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의 정체’라는 책에서 말하는 김계화!! - 기성교단 자료에 의하면 김계화는 전도관계열의 이단이라 분류함
?성장과정과 접신과정
김계화는 전북 옥주군 (현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에서 1947년 3월 21일에 김춘길씨의 2남1녀중에 둘째로 태어났으며 본처의 소생이 아닌 후처의 소생으로 출생했고, 본처가 있는 상태에서 김계화의 생모와 불륜의 관계로 김계화의 오빠 김정웅을 낳은 후 본처와 이혼을 하고 김계화와 그 동생을 낳았다.(p.28) 고 했다 김계화씨의 성장배경에서 그녀는 비인격적으로 형성된 것을 볼 수가 있다. 그것은 훗날에 자기 욕구 충족에서 오늘의 할렐루야 기도원을 이룩하였다고 본다. 또 김계화는 서울 남산의 도깨비 무당과 의 형제를 맺었다.(p.34)고했다. 김계화의 치유은사는 악령적이며 무당의 접신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남산 도깨비 무당이 말에 의하면 단순한 의형제의 관계만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원장은 김무당의 의견을 적지 않게 기도원 운영에 적용해 왔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원의 본부 격인 포천에 위치한 기도원 강대상 벽면에 붙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 모습이라는 큰 그림은 무당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또한 무당은 어느 날 ‘기도원 강대상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최근 개원한 광주지부 기도원에 ‘움직이는 강대상’이 만들어 진 것이다. 포천 기도원에 있는 기도굴은 김원장이 무당 집에 있는 지하 기도굴을 보고 모방한 것으로 김원장의 대표적인 ‘모방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기도굴과 관련, 김원장이 무당과의 관계를 간접 시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할렐루야 기도원 전 신도인 김정희 씨의 말에 따르면 김원장은 지난 93년 11월 할렐루야기도원 지부장 연수회때 “포천 기도굴은 무당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시인했다는 것이다. 김원장과 무당이 만나게 된 동기는 상식을 뛰어넘는 대목이다. 몇 년전 할렐루야 기도원에서 피해를 당했다는 한 사람을 데리고 무당이 김원장을 찾아간 것이 첫 만남이었다. 이때 김원장은 무당에게“꿈에 당신을 보았다”며 ‘의형제’ 맺을 것을 먼저 제의했다고 한다. 이후 무당보다 2살 연상인 김원장이 “동생!”하며 무당에게 친근함을 표현하며 접근한 것을 무당이 응했다는 것이다. 김무당은 두 사람 사이가 보통이 아님을 강조하려는 듯 자신들은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기도원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김원장이 자신에게 직접전화를 걸어 그 행사에 참석해 줄 것을 권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계화의 불륜편지 사건!! 김원장과 연예 사건의 상대자는 김원장의 측근이자 전 한국 체육대학 학장이던 송석영씨다. 김원장 못지 않게 송씨도 사회적으로는 공인의 자격을 갖춘 인물로 이번 사건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두 사람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적지 않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95년 5월 경, 두 장의 편지 사본이 할렐루야 기도원과 관련된 각종 단체 및 개인, 전국 교회와 각 언론사에 무작위로 전달되면서 시작됐다. 이 편지는 발신인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편지는 서울과 일본 사이에 오간 것으로 보이는 팩스의 내용을 복사한 것으로 94년 12월 16일 19시 59분이라는 발신일과 시간이 찍혀 있었다. 이 편지의 내용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겁이 나지요” “함께 꼬옥 껴안고 구름 위로 높이 올라가 포근하고 따듯한 솜의 구름에 누워 뒹굴며 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땀이 뚜욱 뚜욱 떨어지던 어젯밤”등으로 두 남녀 간의 애뜻한 사랑고백이 담겨져 있었다. 이 편지 사건에 대해 전 기도원 간부였던 김정희씨는 “ 그 편지는 김계화원장과 송석영 씨와의 불륜편지”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출간된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의 정체”라는 책을 통해서도 그 사실을 밝혔다. 