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06439
공군은 조종사가 애초에 폭탄을 투하해야 할 좌표를 잘못 입력했고, 게다가 확인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최현국/전 합동참모차장/예비역 공군 중장 : "표적 좌표, 지형, 지형과 관련된 제반 사진 영상자료, 안전 사항 이런 것들을 편대장과 편대원들이 비행 전 브리핑 단계에서 확인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적절하게 확인된 상태에서 이런 임무가 진행됐는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628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5477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7009
12.3 비상계엄과 국회탄핵 구치소 수감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
공수처의 불법적인 체포 구금 그리고 서부지법의 불법영장
법도 상식도 없이 정치색에 이끌러서 잘못된 판단으로 국가가 혼란속에 빠져들면서 국가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사회가 더욱 혼란속에서 정쟁에 휘말려 들고 있습니다.
사법부도 입법부도 좌편향된 언론들도 선동과 힘겨루기로 국민들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하는짓을 보면 동네 조폭과도 같고 양심도 없는듯 보입니다.
당리당략 집단이기주의 자기들(소수) 유익만을 추구하면서 친중 종북주의자들의 활약으로 나라를 더욱
어렵고 위기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간첩들이 권력기관에 힘있는 곳에 암약하고 있다는 심증이 있는데 이들은 나라를 위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편향된 사상과 유익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들을 팔아먹고 또 망하는데도 아무런 가책도 생각도 없습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무속 운운하면서(실체가 명확하지도 않는데 의혹을 제기하는데 일가견이 있음)
현대통령을 끌어 내리는데 소위 목사(거짓 마귀종들)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선동꾼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을 비판하려면 국정운영에 대해서 팩트를 가지고 책망하든 조언을 하든 해야하는데 종교를 가지고
지나치게 의혹을 제기하면서 좌편향된 빨간맛의 자들에게 동조하는 선동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란 우두머리가 뭡니까?
정식적인 재판결과도 나오지 않았을뿐 아니라 애초에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데 무엇이 불법이라고 엮는데는 선수들입니다.
덫을 쳐놓고 기다렸다가 걸려들기만을 바라는 자들인 것입니다.
헌법재판관 이라는 작자들이 빨간맛에 취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자들이 공정한 법과 양심에 따라서
판결을 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부정선거 이슈가 나와서 국민들 다수가 의혹을 가지고 있고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선거가 발생했다면
투명하게 검증을 거쳐서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여 다음 선거부터 잘 하면 되는데도
사전투표나 전자수개표등 부정선거 조작의 의혹이 많음에도 조사나 검증은 거부하고 아몰랑 이상없어 잘못한게 없다고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헌법위에 앉아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이러한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 국민들을 위한 기관인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 그리고 정치색에 휘둘려서 무리한 체포 구금을 행했던 검찰 그리고 동조한 일부 재판관
모두가 국가를 어지럽히는 진정한 내란세력들이고 이들의 배후에 좌파 국회의원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에 빨간맛이 어딧어?라고 주장하는 다수의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지지하고 앞장서서 수호하는 현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빨간맛에 취해버린
자들에게 정권을 내어준다면 경제는 나락으로 급행열차를 탈것이고 안보는 더욱더 안갯속으로 들어가서
한미동맹 약화와 정치체제가 공산사회주의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해 간다면 이나라는 망국으로 갈것입니다.
좀 지나치게 우려스런 말이겟지만 시간의 완급일뿐 결국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트럼프가 재집권 하면서 망가진 미국을 그나마 일부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대한민국도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현직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잘 마치고 간첩과 빨간맛들 제거함으로써
정치와 경제 안보를 회복시킴으로써 그나마 나라를 지탱해주기를 바라며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까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잘 보존되어서 그나마 평온한 가운데 진리가 전파될수 있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인 대통령 혹은 당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이번 탄핵반대에 진리전파에 힘써야할 교회라는 단체가 정치에 깊숙히 개입하면서
스스로 구덩이를 판점 그리고 세상의 비판의 대상이 된점에 대해서는 우려스러운 생각입니다.
교회가 정치에 대해 바르게 분별하는것은 필요하지만 정치인들의 도구로 전락되어서 소모적인 정쟁에
휘말리는것은 문제인 것입니다.
강단에서 주변에서 바른 목소리를 내는것은 필요하지만 깊숙히 개입하여 정도를 지나치는 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교회가 해야 할일은 마지막 때를 맞이하여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는데 말씀과 기도와 물질과 에너지를 쏟아야 하며
그외에 세상정치에 깊숙히 개입하여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다만 사상 정치체제 국가운영 시스템이 바르게 보존되도록 기도로써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폭력 불법 거짓 죄악에 대해서 거짓인권을 내세우는 좌편향된 자들을 경계해야하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공산사회주의 로마카톨릭 이슬람교등 대적의 무리들과 연합하여 교회를 파괴시키려는
세력들을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이며 모든 정치 경제 문화 군사등 현상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흘러감을 알수있고 또한 폭력과 성적타락이 흘러 넘치면 심판이 임박한 징조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복음과 진리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마음이 더욱 완고해지고 불신과 증오만이 가득차오르는 마지막 때입니다.
어두움이 더욱 짙어지고 칠흑같은 죄악의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사악한 죄악의 세상을 심판하시고 의의 태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떠오르실 것입니다.
그전에 자신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회개함과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실 수 있는 유일한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정치혼란으로 나라가 시끄럽고 국민들이 마음이 더욱더 정치나 경제 문화등 다른곳들에 함몰되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더욱더 타락의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가 안정을 찾아 잠시 숨을 돌리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여겨질때에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질병과 사고 가난 이혼 실직 정치혼란 경제어려움 전쟁위협등 수많은 위기나 어려움을 찾아올때
불평불만속에 자신과 타인을 해칠 궁리만 하지말고 곤고한 마음과 낮은 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되신 주 하나님을 찾고 나아오는 계기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모든 무릎이 주앞에 꿇릴것이고 모든혀가 자백할 날이 다가옵니다.
몸과 혼을 멸망시킬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합니다.
공군의 오폭과 빨간맛에 취한자들의 잘못된 탄핵절차들을 바로잡고 이제 나라가 정상화 되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세상에 혼란과 죄악의 잔이 가득차오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이 가깝다는 신호고 심판이 가깝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2:10~11)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