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자가 지난 4월 24일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감리교 목사로서 성례전을 집전하고
축도와 안수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복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책임도 더욱 커졌습니다.
그래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안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목사가 되기 위해서 안수를 받는 것이라는
어느 선배님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위 사진은 중앙영광교회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우리 목사님이 제일 멋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져부러~아~우리 목사님 멋져부러~
목사님~ 이멜 주소 좀 알려주세요~^^ 사진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정말로 새롭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우리 목사님이 제일 멋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져부러~아~우리 목사님 멋져부러~
목사님~ 이멜 주소 좀 알려주세요~^^ 사진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정말로 새롭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