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교회의 몇몇 회원들은 “시현”을 받아들이기를 힘들어 했으나 많은 이들은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다. 미주리에서 교회 인쇄업자로 일했던 윌리엄 더블유 펠프스는 그것을 “인간에게 공표된 가장 위대한 소식”이라고 일컬으며 1832년 7월에 교회 소유의 The Evening and The Morning Star에 게재했다.
1833년에 개종한 윌포드 우드럽은 이렇게 회상했다. “내가 그 시현을 읽었을 때 …… 그것은 내 마음을 밝혀주고 큰 기쁨을 주었다. 그 원리를 인간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은 지혜롭고, 공정하며, 진실하신 분 같다. 그분은 최고의 속성과 지각과 지식을 지니셨다. 그분이 사랑, 자비, 정의, 심판과 조화를 이루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내 인생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아마도 “시현”을 받아들인 사람들 중 일부는 그들의 과거 믿음 때문에 신앙이 약해졌던 것 같다. 조셉 스미스의 부친과 같은 일부 사람은 보편구원론자의 성향을 지녔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시현이 보편구원론자들의 사상 및 저술과 약간 유사한 점이 있지만, 그것은 그런 개념에서 출발하여 새롭고 영감 어린 방법으로 확장했다. 조셉 스미스의 역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내려졌다. “전술한 시현을 통해 세상에 쏟아진 빛보다 …… 성도들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그 개념의 숭고함, 그 언어의 순수함, 작용 범위, 완성을 위한 지속 기간 그 모든 것이 그렇다. 이는 구원의 상속자가 되어 주님께 참회하고 무릎을 꿇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충실함에 대한 보상과 죄에 대한 형벌은 인간의 좁은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나니, 모든 정직한 사람은 이렇게 외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