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간은 이동거리 및 산행시간 등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 좌석은 선착순 우선배정이며, 본인이 지정좌석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임의배정 됩니다. ★ 약속시간 5분전 도착은 회원 상호간에 대한 예의라고 사료됩니다.
☖ 당 부 사 항 ☖
■출발시간을 반드시 확인 하시어 차량이 정시에 출발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실내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배낭은 반드시 트렁크에 싣고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버스 탑승후 반드시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내 마스크 쓰기 의무입니다.
■ 등산은 신체적 상해나 사망 까지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할수도 있는 활동 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인식하여 받아드릴 것을 수락하고, 산행 중 모든 행동과 사고는 본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동의하는 회원만 산행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찬조금의 금액과 기부여부는 본인의 의사에 준함. 주관 대장의 안전수칙에 불응하는 회원은 등산을 허락하지 않는다. 산행신청 후 산행참석시에는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으로 개인보험 및 상해보험 가입요함. 안양산죽회 및 산행대장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이에 동의 하는 회원만이 참석 할 수 있습니다 *
★ 준 비 사 항 ★
■ 중식(간식). 물, 방풍의, 우비, 비상약, 헤드랜턴(필수), 스틱, 아이젠&스패츠(겨울철) 등 산행에 필요한 장비 및 기타 여벌의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산 행 개 요
경기도둘레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장거리 걷기 여행길입니다.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로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사람·문화·자연이 함께하는 길입니다. 둘레길은총 6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의 특징을 담아 4개의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입니다. 경기둘레길은 새로운 길이 아닙니다.기존의 길을 구슬 꿰듯이 엮어 하나의 걷기길로 만들었습니다.오랜 역사도 시끌벅적한 시장과 숲 속 새소리도 각각의 길에 담겨있습니다.이제 경기둘레길에서 자연의 내음을 맡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둘레길 BI는경기도 외곽을 따라 연결된 둘레길을 표현한 것입니다. 둘레길 각 코스를 선으로 하나로 연결하여 둘레길의 상징성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형상이 경기도 지도를 바탕으로 해 경기도로서의 지역대표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4개의 선과 색은 경기둘레길 4개 권역과 권역별 특성을 담고 있으며, 하나로 연결된 형태로 경기도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나타내고자 합니다.
경기둘레길 코스를선으로 연결한 형상을 캐릭터화했습니다. 경기둘레길의 모습을 꼭 닮은 캐릭터 누리, 누비, 아라, 연두는 경기둘레길의 4개 권역을 상징하며 개성넘치는 성격과 스토리로 권역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안내해줍니다. 경기평화누리길을 담당하는 누리는 사람들이 삶에서 진정한 평화를 ‘누리’길 바라죠. 누비는 경기숲길을 ‘누비’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아라는 경기갯길에서 바다보길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름도 바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아라’예요. 경기물길의 마스코트 ‘연두’는 들판에서 노니는 싱그러움 그 자체구요. 가방에는 둘레길을 걷을 때 필요한 물품들이 가득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합니다. 네 친구는 길 걷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사람들이 언제나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포’ 지명 유래
고려 공민왕 때 이야기다. 형제가 길을 가다가 황금 두 덩이를 주웠다. 형제는 사이좋게 한 덩이씩 나누었다.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동생이 갑자기 황금을 강물로 던지는 것이었다. 놀란 형이 이유를 물었다. 동생은 “황금을 보니 욕심이 생겨 형을 시기하는 마음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버렸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형도 자기 황금을 강물에 버렸다. 그 후로 그곳을 ‘금을 던진 포구’ 투금포(投金浦)라고 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김포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포반도 북단을 가로지르며 마을을 잇는 고샅과 시원스레 뻗은 농로를 누비는 길이다. 가금리부터 전류리까지 여러 마을을 지난다. 마을 입구를 지키는 그늘 좋은 느티나무 정자에서는 해찰하는 것도 좋다. 소실점이 맺히는 쭉 뻗은 농로는 힘차게 걷자. 광각으로 펼쳐진 너른 들판은 김포가 평야 지대라는 것을 새삼 깨우쳐 준다. 그러다가 한강 변에서 높지막한 철조망을 만나면 엄연한 현실로 돌아온다. 언제쯤 저 철조망이 소용없어질까? 평화누리길 3코스와 노선이 같다.
