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로슬린
    2. 홍삼
    3. 달과나무
    4. 심춘
    5. 나라라
    1. 사랑의빛천사
    2. 산책길
    3. 긍정의 힘
    4. 작주
    5. Timothy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소리북
    2. Cho SukHo
    3. 찐성장
    4. 효도하고싶습니다
    5. 다이어트림쌤
    1. 해피랩
    2. 김민
    3. 여름 꽃
    4. 힐링하기
    5. 허봉
 
카페 게시글
한의학박사 황금무궁화님-한의학 건강 이야기 한의학 건강 이야기 7 - 경락과 장부
황금무궁화 추천 1 조회 568 20.10.22 14: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0.22 15:00

    첫댓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22 18:54

    그대님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22 15:14

    관련 서적으로 봤다면 이해가 어려웠을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하고 흐리게 장복해야만 좋은 줄 알았는데, 때로는 진한 농도의 것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작성자 20.10.22 18:56

    포포론님의 답글 응원감사드립니다~*

    혹은 연하고 맑게 혹은 조금 농도감이 있게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10.22 16:20

    황금무궁화님 덕분에 소중한 것을 또 배웁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22 18:57

    정민들레님의 댓글 인사 감사드립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22 16:36

    우와~~~
    너무 너무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아이에게 한약을 지어준게 있는데
    아이 체질에 잘 맞는 약이라는데
    (오랫동안 가깝게 지낸 한의사가 지어주셨어요)
    아이에겐 너무 약성이 센지.. 오히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이 약성을 좀 부드럽게 하고 싶어서 누룩을 넣고 발효를 시켜봤는데.. 역시나 아이에겐 너무나 과한것 같더군요~~
    증류를 시켜볼까 생각하다 말았는데.. 전사기 활용 생각은 못했습니다 ㅎ
    요즘 머리가 너무 나빠서 힐링툴 활용을 잘 못하네요 ㅠㅠ

  • 작성자 20.10.22 18:59

    지혜의 숲님~*

    증류를 시키는 것보다는 알파재퍼 전사기를 활용해서 작은 알사탕이나 아이가 평소 건강하게 잘 먹는 유기농 음료수가 있다면 전사하여 주면 어떨까 합니다.

  • 20.10.22 19:14

    @황금무궁화 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22 19:28

    정말 굉장히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사기를 요즘 쉬게 해두었네요..
    오늘 일시켜야겠습니다.

  • 작성자 20.10.23 09:15

    반짝이는님~*

    알파재퍼 전사기는 정말 아무리 생각하여도 보물 중에 보물인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인연으로 알게 되어 항상 마음 속으로 감사하다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 20.10.22 19:34

    박사님 글을 읽다보니
    경락에 문제가 생겨서 오래되면
    장부에 병이 생기게 되리라고 짐작이 되는데

    평소에 약하게 차처럼 약물을 음용한다면
    경락이 호전되어서
    장부의 질병도 해결되지 않겠는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 작성자 20.10.23 09:16

    고마워님의 말씀이 참으로 지당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경락이 좋아지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장부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단지 기다려 줄 시간이 충분하다면 그렇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20.10.22 20:28

    와 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로 든 생강 넘 신기하네요

    담엔 어떤 유익한 정보를 주실지 기대됩니다

    이 글 담아가도 되나요? 했는데
    다른 데서는 전사기 이런 용어를 모를 것 같네요^^;;

  • 작성자 20.10.23 09:17

    다솜님의 댓글에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이 가득한 것 같아 참 즐겁습니다~*

  • 20.10.22 21:40

    어려운 내용을 쉽게, 거기다 재미도 있어서 황금무궁화님 글은 꼭 읽게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10.23 09:18

    두부파이님의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재미있다고 표현하시니 제가 재밌게 적은 글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 20.10.22 22:27

    깊이있으면서도 이해가 쉬운~
    명 설명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23 09:19

    항상 늘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명 설명은 알파웨이브님이 저보다 훨씬 더 잘 하시는 것 같아 '쉬운 설명'이라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하하~*

  • 20.10.23 08: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23 09:19

    거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20.10.23 08:53

    황금무궁화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일전에 처방 받은 약을 전사파동 파일로 만들어서
    물에 전사하여 그 물과 함께 약을 먹고 하루에도 수시로 물에
    그 정보파일을 전사하여 먹은 것이 효과가 훨씬 더 좋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23 09:20

    힐링이 있는 음악님의 소중한 체험이야기가 참 좋아보입니다.

    함께 다양하게 사용하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유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0.10.23 09:34

    황금무궁화님 글이 저를 무럭무럭 키웁니다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24 00:26

    devi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10.26 10:04

    초기의 질병은 양장부의 경락에서 오는 것 같고요,

    그것을 막지 못해 만성이 되어 심해지면 음장부의 장기가 타격을 받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1.09 10:53

    하하하~*

    방우님의 고마운 댓글 참 고맙습니다.


    경락의 병과 장부의 병이 교과서적으로는 초기적 질병 상태인가 아니면 만성적 질병의 상태인가로 크게 나누는 것으로 저도 오랜 시간 이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반 수련법을 제외하고 기수련을 제가 20년 넘게 하면서 교과서적 설명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닌데 직접 살펴보고 체크하면서 저의 주관적인 경험이지만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경락과 장부의 병을 급성과 만성적 개념, 초기와 말기적 상태로 구분하는 것은 실제 그러하지가 않은 것이라도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처음부터 곧장 바로 장부로 들어오는 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곧장 경락으로 들어오는 병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장부와 경락이 동시에 병이 들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장부로 들어왔다가 점점 경락으로 병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경락으로 병이 들어왔다가 점점 장부로 병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내경의 시동병과 소생병의 개념도 아주 기초적으로 적혀 있는 내용이고 실제 임상적으로는 다양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20.11.09 11:13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 바로 그것을 체크하고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의 경우에는 과거에는 교과서적 표준 진단 능력 부족으로 단순한 맥진과 복진, 그리고 다른 기본적인 망문문절의 4진으로는 경락과 장부의 병이 부끄럽지만 파악이 정확하고 명확하게 확고하게 되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20년 넘게 기수련을 하면서야 몇년전부터 비로소 경락과 장부의 병을 구별할 수 있는 개인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주관적인 것이고 우랜 숙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진단을 통해서 반드시 논리적이고 교과서적인 경락병증의 드러나는 방법이나 증상 패턴, 장부적 병증으로 드러나는 방법이나 증상 패턴을 학문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일정한 부분으로 풀어내어서 함께 입체통합적으로 비교해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관적인 수련적 진단의 내용을 보충하려면 반드시 학문적인 논리적 근거와 병증의 근거가 있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작은 견해이니 넉넉한 마음으로 한번 즈음 듣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09 11:48

  • 21.01.24 14:58

    선생님의 좋은 글에 감사합니다.

  • 21.01.28 12:01

    선생님의 말씀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쪽분야는 문외한이라서 좀어렵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 경락과 장부 내용은 이해가 잘 되었고
    약이 왜 잘듣고 안듣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 21.05.12 20:1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