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는 하원 하면
놀아줄 언니들이 돌아 올 때 까지
티브이를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요.
언니들이 돌아올 때 까지 집에 ‘안’ 들어가기를
실천 중이예요 🤣
하원하면 줄넘기도 뛰고
엄마랑 산책도 하고
도서관도 가면서
인스티 운동 잘 실천 중입니다. 😊
덩달아 스마트폰을 못 쓰니
담임선생님 공지 문자가 오면
주아앞에서 신나게 큰소리로 읽어요.
“엄마는 지금 선생님 공지를 읽는거야!! ”
“꼭 답장을 해드려야 해서 잠시만 하는거야.” ㅋㅋㅋ
스마트폰을 내려 놓은 일상도 꽤나 즐겁습니다. 😇
모두들 도전에 성공하시기를 바라요! 🤗❤️
첫댓글 😍😍😍 역시, 주아와 어머님, 열심히 참여해주시네요~~^^ 끝까지 열심히 인스티끄기 운동 함께 해주세요~👍👍😊
원장님도 끝까지 용감한 반 댓글 주렁주렁 달기 운동 함께 해 주세용~🤣🤣👍🏻👍🏻
울 쭈아몽 멋져멋져~~
용감한 반 오픈 단톡방 또 시작 됐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용감한반 춤선생님 화이팅❤️
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요정같은 주아는 뭘해도 귀염뽀짝🥰❤️😍
저도 큰 소리로 10시까지는 엄마들 문자를 봐야하는 시간이야! 체육영상을 찍을거야! 정리노래만 틀을거야! 아주 이러다 버럭핑 되겠어요🤨 우리 주아 쿠킹, 노래방 마이크, 첼로, 마스게임 등 또 다른 후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