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의 삶이란 결코 순탄치 않으며 몬슨 회장님의 삶 또한 그러합니다. 그분은 어제 저녁 신권 모임에서 그 점에 대해 언급하셨습니다. 회장님이 서른여섯에 사도로 부름을 받으셨을 때, 그분의 자녀들은 각각 열두 살, 아홉 살, 네 살이었습니다. 몬슨 자매님과 자녀들은 남편과 아버지를 교회에 바쳤으며, 이제 그분이 그렇게 부름을 수행하신 지 50년이 되었습니다. 가족은 질병과 힘든 일 등 모든 사람이 지상 생활에서 겪는 맵고 쓴 경험들을 참아 내셨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어려움들은 계속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몬슨 회장님은 그 모든 와중에서도 늘 쾌활하십니다. 그 어떤 것도 그분을 낙담시키지 못합니다. 회장님은 특별한 신앙과 비범한 활력이 있는 분입니다.
회장님, 이곳 안팎에 있는 모든 회원들과 함께 말씀드리건대 우리는 회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회장님이 보여 주신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회장님의 지도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도 직분에 있는 나머지 열네 명과 이 단상에 선 분들, 회중 속에 앉아 계신 분들, 또 세상 도처에 함께 모인 수많은 분들이 회장님을 사랑하고 지지하며, 회장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 회장님의 짐을 덜어 드릴 것입니다. 회장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치를 온 세계에 흔들도록 창세 이전부터 부름받은 천사 같은 사자입니다. 회장님은 그 일을 참으로 훌륭하게 해내고 계십니다. 저는 선포된 복음과 그것이 전하는 구원, 그리고 복음을 주신 주님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의 원대하고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