앞 광장과 중세 아케이드 거리를 따라 열립니다.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고, 목조 상점들에서 풍기는 구운 밤과 따뜻한 글뤼바인 냄새가 골목을 가득 채웁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마켓: 현대적인 상점들이 늘어선 번화가 전체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반짝이는 가로등 조명으로 물들어, 쇼핑과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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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일 | 안스부르크 루체른 | 기차 | 인스부르크 ➔ 루체른: 알프스 설산 조망과 호숫가 낭만
[오늘의 일정]
- 도심(콩그레스 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노르트케테 전망대(Nordkette) 등반. 해발 2,300m에서 인스부르크 시내와 알프스 설산의 웅장한 파노라마 조망
- 인스부르크 역 복귀 후 기차 탑승 ➔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 스위스의 보석 같은 호반의 도시 루체른으로 이동 (기차 안에서 알프스 설산 풍경 감상)
- 루체른 도착 후 상징적인 카펠교를 건너고, 호숫가를 따라 열리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과 반짝이는 야경 감상
[오늘의 방문지]
인스부르크의 노르트케테 전망대(Nordkette) 등반 도시 중심가에서 단 20분 만에 알프스의 고산 협곡과 설경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인스부르크 겨울 여행의 절대적 하이라이트입니다.
해발 2,256m의 파노라마 정상: 하펠레카르 전망대(Hafelekarspitze)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는 인스부르크 시내와 인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북쪽으로는 오스트리아 자연공원의 끝없이 펼쳐진 첩첩산중의 설산이 360도 파노라마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합니다.
눈부신 설경과 겨울 산장: 제그루베 테라스나 산장 레스토랑 야외 좌석에 앉아 따뜻한 차나 핫초코를 마시며 발아래로 구름과 도시를 내려다보는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겨울의 루체른(Luzern) 구시가지와 크리스마스 마켓은 중세의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알프스의 설산이 어우러져 스위스에서 가장 동화 같고 낭만적인 겨울 풍경을 선사합니다.
카펠교(Kapellbrücke)와 지붕 달린 다리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인 카펠교가 겨울 호숫가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다리 지붕 위와 주변 지붕에 하얗게 쌓인 눈은 중세 도시의 고즈넉함을 극대화해 줍니다.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중세 광장: 올드타운의 아기자기한 광장(바인마르크트 등)을 둘러싼 건물 외벽에는 아름다운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어, 겨울베일 속 골목길을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프란치스카너 교회 광장 (Franziskanerplatz): 루체른에서 가장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장소입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목조 오두막들이 광장을 채우고, 반짝이는 조명 아래 따뜻한 온기가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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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일 | 라우터브루넨 | 기차 | 루체른 ➔ 골든패스 파노라마 기차 ➔ 라우터브루넨 입성
[오늘의 일정] 루체른 호숫가 산책로를 거닐며 아침의 청량한 호수 풍경 감상 및 가벼운 커피 타임.
- 루체른 출발 ➔ 인터라켄 경유 라우터브루넨 이동 (골든패스 파노라마 기차)
루체른역에서 창밖의 환상적인 알프스 설산과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열차 탑승. 인터라켄 오스트(Interlaken Ost)역에서 베른 오버란트 철도(BOB)로 환승해 라우터브루넨으로 진입. 계곡 마을에 위치한 숙소에 체크인 후 잠시 휴식. 마을 어디서나 보이는 거대한 수직 절벽과 우아하게 떨어지는 슈타우프바흐 폭포(Staubbach Falls) 일대를 가볍게 산책하며 알프스 계곡의 정취 만끽. 아늑한 산골 마을의 전통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스위스 치즈 퐁듀나 향토 요리로 저녁 식사 후 휴식.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라우터브루넨(Lauterbrunnen) 72개의 폭포가 흐르는 거대한 U자형 빙하 계곡이 온통 은빛 설원과 얼어붙은 폭포로 변모하며,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웅장하고 신비로운 동화 속 풍경을 선사합니다.
슈타우프바흐 폭포(Staubbach Falls)의 겨울: 마을 어디서나 올려다보이는 거대한 수직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겨울철 추위 속에 얼어붙어 거대한 고드름 빙벽으로 변합니다. 하얀 눈이 쌓인 검은 절벽과 얼어붙은 물줄기가 대조를 이루며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합니다. 아늑한 통나무집과 설원: 절벽 아래와 계곡 바닥에 오밀조밀 모여 있는 전통 스위스식 샬레(통나무집) 지붕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은 마치 크리스마스 엽서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합니다. 화려한 도시의 크리스마스 마켓과는 또 다른 결의, 대자연이 빚어낸 순수한 고요함과 웅장한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평화로운 계곡 마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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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일 | 융프라우 슈피츠 | 기차 | 클라이네 샤이덱 ➔ 슈피츠 이동 및 숙박
[오늘의 일정] 아침의 고요한 라우터브루넨 마을 골목길을 산책하며 상쾌한 공기 마시기. 라우터브루넨역에서 산악열차에 탑승해 해발 2,061m의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으로 등반.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거대한 세 개의 봉우리가 눈앞에 압도적으로 펼쳐지는 테라스 야외 카페에서 따뜻한 코코아나 커피를 마시며 설산 감상. 산악열차를 타고 다시 라우터브루넨 숙소(또는 맡겨둔 짐)로 내려와 짐을 챙긴 뒤, 기차를 타고 슈피츠(Spiez)로 이동 (인터라켄 거쳐 약 35~40분 소요). 슈피츠 도착 후 호텔 체크인.