애기봉 전망대 애기의 전설이 서린 해발 155m에 위치한 애기봉은 김포시에서 전시관과 전망대가 있는 평화생태공원을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북한 개풍군의 선전마을을 근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무적해병 해병대는 김포시, 강화군에 주둔하고 있는 전천후부대로서 상륙작전이외에도 한강하구 철책선 약 255km을 지키는 경계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마근포리(麻近浦里)’ 지명 유래 이웃 마을인 마조리, 수곡동, 양택리, 양존동까지 갯골이 있었다. 이 갯골을 막은 후 ‘막은 갯골’ ‘막은개’로 불렀는데, ‘막은개’를 한자로 마근포(麻近浦)라 쓴 것이다. 이웃 마을인 마곡 마조리에서 가까운 포구라서 마근포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도 있다. 마곡 마조리는 마(麻)가 많이 생산됐는데, 이를 배에 실어 다른 곳으로 운반하는 포구라는 이야기다.
한재당(寒齋堂) 조선 중기 문신인 이목(李穆) 선생(1471년~1498)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선생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495년(연산군 1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선생은 차(茶)를 좋아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다도 경전으로 꼽는 ‘다부(茶賻)’를 지었다. 한재당에서는 해마다 헌다례 행사를 한다.
석탄리 철새조망지 천연기념물인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 주변으로 다양한 철새를 관찰하기에 좋다. 한강 변 철책 길에서 만나는 철새 조망지는 여행객 쉼터 기능도 제공한다.
평화누리길3코스 김포 평화누리길은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문수산, 애기봉 입구를 지나 전류리 포구까지 3코스(총39km)로 나뉘어 조성되어 있다.
권역 4개 지역 15개 코스 60개 길이 860km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입니다.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로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사람·문화·자연이 함께하는 길입니다. 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의 특징을 담아 4개의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입니다. 경기둘레길은 새로운 길이 아닙니다. 기존의 길을 구슬 꿰듯이 엮어 하나의 걷기길로 만들었습니다. 오랜 역사도 시끌벅적한 시장과 숲 속 새소리도 각각의 길에 담겨있습니다. 이제 경기둘레길에서 자연의 내음을 맡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둘레길 BI
경기둘레길 BI는 경기도 외곽을 따라 연결된 둘레길을 표현한 것입니다. 둘레길 각 코스를 선으로 하나로 연결하여 둘레길의 상징성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형상이 경기도 지도를 바탕으로 해 경기도로서의 지역대표성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4개의 선과 색은 경기둘레길 4개 권역과 권역별 특성을 담고 있으며, 하나로 연결된 형태로 경기도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나타내고자 합니다. 경기둘레길 캐릭터
경기둘레길 코스를 선으로 연결한 형상을 캐릭터화했습니다. 경기둘레길의 모습을 꼭 닮은 캐릭터 누리, 누비, 아라, 연두는 경기 둘레길의 4개 권역을 상징하며 개성넘치는 성격과 스토리로 권역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안내해줍니다. 경기평화누리길을 담당하는 누리는 사람들이 삶에서 진정한 평화를 ‘누리’길 바라죠. 누비는 경기숲길을 ‘누비’며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아라는 경기갯길에서 바다보길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름도 바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아라’예요. 경기물길의 마스코트 ‘연두’는 들판에서 노니는 싱그러움 그 자체구요. 가방에는 둘레길을 걷을 때 필요한 물품들이 가득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도 합니다. 네 친구는 길 걷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며 사람들이 언제나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유림방문신고 TOP
완보증 신청안내아름다운 경기둘레길을 모두 걷고 완보 인증을 받아보세요4개 테마를 가진 권역별 인증은 각각 진행하며, 4개 완보증을 모으면 전구간 완보 인증서 및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총 60개 코스의 시종점 120개 스탬프를 모두 찍으셔야 완보로 인증합니다.)1단계 ㅣ 아름다운 경기둘레길 걷기!경기둘레길은 총 60코스, 약 860km로 조성되어 있습니다.홈페이지에서 스탬프북과 안내지도를 무료로 다운받아보세요.스탬프북 및 지도 우편물 신청방법1. dulegil@gto.or.kr 로 메일보내기
2. 필수내용! 받는분 성함 / 주소 / 신청수량(인당 부수 제한) / 연락처(반송시 확인용)2단계 ㅣ 경기둘레길 인증 스탬프 찍기! (스탬프, 사진, 모바일 등)경기둘레길 각 권역별 구간을 걸으며 인증자료(스탬프북, 각 코스별 시작·종점 사진, 모바일 스탬프 등)를 모아주세요.경기둘레길 스탬프는 스탬프북, 개인 지도, 공책 등 자유로운 곳에 코스별 시·종점을 꼼꼼히 모아 찍어주셔야 하며, 혹시 스탬프가 보이지 않거나 잉크가 나오지 않을 땐 시·종점에서 인증사진을 찍어주세요.
