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07. 28(화)
오늘의 모임
오늘은 은우랑 담이, 이렇게 둘만 모였습니다.
이정은 선생님께서 상을 당하시게 되어 유경이는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실습생은 은우와 담이에게도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현재 상황상 부탁드렸던 차량 섭외도, 유경이의 야영 참여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시 차량 섭외를 요청하면 좋겠다고 부탁했습니다.
차량 섭외하기
실습생은 이동을 누구를 섭외하면 좋을지 은우와 담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은우와 담이는 부탁할만한 분이 당장은 안 떠오르자 걸어가는 방법,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방법 등이 나오지만,
그렇게 하면 도착하자마자 퍼질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저 고민했습니다.
결국 담이가 어머님이신 김수진 선생님께 자연팀의 사정을 알리고자 실습생에게 물어봤습니다.
"선생님, 그럼 나눠주신 야영 당일 일정표를 찍어서 공유해도 될까요?"
"그렇게 해도 되겠다. 섭외 요청 해주어서 고마워 담이야."
그렇게 담이는 가족 단톡방에 일정표를 올려주었습니다.
이후 담이에게 김수진 선생님의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은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우리 딸 부탁이라면 도와줘야지"
담이는 허락을 받았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은우는 여기에 가는 길, 오는 길의 이동이 둘 다 가능한지 확실하게 체크하자고 담이에게 제안합니다.
담이는 다시 연락을 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은우에게 확실하게 체크해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담이에게는 차량 섭외 요청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식재료 의논하기
다음으로 어떤 준비물을 사면 좋을지 의논했습니다.
우선, 저번 회기에 비빔밥을 만들기로 했으니 음식 재료를 제안합니다.
담이는 오이나 가지만 아니면 괜찮다고 합니다.
은우는 시금치 무침, 콩나물 무침, 고사리 무침을 제안합니다.
은우와 담이는 이렇게 무침 3가지는 부탁하기에는 부모님께서 다들 바쁘실 거라 힘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실습생은 요리교실처럼 누구 집에 모여서 만들어보면 어떨까 제안했습니다.
은우는 재료값이 사는 것보다 더 나올 거라고 하여 그 말에 납득했습니다.
그래서 은우랑 담이는 무침은 사러 가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은우는 나물이 비쌀 거라고 걱정했습니다.
실습생은 반찬 가게에서 비빔밥을 해먹을 정도의 양이 그 정도로 비싸진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으로 장 보러 갈 곳을 정해봅니다.
장 볼 곳 의논하기
장 볼 곳은 의논한 결과 마트와 시장이 나왔습니다.
이중 자주 가고 상대적으로 가까운 중앙 시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반찬을 사 올 곳은 '엄마반찬'이라는 반찬가게로 정했습니다.
추가 준비물 의논하기
상비약으로 연고, 밴드, 소독액을 제안하자, 추가로 소화제를 넣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4가지 상비약을 은우가 챙겨 오기로 했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도 덕분에 계획을 금세 세울 수 있어 고맙다고 이야기하며 회기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