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송년회
걱정도 많이 했지만 회원들의 노력과 고생으로 잘치렀다.
정말 많이들 왔는데
청목회 송년회중 제일 많이 모인것 같다.
특히 가수 남 진. 별들의 고향 감독 이장호. 육군 대장 한미연합 부사령관 정진태.
대통령 비서실장 임태희. .김태년 국회의원.이종훈 국회의원.은수미 국회의원.
신영수 전 국회의원,조성준전국회의원. 박권종 시의회 의장 박세종 성남시장대리.
무지하게 많이들 모였다.
아쉬운것은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고,
음향이 엉망이어서 화가났다.
정치때라 시간이 없어 시상을 다 못해 미안하게 되었다.
상 받는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그리고 우리 임원이나 회원중에 불참한 사람이 40명이다.
말도 안된다.
초청한 내빈중에도 꼭 와야할 사람이 못와야하는데
내년부터는 금요일을 피해야 겠다.
좀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접수부터 안내에 자리 배석 내빈 소개 진행등 연구가 필요하다.
성남에서는 제일가는 대단한 행사다.
첫댓글 네네 동감입니다 접수대에서 내빈 메모서부터 모든것이 이루어져 회장님께 전달 돼야 하지요 ^^
내년에는 한사람한사람 부여해서
체크할수 있도록 해야죠 명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