인증사진은 걷는 분의 얼굴과 스탬프함(또는 주변 시설물)이 나오도록 코스별 1장 이상 찍어주세요.또는 경기둘레길 홈페이지 코스안내 페이지 내 ‘길 따라가기’ 기능으로 연계된 애플리케이션(두루누비, 트랭글, 램블러)을 통한 인증도 가능합니다. (개별 로그인 필요)3단계 ㅣ 스탬프 확인 받고 완보증 받기!4개 권역별 구간 완보 후 인증자료를 모두 모으셨다면 완보증 발급처로 보내주세요.
(스탬프를 찍은 스탬프북 등은 우편으로, 그 외 인증사진, 기타 자료는 이메일 접수 가능)완보증 신청시 완보자 성명, 완보증 및 기념품 수령주소, 인증 자료는 필수입니다.우편으로 보내주신 스탬프북은 완보 인증 후 완보도장을 찍어 완보증, 완보기념품과 함께 다시 보내드립니다.경기둘레길 완보증 발급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150 신관 4층 경기관광공사
031-259-4715 / dulegil@gto.or.kr ※ 발급처 주소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주의사항(권역별 인증, 전구간 인증 동일 적용)스탬프북 활용 인증시, 한 사람당 하나의 스탬프북인 경우만 완보를 인정합니다.스탬프북을 2인 이상(부부, 친구, 단체 등) 같이 사용하신 경우, 완보증과 기념품은 하나씩만 발급합니다. 다만, 완보증에는 완보한 분들 이름 혹은 단체명을 적어드립니다.기존 평화누리길 완보자는 ‘경기 평화누리길’ 권역 (김포 1코스~연천11코스) 완보로 인정합니다.
권역별 완보증과 기념품 제공은 제외되고 전구간 완보증 신청시 해당구간 완보기록 인정됩니다.경기둘레길 완보증과 기념품은 최초 1회에 한해 별도의 비용없이 발급하며, 분실 시 완보증에 한해 1회 재발급합니다.
재발급시 택배를 포함한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우편, 이메일 접수된 스탬프북, 기타 인증 자료 등 인증 확인 절차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경기둘레길 두번째구간 신청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내일 출발은 한성기준 오전7시 출발입니다 승차지 출발시간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식은 차량에서 김밥 나눠 드립니다 김밥은 차량에서 드시면 안되고 휴게소나 트레킹중 드시길 바랍니다 (버스 안에서는 잡담 금지 이며 음식물 또한 절대 금지 입니다 물, 커피 모두 금지며 무조건 마스크 착용 의무입니다) 내일 산행 시작은 8시30분경 시작될 예정입니다 날씨는 맑으면서 16도~21도로 약간 더울것 같습니다 트레킹 길이는 약17km로 누구나 완주 할 수 있는 굴곡없는 평탄한 길이며 트레킹 시간은 충분히 중식시간 포함 6시간 드립니다. 하산식 하산주 없이 트레킹 끝나면 바로 안양 귀가합니다 트레킹중 드실 행동식 및 도시락 충분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 웃는얼굴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둘레길 두번째구간 신청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내일 출발은 한성기준 오전7시 출발입니다 승차지 출발시간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식은 차량에서 김밥 나눠 드립니다 김밥은 차량에서 드시면 안되고 휴게소나 트레킹중 드시길 바랍니다
(버스 안에서는 잡담 금지 이며 음식물 또한 절대 금지 입니다 물, 커피 모두 금지며 무조건 마스크 착용 의무입니다)
내일 산행 시작은 8시30분경 시작될 예정입니다
날씨는 맑으면서 16도~21도로 약간 더울것 같습니다
트레킹 길이는 약17km로 누구나 완주 할 수 있는 굴곡없는 평탄한 길이며 트레킹 시간은 충분히 중식시간 포함 6시간 드립니다.
하산식 하산주 없이 트레킹 끝나면 바로 안양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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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웃는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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