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는 / 조봉숙 눈을 감으며 꼭꼭 숨어라실타래 늦추고 감고 논다너에게서 나를 찾을까뜨거운 속내밀어내기에쨍하던 칠팔월을 꺾어 버리고응고된 차가움날이 서 단절을 일깨우는데 멀어질 수도가까울 수도 없는 숨죽여 지켜보는 거리술래는 잡았다는 말을 추억으로 타고 가버렸는가https://youtu.be/byetBTYgF-8?si=zokJfZfhE305FlT4
첫댓글 술래는 좋은 글에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감사 합니다.항상 좋은 나날 되세요.
의장님 늘따스한 응원 감사합니다 🙏
첫댓글 술래는
좋은 글에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나날 되세요.
의장님
늘
따스한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