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등업된 만정중 1학년 정민찬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해봅니다. 내일 떨리지만 같이 봉사활동하면서 정을 쌓고 경험도
쌓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천사가 한 명 두 명 늘어갈수록 연탄길 천사님들의 행복지수도 높아가겠죠.정민찬 천사님 환영합니다.(대견하다.벌써 중학생이 되어 나눔과 봉사를 한다고 하니...민찬이 얼굴 보면서 큰엄마가 헤죽헤죽 웃을 수 있게 늘 한결같은 맘으로 꾸준하게 얼굴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천사가 되기를 기도한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천사가 한 명 두 명 늘어갈수록 연탄길 천사님들의 행복지수도 높아가겠죠.정민찬 천사님 환영합니다.
(대견하다.벌써 중학생이 되어 나눔과 봉사를 한다고 하니...민찬이 얼굴 보면서 큰엄마가 헤죽헤죽 웃을 수 있게 늘 한결같은 맘으로 꾸준하게 얼굴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천사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