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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문 24.08.08 6주차 하연
서하연 추천 0 조회 5 24.08.08 14: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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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8 14:39

    첫댓글 보석, 헤드셋, 무지개 키워드를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서 좋았다.

    내 글을 읽으면 보편적이고 공감적인 요소가 항상 있는듯, 같은 무리지만 단 둘이는 만나지 않는
    그걸 잘 살리는 게 강점인듯

    남들의 기억에 남는 표현을 남겨두면 좋은데,
    희진의 뿌리는 잡아주었다 >> 와 같은 표현들이 기억에 남았다.

    신원미상의 편지 >> 어라?? 누군지는 아니까

    통찰력을 더 잘 살리려면 >> 어린 시절 친구에 대한 보편적인 코드를 더 살려보면 좋을 것 같다
    예) 가치관이 형성되기 전에 친해진 친구는 달라도 어렸을 때의 추억 만으로 관계가 유지됨

    희진이 극복한 과정을 좀 더 극적으로 살려보면 좋겠다.
    알고보니 서로가 부러워하는 관계,
    초라하다고 느꼈지만 누군가에게는 빛나는 사람이었구나.

  • 작성자 24.08.08 14:39

    핍진성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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