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금)
아침 일찍 사반나켓을 출발하여
팍세로 갑니다.
가는 도중 아침 식사와 휴식 시간을
모두 포함해서 거의 5시간이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터미널로 이동하고 표도 끊고
또 팍세 도착하여 뚝뚝을 타야하지만
우리는 전용 미니밴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대장금(한국식당)에서 일행분들이
식사하는 동안 호텔과 볼라벤투어를
예약합니다.
호텔은 최근에 생긴거라서 아주 깨끗합니다.
휴식을 취한 후 뚝뚝이를 타고
푸살라오에 다녀옵니다.
푸살라오는 계단이 상당히 많아
고생 좀 합니다.
올라가면 팍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멋진 일몰도 기대했으나 나무가지가
방해를 합니다. ㅎ
저녁은 팍세에서 가장 인기있는
다오린(Daolin)에서 하려고했으나
없어졌네요.
대안으로 바로 옆에 있는 곳에서합니다.^^
내일은 볼라벤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가장 기대되는 투어입니다.
사반나켓 숙소
우리가 탈 전용 미니밴
현지 쌀국수
팍세 중심가에 있는 대장금
볼라벤 루프
교통편 정보
우리 숙소
푸살라오
저녁
첫댓글 숙소너무좋아요 우리언니 다리아프겠다
사랑님 언니 동반다 모두 아자 아자 홧팅
프란체스카님의 댓글에 흥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무탈하게 즐거운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라오스 남부 매력있네요~~~~ㅎ
네. 감사합니다.^^
팍세의 추억이 시작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