에메랄드빛 토머 호수와 어우러진 슈피츠 성(Spiez Castle)의 로맨틱한 야경을 감상하고 편안한 저녁 식사 마무리.
[오늘의 방문지]
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 해발 2,061m) 겨울 융프라우 일대의 풍경은 스위스 알프스 여행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압도적이고 숨이 멎을 듯한 절경을 선사합니다.
눈앞에 손에 닿을 듯 다가오는 거대한 봉우리들: 클라이네 샤이덱 테라스나 야외 카페에 앉거나 서 있으면, 세 개의 거대한 거인—아이거(3,970m), 묀히(4,107m), 융프라우(4,158m)—가 마치 품에 안기듯 거대하게 펼쳐집니다.
설산의 압도적인 입체감: 겨울철에는 이 세 봉우리를 비롯해 주변의 가파른 암벽과 능선 전체가 빈틈없이 순백의 눈으로 뒤덮입니다. 햇살이 비치면 하얀 눈이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시게 반짝이며 웅장한 모습을 뿜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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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일 | 칸더슈테그 외시넨제 | 기차 | 칸더슈테그 & 오시넨제 (슈피츠 출발)
[오늘의 일정]
- 슈피츠 역에서 기차를 타고 칸더슈테그(Kandersteg)로 이동 (약 25분 소요)
- 케이블카와 겨울 산책로를 통해 오시넨제 등반 및 꽁꽁 얼어붙은 고산 호수 비경 만끽
- 칸더슈테그 마을 관광
- 칸더슈테그에서 기차를 타고 슈피츠 숙소로 복귀 및 휴식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외시넨제 호수(Oeschinensee) 스위스 베른 오란트 지역의 숨겨진 보석이자, 알프스 겨울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에메랄드빛 빙판: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 외시넨제 호수 전체가 두껍게 얼어붙어 거대한 천연 아이스링크가 됩니다. 설산으로 둘러싼 빙판 산책: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를 직접 걸어볼 수 있으며, 사방이 가파른 절벽과 눈 덮인 거대한 설산(블룸리알프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세상과 단절된 신비로운 아이스 왕국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단, 얼음 두께와 안전 상태에 따라 현지에서 개방 여부가 결정됩니다.) 겨울의 칸더슈테크(Kandersteg) 베른 오베르란트 남쪽에 위치한 아늑하고 평화로운 전통 알프스 마을로, 상업적으로 번잡한 대도시 리조트와는 다른 스위스 고유의 소박하고 순수한 겨울 정취를 간직한 곳입니다. 전통 목조 가옥과 설경: 마을 전체가 오래된 스위스 전통 목조 샬레(Chalet)들로 이루어져 있어, 지붕과 길가에 소복이 쌓인 눈과 어우러져 한 폭의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엽서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북적이지 않는 고즈넉함: 대형 관광지나 번화가에 비해 훨씬 차분하고 조용하여, 알프스의 찬 공기를 마시며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누리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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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일 | 베른 | 기차 | 슈피츠 호숫가 산책 & 베른 당일치기 탐방
[오늘의 일정]
- 슈피츠 역에서 기차 탑승 ➔ 스위스의 수도 베른(Bern)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베른 구시가지 탐방. 눈 쌓인 중세 아케이드(회랑) 거리를 걷고, 우뚝 솟은 시계탑과 곰 공원 구경 후 구시가지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점심 식사
- 베른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슈피츠로 복귀 (약 30분 소요)
- 슈피츠 호숫가의 아름다운 저녁놀을 감상하고, 현지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저녁 식사 및 숙소 휴식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베른(Bern) 스위스의 수도이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중세의 고풍스러운 석조 건축과 화려한 겨울 일루미네이션이 어우러져 가장 클래식하고 우아한 유럽의 겨울을 보여줍니다.
고풍스러운 분수와 시계탑(Zytglogge): 거리 곳곳에 세워진 화려한 중세 시대 채색 분수들과 웅장한 시계탑에 겨울 바람과 눈이 내려앉아 마치 중세 동화 속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시청 광장(Rathausplatz)과 대성당 광장의 마켓: 웅장한 베른 대성당 앞 광장 등에서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따뜻한 글뤼바인이나 스위스 전통 간식을 맛보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빛 강줄기와 설경: 도시를 말굽 모양으로 휘감아 도는 에메랄드빛 아레 강과 그 주변의 붉은 지붕 건물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알프스 설산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멋진 파노라마 뷰를 선사합니다.
