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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지맥………┓△▶  ┗──추억사진─┛◀▽ 병풍지맥2구간(밤실재-철마봉-판사등산-팔랑산-정광산-어등산-동자봉-송정공원-황룡강+영산강 합수점) 추억사진
본듯한 추천 0 조회 406 17.03.06 13: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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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6 14:28

    첫댓글 남쪽에 가서 꽃구경 잘하고 지맥1개 마무리하고 맛있는 밥먹고 등등 헐링 잘하고 왔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였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06 21:13

    월요일 하루가 바람처럼 지나고 포근한 밤입니다.

    편안하시지요?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매섭네요.

    아직은 산들이 겨울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어제 다녀온 전라도 산줄기는 완연한 봄 이였습니다.

    곧 서울에도 저 마른 가지에 연두빛 새싹들이 돋아나고

    진달래 분홍빛 꽃으로 뒤 덮히겠지요..

    늘 함께 걸어 주셨어 고맙고요

    또 하나의 지맥 함께 졸업해서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3.06 16:49

    여전사 3명(박옥자님.도희님.보라님) 대단해요.찬사를 보냅니다.
    이대장님 사진으로 2017년 새 봄꽃을 제일먼저 접하네요.ㅎㅎ
    동지님들 모두 건강하시고.앞으로 우리나라 지맥.기맥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17.03.06 18:02

    산언니!!!
    귀하신얼굴
    함보여주세요

  • 작성자 17.03.06 20:42

    권여사님 안녕하세요.

    겨울잠을 자고 있던 벌레가 날씨가 따뜻해져서

    밖으로 나오는 경칩이 지났음에도 오늘은 꽤 쌀쌀했습니다.

    이젠 해떨어지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제법 봄이 차오르면 가벼운 옷차림으로 명산을 누비시겠지요?

    백두사랑에 자주 들러주시고 메모를 남겨 주시니 감사드리고요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행복한 달 되세요.

  • 17.03.06 18:03

    멋진 리딩에

    남도 퓨전 한정식에
    지맥산행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7.03.06 21:26

    인생을 즐기고 살고 싶으면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성공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랑하며 살고 싶으면

    사랑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합니다...

    *************************

    봄향기 그윽한 전라도에서

    또 하나의 산줄기 함께 걸었네요.

    세분의 여전사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17.03.06 20:05

    멋진산행 하고 맛있는 남도 음식먹고 왔습니다.

  • 작성자 17.03.06 21:21

    쉰 살이 넘으면 인생을 가슴으로 살아야지

    머리로 살아서는 안 된다.

    머리로만 살다보면 오직 적을 양산할 뿐이다.

    상처주지 않는 것이 사람에 대한 예의이다.

    - 여몽(如夢_ -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가는 계절입니다.

    오늘 느껴지는 햇볕은 차기만 했습니다.

    꽃샘 추위라지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특히

    체크해야 할 그 부분 약 잘 챙겨 드시고

    어여 건강이 활짝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시간 되시구요,

    건강!건강!健康입니다.

    따신밤 되세요...^^*

  • 17.03.06 23:40

    조금 지루하지 않았으면 봄맞이 소풍으로 딱인데...
    활짝 핀 매화꽃에 따스한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한 임금님이 되어 호사도 부려보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7.03.07 14:16

    "물이 그릇을 탓하지 않고

    둥글면 둥근 대로 모나면 모난 대로

    제 모습을 그릇에 맞추는 물처럼 사는

    사람은 세상을 탓하지 아니한답니다"

    언제나 청춘 송선배님~

    날씨가 다시 많이 추워졌네요~

    막바지 추위 건강조심 하시고

    회사한 미소와 함께 즐겁게

    남은 오후시간 활력넘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완주 축하 드립니다.

  • 17.03.07 11:56

    예쁜 동백과 매화 송이가 남녁의 봄을 알려주고...
    임금님 밥상으로 홍쌀밥도 먹고
    아주 행복한 산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07 14:26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한다.
    *******************************
    봄의 전령 귀엽고 깜찍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봄꽃

    세월의 흐름이 이다지도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에

    마음만 조급해지는 나날입니다.

    지난 병풍지맥은 도전과 고행의 시간이였지만

    지나고 나면 "그래 우린 아직 청춘이야" 스스로 자위하며

    누님 말씀처럼 죽살자 걸어온 길 추억해 봅니다.

    아직 안죽었어...그래 또 가보는거야.



  • 17.03.07 14:45

    이대장님
    너무 믿믿해서
    실망하셨나요!
    산줄기 답사는 항상 즐겁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한주내내 행복하시길^~~^

  • 작성자 17.03.07 20:30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 되는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마하미 칙센트미하이의<몰입의 즐거움>중에서-

    세월유수를 실감하기라도 하듯~

    물처럼 흘러가는 세월이 많이도 아쉬운 요즘입니다.

    늘 산에서 함께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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