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7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 (켐트레일 살포와 전자기파 조사에 대해)
2024년 8월 7일 오전 10시 경쯤에 갑자기..
온 몸이 갑자기 전기레인지에서 튀겨지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계속해서 상황을 관찰했다. 10시 6분경쯤에..
온 몸을 수많은 칼들로 난도질하는 것같은 심한 통증들이 발생했다.
그래서 전기장, 자기장 측정기를 꺼내서 측정을 해봤더니..
자기장과 전기장이 엄청나게 치솟고 있다. 그래서 현문을 열고나가서..
아무런 전기제품도 없는 마당에서 측정기를 측정해봤다.
놀랍게도 자기장의 수치가 2.31uT까지 치솟고 있다. 상상할수 없는 수치다.
그래서 다시 방에 들어가서 휴대폰을 가지고 나와서 재측정을 했다.
이번에는 1.36uT가 나오고 있다. 어마어마한 수치다. 자기장의 수치가 0.4uT가
넘으면, 위험하다고 경고음이 뜬다.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수년동안 전자기파에 의한 공격 및 피폭을 당해왔다.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에 의한 비행물체 등에 의해
정체불명 켐트레일이 하늘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가 되면...사드..하프..인공위성..군용기..중계기 등의 전자기파를 악용해서..
그 살포된 켐트레일에 힘을 가해 켐트레일로 하늘을 완전 도배를 해서
파란 하늘을 완전히 차단하는 경우도 있고..
특정지역으로 살포한 켐트레일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본다. 관측을 통해서
전세계 수많은 궁민들이 내린 분석이라 어떤 누구도 이제 부정하지 못하리라고 본다.
켐트레일은 하늘뿐만 아니라, 땅에서 하늘로도 살포가 되고 있음을 관측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 땅에서 하늘로 살포가 되는 켐트레일은 하얀 경우가 많이 포착이 된다.
하늘을 거대한 하얀물질(하얀 켐트구름)이 뒤덮는 모습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의 날씨정보를 보면, 밤마다...회색구름의 날씨 정보가 뜬다. 그리고..
그때...웃통을 벗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녀봐라. 밤이 되면 낮보다 시원함을 느껴야하는데..
오히려 후덥지근해지는 경우도 있고...뭔가 좋지 못한 화학물질이 몸에 닿는 느낌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마치.. 군대에서 화생방훈련할때.. 방독면을 벗게하고..화학가스를 마시게하는 훈련이 있다.
그러면, 그 화학가스에 몸이 닿으면 어마어마하게 가렵고 따갑다.
그리고 목이 따끔거린다.
그때와 비슷한 느낌을 자주 겪는다.
즉, 코로나19 공포 사기조작은 사실상, 딥스악마들과 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온..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조사로 인해서 설계되었다고 본다. 그리고..그렇게 간주하고 대응해야..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부터 인간의 영혼이라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속내를 드러낸 딥스악마들이
80억 전세계 인간을 생체전자기기로 전락시키려고 하고 있음을 이제 모르는 궁민들이 있는가?!
즉, 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인해서... 5천만궁민과 자연이 훼손당하고 병들고 해를 입고..
학살당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심각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정상상태로 수렴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안정되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자주독립국가의 주권자인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땅에서 ...지멋대로 생탄저균을 실험 및 살포하고..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실험 및 살포하고..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 조사해대고
있는 딥스악마와 딥스악마의 하수인들을 모조리 철수 및 추방시켜야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정상상태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국가는
타국가의 군대를 지속적으로 주둔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상상태가 아니라,
들뜬 상태라서...언제든지 타국가의 군대에 의해서 주권을 잃고 지배 및 통제 상태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왜? 모든 원자..분자..등을 비롯해 모든 만물이 정상상태로
안정화되려고 하겠는가? 그것이 가장 평온한 상태이기때문이다.
딥스악마들은 5천만 한국궁민을 항상 들떠 있는 불안상태! 전쟁상태로 몰아왔다. 이 얼마나 기괴한 일인가?
1950년 625전쟁이 끝나고 벌써 74년이 흘렀다. 전쟁세대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새로운 세대들이..
중국..러시아..북한 ..일본 등을 비롯해 이웃국가들과 교류하고 있다. 정상상태로 안착되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세월이 흘렀음에도...평화추구 상태..안정상태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거의 강제강요식으로 불안상태..전쟁상태..들뜬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불행하고 가혹한 운명이고 가혹한 삶인가!
미군의 철수는 미군이 딥스악마의 하수인으로써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것과 무관하게..
대한민국이 자주독립국가의 정상상태로써 존재하기위해서는 반드시 행해야할 의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