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문학과 함께 먹는 야식 |
해시태그 | #야식 #인문학 # |
방송 장르 | 시사 교양 | 촬영 방식 | VCR + 스튜디오 + 인터뷰 |
채널 | 공중파 | 편성 시간 | 금 23시 (60분) |
기획의도 | 바쁜 주중을 마친 현대인! 금요일 밤 11시 야식이 생각나는 시간이다. 치킨, 떡볶이, 라면 등 다양한 야식들 중 고민하는 당신. 하지만 한국인들이 선택하는 야식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야식에 담긴 역사와 철학, 사회문화적 의미를 풀어내며 음식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한다. 단순히 눈과 입으로만 즐기는 야식이 아닌 음식을 매개로 흥미로운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 금요일 밤의 야식 타임을 풍부하게 채워준다. |
출연진 | 김대호, 정동현 작가, 영 케이 |
로그라인 | 당신이 먹고 있는 야식에도 다양한 이야기사 살아 숨쉰다. |
세부사항 | 스튜디오 디자인은 따뜻한 조명과 아늑한 분위기 음식을 직접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함께 존재함.
매회 특정 야식을 주제로 그 음식의 역사와 기원, 문화적 맥락을 던지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 라면: 라면은 어떻게 한국인의 국민 음식이 되었나? - 치킨: 치맥은 왜 야식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 떡볶이: 원조 국민 위로 음식의 탄생 역사
관련된 음식의 정보를 전달하는 VCR 영상을 상영한 후 패널들이 등장한다.
스튜디오에 해당 음식이 세팅되어 있고 패널들은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 아이돌: 내가 이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 언제 먹으면 가장 맛있는지 - 인문학자: 음식에 엮여 있는 문화, 역사적 비밀 탄생 설화 Ex) 감자탕은 경인선 개설 당시 인부들이 인천에서 먹기 시작하면서 유래된 음식이다. - 영양전문가: 영양학적으로 어떤지 등
마지막으로 해당 음식과 페어링할 수 있는 여러 음식, 술 등을 소개하고 음식의 미래 전망에 대해 예상하며 마무리 |
경쟁력 | 심야 시간대에 어울리는 감성: 금요일 밤 11시, 시청자들이 주말의 시작을 맞이하며 음식과 교양을 차분하게 즐길 수 있다.
음식과 인문학의 조화: 단순한 먹방 프로그램과 달리, 음식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여 시청자에게 지적 만족감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