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 교육과정 학계 연구동향을 통한 예상문제 추출
1) 교육과정학계 동향
한국교육과정학회는 1년에 4회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2024, 2025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분석해보면 2022 교육과정과 관련된 논문이 눈에 띈다. (1) 2022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자율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와 관련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가) 교육과정 자율화의 교육적 의의에 따른 학교자율시간의 쟁점과 과제
(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사례 연구
(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교육적 가치 재개념화 경험의 의미 구성 측면으로
(라) 우리나라 시·도 교육청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개선 방향 모색 서울특별시 현장 네트워크 토론회 의견을 중심으로
(2) 다음으로 2025년도 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논문이 있다.
(가) 2025년, 고교학점제 변경된 실행 조건과 다시 찾는 가능성
3) 2022 교육과정은 역량기반교육과정이다 이에 대한 논문이 있다.
(가) 역량기반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생 역량 평가 체제 제안 G영재학교 교사의 수업과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나) 핵심역량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는가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이 고등학생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영향
4) AI 교육과 AI 교과서 도입에 대한 논문이 있다.
(가)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논쟁의 비판적 검토
(나) AI 융합수업에 대한 고등학교 교사의 고민과 기대 내러티브 탐구
5) 2022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제에 대한 논문이 있다.
(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평가에 대한 비판적 고찰 성취수준 설정을 중심으로
2) 예상문제 추출
위 내용을 보고 임용고시 교육학 논술 예상문제를 추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학문에 대한 통찰력과 현실 임용세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있는 식견을 갖추어야 한다.
(1) 먼저 역량중심교육과정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2022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역량이란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역량, 창의적 사고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의사소통역량, 공동체 역량 등이다. 각 교과별 이들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역량중심교육과정은 학문중심교육과정과 다르다. 역량중심교육과정은 교과별 위의 역량을 길러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중점이 두어진다. 자세한 것은 첨부된 논문을 참조하시면 된다. 2022 교육과정은 교과목별 성취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성취기준을 도달하면 역량이 함양된 것이 된다. 역량이 함양되면 바람직한 인간상에 도달한 것이 되고, 최종적으로 교육목표를 달성한 것이 된다.
역량기반교육과정에서는 교육내용의 선정, 교수학습 방법, 평가방법, 학교문화 관점에서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한다. 교육내용의 선정을 위해 성취기준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으니, 위긴스와 맥타이의 백워드 설계가 논의되어야 한다. 이는 이미 시험에 났다. 교수학습방법은 의사소통, 창의적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협동학습, 문제중심학습 등 구성주의 교수방법이 논의되어야 한다. 평가방법은 역량중심교육과정을 수행평가, 형성평가, 과정평가가 중요시 된다. 루브릭 평가방법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루브릭 평가는 교사평가, 동료평가, 자기평가가 포함된 종합적 수행평가를 말한다. 시험에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위의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성취기준의 마련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교사들의 학습공동체문화를 구축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2) 교육과정은 개발, 설계, 운영, 평가로 구조화할 수 있다. 교육과정 자율화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부분이다. 교육과정을 법규적 측면에서 국가수준, 지역수준(교육청), 학교수준, 교사수준으로 나눌 수 있다. 교육과정 자율화는 교육과정의 편성과 운영을 국가수준에서 아래로 이전하려는 노력이다. 2025고교학점제도 이와 연결된다. 예를 들러 192학점을 취득하면 고교졸업장을 주되, 학교유형에 따라 학교에서 학생이 선택과목할 수 있는 교과를 늘리려는 취지이다. 즉 교육과정 편성의 자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다. 학교마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과목이 많아지면 교사도 많아지는 것이 필연적이다. 그러나 학교마다 수많은 교사를 채용할 수 없으니 고안해 낸 것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다. 고교학점제는 절대 평가인 준거지향평가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스나이더의 생성형교육과정은 이미 시험에 났다. 교육과정의 생성의 관점은 교사수준의 교육과정을 마련할 때 논의되는 문제이다.