로즈가든(Rosengarten) 전망대: 언덕 위 로즈가든 전망대에 오르면 베른 구시가지의 구불구불한 지붕들과 아레 강이 만들어내는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겨울철 눈 덮인 도시 전경을 담기에 최고의 명소입니다.
겨울의 슈피츠(Spiez)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반의 마을'로 꼽히는 곳으로, 겨울철에는 여름의 활기 대신 고즈넉하고 동화 같은 로맨틱한 휴식처로 변모합니다.
슈피츠 성(Spiez Castle)과 교회: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슈피츠 성과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유서 깊은 교회, 그리고 그 주변을 둘러싼 포도밭 계단이 투명한 툰 호수(Lake Thun)와 어우러져 한 폭의 정물화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평화로운 호숫가 산책: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성수기와 달리 겨울의 슈피츠는 매우 차분하고 조용합니다.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호수 건너편의 거대한 설산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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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일 | 체르마트 | 기차 | 슈피츠 ➔ 체르마트 이동 및 은빛 동화 마을 탐방
[오늘의 일정]
- 아침에 일어나 여유롭게 슈피츠 성과 툰 호숫가의 환상적인 설산 풍경을 배경으로 산책 후 호텔 체크아웃
- 슈피츠 역에서 체르마트행 기차 탑승 (브리그 경유, 약 1시간 45분~2시간 소요) ➔ 차창 밖 알프스 풍경을 감상하며 청정 산악 마을 체르마트 도착
- 체르마트 숙소 체크인 및 점심 식사
- 오후 — 전기 버스와 마차만 다니는 아기자기한 샬레 상점들과 골목길 탐방.
- 저녁 — 밤하늘 아래 살짝 모습을 드러내는 마테호른의 신비로운 실루엣을 바라보며 따뜻한 저녁 식사 마무리
- 태쉬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체르마트(Zermatt) 전 세계 스키어들과 여행객들이 꿈꾸는 최고의 알프스 겨울 왕국이자, 피라미드 모양의 독보적인 설산 마테호른(Matterhorn)의 고향입니다.
거대한 암석 피라미드의 비경: 체르마트 어디에서든 고개를 들면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거대한 마테호른의 북벽과 설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물드는 '골든 혼(Golden Horn)' 현상은 겨울철에 더욱 극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고산 전망대: 케이블카와 산악열차(고르너그라트 철도 등)를 타고 손쉽게 고산 지대로 올라가, 마테호른을 비롯한 4,000m급 거봉 수십 개가 끝없이 펼쳐지는 360도 파노라마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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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일 | 마터호른 | 기차 | 체르마트: 마테호른 정면 마주하기
[오늘의 일정]
- 체르마트역에서 빨간색 치상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 전망대(Gornergrat) 등반 (약 33분 소요)
- 하이라이트: 뾰족한 피라미드 모양의 마테호른과 사방을 둘러싼 거대한 빙하 파노라마 감상
- 오후: 내려오는 길에 중간 역에 내려 눈밭을 가볍게 산책하거나 마을 카페에서 휴식
- 태쉬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마터호른(Matterhorn) 스위스 알프스의 상징이자, 전 세계 산악인과 여행자들이 품어온 로망의 정점입니다. 설산으로 뒤덮인 겨울철에 마터호른이 자아내는 풍경은 그야말로 압도적이고 신비롭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망대: 체르마트에서 유서 깊은 빨간색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Gornergrat Bahn)를 타고 오르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암봉: 피라미드 모양의 독보적인 실루엣을 자랑하는 마터호른은 주변의 다른 4,000m급 설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입니다. 겨울철에는 가파른 바위 능선 사이사이로 새하얀 눈이 내려앉아, 마치 거대한 자연의 조각품처럼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자태를 뽐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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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일 | 취리히 | 기차 | 취리히 투어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행 귀국
[오늘의 일정]
- 취리히로 이동하여 관광
- 취리히 공항 도착하여 수속
- 19:30 — 취리히 공항 출발 (대한항공 KE918 직항편 탑승)
[오늘의 방문지]
겨울의 취리히(Zürich) 스위스의 경제적 수도이자 세련된 대도시의 활기 위에, 낭만적인 겨울 일루미네이션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이 더해져 가장 우아하고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반호프슈트라세(Bahnhofstrasse)의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아름다운 쇼핑 거리 중 하나인 반호프슈트라세는 겨울밤이 되면 수천 개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전구들(일명 '루시(Lucy)' 조명)로 환하게 밝혀집니다. 세련된 상점 쇼윈도와 어우러져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축제 기분이 가득해집니다.
역사적인 구시가지(Altstadt) 산책 리마트(Limmat) 강을 따라 늘어선 중세 길목과 쌍탑이 인상적인 그로스뮌스터(Grossmünster) 교회 주변은 고즈넉한 겨울 감성을 뽐냅니다. 강물 위로 비치는 도시의 야경이 매우 로맨틱합니다.
취리히 중앙역 크리스마스 마켓 (Zürich Hauptbahnhof) 유럽에서 가장 큰 실내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입니다. 날씨나 추위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마켓 중앙에는 수천 개의 스로바스키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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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일 | 인천 |
| -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해산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