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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태청………┓△▶  ┗──추억사진─┛◀▽ 태청/장암 4-3구간 (분매동고개-구절봉-국사봉-백룡산-청림산-석관정-합수점) 추억사진
본듯한 추천 0 조회 264 17.04.17 10: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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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7 13:21

    첫댓글 이화에 월백하고~~~~

    달밤에 시한수가 흥얼거려지는
    지맥길~~

    대원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웅어회 매콤달콤
    쫀득하니 잘먹었습니다

    이제 저도 주당파!???

  • 작성자 17.04.17 13:20

    어쩐지 술 값이 많이
    나가더라니~

  • 17.04.17 13:21

    @본듯한
    글라스에다가
    주는데
    안머거욤
    머머거서 좋을줄알구
    대장님두 함드셔바욤

    지송함다

  • 작성자 17.04.18 14:56

    자신이 자신을 최고로
    여기고 자신을
    대접하며 살다가자

    생로병사에
    순응하며 살자. ~~^-^

    머물듯 가는 것이
    세월인것을``!

    오늘도 즐겁고 Happy~~^-^

  • 17.04.17 13:19

    또하나의 추억을 남기고 태청지맥 졸업...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18 09:42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과 마음끼리

    향기로운 인간애를 주고 받을 때

    함께라는 말은 기쁨의 샘터가 됩니다.

    우리함께 행복을 피워주고

    미소를 짓게하고 향기도 피게하는

    소중한 인연이기를 바래봅니다..

    산중선배님 사랑합니다~

  • 17.04.17 13:32

    나주의 배꽃이 장관이었어요
    잔잔한 시골마을길 지나는 것이 정겨웠어요
    눈감고, 눈감고 재밌네요

  • 작성자 17.04.18 08:20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법정

    빤한 영화 재미없습니다

    빤한 삶은 재미없습니다

    좀 색다른 길을 간다는건 고통만큼 희열도 줍니다

    중독된 취미는 고치기 힘든 병인가 봅니다.

    늘 소중한 시간으로 주어지는

    오늘이란 하루 속에.. 보람되고 행복 넘치는

    시간들로 넘쳐나길 바랍니다






  • 17.04.17 15:51

    벛꽃도 아름답지만 배꽃또한 배꽃만의
    아우라가 있네요! 아름답습니다
    한여름날씨만큼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4.18 08:36

    어제는 봄비로 시작하는 하루 였는데
    오늘또한 뿌연 하루로 시작 되는군요

    자연의 색상은 늘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보라색 꽃..
    노랑색 꽃..
    붉은색 꽃..
    흰색 꽃..

    형형색색 다향한 색상들의 조화로움 위에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행복이 손에 잡힐듯한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서로에게 소중한 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 17.04.17 17:00

    새벽에 이슬 잔뜩 머금고
    앞장서 가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사진도 즐감하고

    나주배가 주렁주렁 올해도
    대풍이네요!

  • 작성자 17.04.18 08:48

    사랑이 깊으면 깊을수록

    적은 일도 서운해지는 법이다.

    믿음보다 오해가 앞서 간다 해도

    사랑 하라 !

    칭찬 하라 !

    심장이 고갈되어 의미를 잃어 가기전에 말이다.

    뜬구름 같은 人生에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소중한 일이다.
    ~~~~~

    꽃향기 가득한 그날을 보내고 화요일의 시작을 알림니다.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좋은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아름다운 봄날 여유로운 마음으로

    멋진 날되시길 기원합니다

  • 17.04.17 19:54

    때이른 여름날씨만큼
    회원들의 열정도 뜨거웠던 산행이었습니다.
    나주의 하얀배꽃이 백두사랑을 환영장면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껍니다.
    다들 조금씩의 수확이 있던 자연에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산행준비와 리딩하느냐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4.18 08:56


    진정한 산꾼이신 사르리님

    알록달록 화사한 봄꽃과 싱그런 푸르름이 묻어나는

    4월속으로 달려가고 있군요......

    이세상에 같이 태어나도.

    어떤이는

    꽃길만 가고도 아프고.

    어떤이는

    형극에 길만 가면 살아도.

    건강하고 함박 웃음만 띄우면 살지요!

    이런 저런 다른 삶을 살지만

    결국 종점는 같습니다!

    종점에서 만날것 미리 인사 하고 삽시다!

    오는주말 황병에서 행복산행 이어지시길 바라면서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 17.04.17 23:12

    남녘의 산길 들길을 걸으며 온갖 꽃들의 환호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자꾸만 더워지는 날씨에 앞에서 이끌어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4.18 09:36

    젊음의 시절엔
    그 세월이 더디 가기에
    어서가자 세월아 재촉도 했었는데
    속절없이 변해가는 내 모습에.

    살아온 지난 일들이
    후회와 아쉬움만
    더덕 더덕 쌓이고

    남는 길은 저만치 눈에 어린다.

    걸어온 그 험난한 길위에
    내 흔적은 얼마나 남아 있을까!
    뒤 돌아보니
    보잘것없는 삶이었기에....

    (세월아 내뒤를 따라오렴 에서)

    창가로 스며드는 따뜻한 봄햇살로 가득한

    화요일 행복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은 하셨는 지요

    건강 관리의 모범 답안처럼 사시는 송선배님

    늘 존경스럽고 고마운 마음임니다.

    오는주말 황병에서는 어떤 봄소식이 우릴 감동시킬까?

    언능 주말이 오길 기다려지는 화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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