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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0,1)복음마당
 
 
 
카페 게시글
요한1,2,3서, 유다서-1 녹취문: 영지주의와 “노인과 바다”_태승철 (유1:1~25)
제로원 추천 0 조회 196 14.08.28 17: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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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9 11:28

    첫댓글 하나님아버지! 십자가복음을 먹고서야 비로소 존재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청새치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잃어버린 시선을 회복하게 하시고 십자가생활화가 이루어짐으로 우리의 마음이 성령의 전이 되게 하시고,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에 만연하고 있는 영지주의가 십자가복음의 말씀으로 쇄신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19.12.21 17:29

    '필이 꽂히다'라는 경험을 지금까지 한 적이 없습니다. 온전히 사랑하지 않았으니, 큰 상처 경험도 없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 머리만 아니라 가슴도 사로잡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모든 것 버리고 모든 것 얻는 길, '상처를 통한 온전함'이라고나 할까요? 사랑하지 않으면, 상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사랑의 대상은 그리스도 예수뿐임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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