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년도 넘은 그시절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교정 한곁에는 하늘을 향한 하얀 안테나 가 있었다 철재판이 천천히 고개을 돌리며 우주의 전파 를 잡던 그장면을 우린 숨을 죽여 가만히 신기하여 바라 봤다 :지금 저안테나가 별과 이야기 하고 있어; 누군가의 속삭이에 우리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신기했다 못보던 장면을 매일 대할수 있다니 말이다 창밖에선 안테나가 돌고 교실안에서는 키보드 소리가 노래 소리 처럼 들린다 한국말로 우선 외워야 하기에 말로 했다 . 키보드로 하다 의 연속이다 돈스돈돈~~~~~~~~ 하고 있다 보면 그 리듬은 우리의 심장이 즐거움이었다 교실에선 하얀 분필가루 가 날리던 꿈의 수식은 희망의 코드 가 되었다 전파를 따라가면 우리의 내일이 거기 있을것만 같았다 그때의 동기들 은 꿈을 찾아 나라을 지키는 군인으로 기술자로 연구원으로 산업의 역군이 되기 위해 각자의길 로 가지만 지금도 여전히 마음속에는 안테나가 돌고 있다 끊임없이 조용히 그리고 당당하게 그시절의꿈 과 청춘은 사라지지 않는다 전파 가 되고 지금도 빛이되어 광운전자의교정 하늘위 를 돌고있도다
첫댓글
하늘을 향해 돌던 안테나의 꿈!
"지금도 여전히 마음속에는 안테나가 돌고 있다"
그 안테나의 꿈이 시인에게 현재진행형이네요.
그 꿈의 편린들을 찾아 하나씩 퍼즐을 맞추듯이
詩로 승화시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