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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MOUNTAIN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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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4ers club White Mountain (4,344m) 등정기. 7월 3 - 5일 26년.
칼산 Forever 추천 0 조회 113 26.07.06 12: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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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09 04:38

    첫댓글 필자는 이번에 7년만에 두번째
    White Mountain 을 올랐다.
    역시 14,000ft 급 고산은 쉽지 않았지만,
    그 동안 2달에 걸쳐서 수많은 백패킹
    훈련 한 효과가 나오는 그런 특별
    산행 이었다.

    7년 전에는 밤에 오르느라 미쳐 못 느꼈
    던, 아름다운 모습의 화이틴 마운틴 이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쯤은 가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픈 4,000m급 고산이다.
    단, 준비를 많이 해서...

  • 26.07.06 23:26


    모처럼 마련해준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갑자기 집사람이 몸 불편을 호소하여 옆에 있어줘야 했다.

    언젠가는 또 가볼 찬스를 기다릴 것이다
    ▪︎가장 높은곳을 찾아 치닫는 산행인들은 하늘문도 쉽게 열고 들어갈 것만같다 ••ㅋㅋ
    ▪︎그렇게 다니다보면 자연과 동화되어 생명력도 질기고 길어질것이 아니겠는가 ••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

  • 26.07.08 04:53

    이번 산행은 겸손을 배우게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화잇마운틴. 예전에는 정상까지 가지 못하면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제는 그냥 산을 즐기는 내 모습이 기특?합니다.

    후배들 덕분에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풍경...맑은 하늘과 구름, 끝없이 이어진 산줄기를 바라보며 그 속에서 머문 또 하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한 식사들과 언제 봐도 감동이 있는 밤하늘 뭇별들 은하수! 마음속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깜박 잠이 들었나봐요.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놀라 바라보니 어찌 그리 반가운지.
    하하하.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두고 간 와이프때문에 급하게 서둘러 산행을 마쳤다는 그 마음이 안스럽고 또한 고마웠습니다.

  • 26.07.08 00:16

    마운틴 랭리에 이어 14ers에 오르신 분들 특히 초등하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나가시는 임원진들과 그들을 즐겁게 내조하시는 예쁜 이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이덕성님 뵈면 나이는 진짜로 숫자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화잇마운틴을 뒷산 올라갔다 내려가는 듯 발걸음도 가볍게 쌩쌩하게 내려가는 총무님과
    '언니 이 산 쉬워' 하던 리사씨는 천생연분^^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뵐께요~~

  • 26.07.11 10:57

    처음 가본 white mountain
    정상에있는 빨간 버튼 easy,
    14년전 처음 오른
    Mt Whitney 정상에서 본 It's easy button 이 여기에도 있어 잠시 옛 추억이 스쳐지나간
    산행이었네요
    외계에 온듯한 전혀
    다른 산세와 멋진
    풍경이 힘든 걸음을
    덜어준 h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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