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로하는 스스로 놀이~!
“선생님!! 자꾸 집게가 튕겨서 날아가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날아가는 집게를 보며
아침부터 웃음이 만개하던 아이들🤣
천천히 집게가 날아가지 않게 조심조심 모양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스스로 양말도 개어보고
동그라미밖으로 나오지 않게 천천히 물방울 채워보기!
대적광전에서 문수지혜그리고 보현 연꽃반이 함께
대동놀이도 해 보았어요
원장선생님과 파이팅도 외치고
친구들 사이사이를
노래부르며 통과하며 즐겁게 놀이하였답니다💚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는 날이이에요
‘봄 비‘ 동시를 감상하고 봄 비의 소리들을
함께 읽고 적어보았어요~
”여름에는 태풍이 불잖아요!”
여름에는 비가 어떻게 오는지 기억을 떠올리며
지혜반 만의 ’여름 비‘로 개작해 보았어요~
지혜반이 생각하는 여름 비 소리~~
: 우당탕탕, 우다다닥, 톡톡톡톡, 수아아악
🌊💦💧“ 시끄럽게 내려요!”
어느날 문수반에사 꽃가게를 열었대요🌸🌷🌺
직접만든 1000원을 소중히 들고
문수꽃가게로 들어가요~
“천원이래요~~~”
사는 건 정말 재미있지만 들고 있는 건 힘들었을까
점점 꽃으로 수북해 지는 선생님의 손
그래도 고마워💛
여름 비로 개작한 우리들의 시를 꾸며 줄거에요
후후 불어 비를 표현해 보아요☔️☔️
문수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맨발 놀이~~
함께해서 더 즐거운 아이들
무슨 놀이 일까요~?
정답!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왜 인지 절대 움직이지 않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무궁화 게임 중 술래에게 잡힌 아이들🤣
너무 길다며 도와줘~!!! 외치는 문수지혜반
‘봄의 소리’ 동시를 감상하고
다 함께 개작해보아요
바깥놀이에서 함께
눈을 감고 봄의 소리를 듣고 싶었지만
미세먼지때문에
교실에서 봄의 경험들을 떠올려보아요🌱🐝
피어나라 종이꽃🌻
예쁘게 색칠한 종이 꽃을 한잎 한 잎 접어
물 위에 띄어보아요
꽃이 활짝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문수지혜가 힘을 합쳐 가위바위보왕 선생님과
대결을 해요~!!!
긴 대결 끝에 마침 1대1로 동점이 되어
함께 체조하고 맛있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원아 수첩에 나간
4월 25일 현장학습동의서
확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