(3) 올해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물러났지만 그가 시도한 AI교과서에 대한 노력은 아직 남아있다. 전면도입은 실패했지만 AI교과서의 논쟁은 알고 있어야 한다. 논문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교육과정은 한문어원을 해석하면 교육내용을 말한다. 현행법의 교육과정상 단원(unit)이 모이면 과목(subject)이 되고, 과목이 모이면 교과(subject area)가 된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것이지 교과서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교과서는 교육과정을 가르치기 위한 보조 자료일 뿐이다. 수많은 국정, 검정 도서 중에서 학교에서 선택하는 것을 생각해 보시라. 따라서 교사는 교과서를 참고하여 교육과정을 재구조화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에서 생성능력이다.
위의 논문들은 교수나 박사, 교사 들이 연구결과물이니 시험위원으로 들어간다면 이와 관련된 문제를 출제할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를 출제할 경우에 출제근거를 제시하도록 하고 있어 논문보다는 대학교재에 중복적으로 새로운 것이 나온다면 그것이 가능성이 많으므로 새로 나온 교재 또는 개정된 교재의 중요 목차를 정리하여야 한다. 수험생이 이를 하는 것은 사실 어려우므로 이피알에서 지원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2. 교육과정 대학교재 검토
잘 알고 계시듯이 2022 교육과정이 시행되었으므로 2023년 이전의 대학교재는 버리는 게 정보의 오류로 인한 피해가 적다. 다행히 최근 교육과정에 대한 새로운 책이 많이 나오고 있어 들뜬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여러 권의 책을 검토하고 읽어 본다. 대학교재의 선정기준은 일단 저자가 현직 대학교수로 있을 것(출제위원 가능성), 2023 이후에 발행되었을 것, 임용고시와의 관련성 있을 것 등을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유용하다.
사실 유명한 대학교재일수록 교육과정 책을 읽다보면 뜬 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 왜 한국말인데 이해가 안가도록 써 놓은 것인지.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전체 구조가 어떤 것이지 집의 구조가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많은 책을 읽을수록 혼란만 가중되고 포기하게 된다.
2024년 새로 나온 교육과정강의라는 여상운 교수의 책은 교육과정의 틀과 구조를 잡는데 매우 유용하다. 자신의 강의를 그대로 책에 옮겼다. 저자는 서울대 경제과 출신으로 성대에서 동양철학을 하고 풍운아로 살고 있는 듯하다. 부산대 박창언 교육학과 교수에게서 학위를 받고 부산대 등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토리 형식으로 며칠 만에 가장 감동적으로 책을 읽었다. 글을 하도 잘 써서 같은 길을 걷는 학자로서 만나고 싶은 마음이라 전화번호까지 인터넷에서 수집하게 됐다. 지금까지 그 수 많은 교육과정 전공 교수들은 무엇을 하는 것일까? 왜 그리 어려운 책을 쓴 것일까? 학생들에게, 또 수험생들에게 통찰력을 주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이다. 올해 시험을 보시기 전에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나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2-3일에 완독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임용고시에서 세세한 지식보다는 먼저 구조화 체계화를 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기 때문이다.
여상운 교수의 책을 읽고 경희대 성열관, 교육과정평가원과 건국대 한혜정 조덕주의 교재로 보완하면 임용고시나 행시나 충분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새로운 내용들을 이피알에 단권화하시면 된다. 다른 여러 최신 발행 도서를 검토해 보았으나 위의 선정기준에서 벗어나 있어서 소개하지 않았다.
이들 내용을 정리하시고 이피알의 논술작성 방식, 답안작성 방식을 통해 훈련하여야 본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별개의 작업이 된다. 잘 쓰기 위해서는 글을 매일 써야 하고, 내용을 구조화 체계화하는 작업을 먼저 선행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점(perspective)을 가져야 한다. 이 관점이 논술을 잘 쓸 수 있는 특효약이다. 이 관점은 이피알에서만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특효약을 이피알에서 복용하시어 시험에 합격하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