그 편지 사건이 발생할 당시 그는 김원장과 함께 일본 집회에 참석했었다 한다. 김씨는 이 사건 94년 12월 16일 집회차 일본을 방문한 김원장이 일본에서 서울로 팩스를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사용 설명이 일본어로 되어있는 팩스 기계를 김원장이 오작동을 해, 기계 내에 남아 있던 그 내용이 당시 할렐루야기도원 일본 지부장인 이미좌 씨에게 발각되면서 발생됐다는 것이다. 이후 김원장을 잘 아는 간부들이 필체 확인 등을 통해 편지의 당사자는 김원장과 송석영씨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원장의 사촌 김정희씨와 일본 지부장 이미좌씨들 간부금 신도 10여명을 포함해 일반 신도 2백여 명의 탈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헌금이란 미명으로 돈을 갈취하다. 이렇게 김계화는 자신의 위치를 과장해서 돈을 갈취하고 누구든지 필요한 가치가 있을때는 이용했다가 필요가치가 없을 때는 헌신짝 버리듯하고 필요가치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 기도원을 나갈 때는 반드시 보복을 한다.(p.99)고 했다. 오늘의 포천 할렐루야 기도원을 비롯해서 전국에 있는 기도원과 해외에 있는 기도원들은 전부가 김계화씨를 추종하는 신도들의 헌금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포천할렐루야 기도원의 재산은 공개된 일은 없었고, 돈 (헌금)의 수입과 지출도 마찬가지이다. 또 그리하여 각도에서 송우리까지 올라온 신도들은 효력있는 새뱃돈을 김게화에게 받기 위하여 돈 봉투를 가지고 줄을 서고 김계화는 돈뭉치를 받고 동전을 주면서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주신것처럼 억지로 위엄있게 하면서 동전을 주고 성도들은 100원 짜리 동전을 두툼한 돈 봉투와 바꾸면서도 구속의 은혜보다 더 감사한 모습으로 돈을 받아갔다(p.101-102)고했다. 이것은 소위 하나님이 주신 세뱃돈 장사 였다. 그리고 (과거에 비하면 생수장사에는 과거처럼 때돈버는 일은 지금은 없는 것 같다)(p.118)고했다. 그동안 포천할렐루야 기도원을 비롯해서 전국의 기도원의 생수가 만명통치약으로 소문이 났고, 그것을 떠가고 헌금을 하여 엄청난 돈을 챙겼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난날 한국교회에 물의를 일으켰던 박태선집단의 재판에 불가한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원 매점 이익금(이렇게 매점에서 많은 매출과 이익금을 남기지만 세금을 내는 매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p.126)고했다. 포천할렐루야 기도원의 매점 이익금은 약1억5천만원, 광주기도원매점이익금은 약 1천만원, 경상도 기도원 매점 이익금은 약 1천~1천5백만원, 광주 학사의 집은 약 7백~8백만원)(p.125)라고했다. 전국 할렐루야 기도원 매점 한달 이익금은 약 2억원이 되는 것이다. 한 중소기업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금융사고 실명제를 통해 그 이틀 후에 전국 중앙지와 지방지에 김계화는 100억을 투자 금융의 박종덕이가 이중 장부와 이중 통장을 만들어 그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도피했다는 것이다.(p168) 이것이 소위 100억원 금융사고이다.
?기도원 사명자들의 생활 돈, 지식이 다소 있는 사람들은 이사장, 부원장, 지부장 이렇게 직분을 줘서 이들은 환자나 신도들을 관리하고 큰손을 끌어오고 주로 이런 일을 맡아 하고 있다)(p.181)고 했다. 그러나 기도원사명자들은 김계화의 눈에 벗어나면 기도원에서 쫓겨나고, 자신들의 생활은 비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첫째, 김계화씨(할렐루야 기도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기 보다는 환상과 계시등, 영적 체험을 강조하므로 말씀 중심에서 이탈하고 있다. 둘째, ‘즐거이 드려라’ 식의 재물중심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즐거이 드리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상업화 시키는 그녀의 행각은 예수중심의 교회와는 많이 피해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김계화씨는 생수가 큰 능력이나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수의 효과를 극대화 하므로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현상적이고 물리적인 생수에 의지하게 하므로 바른 시낭에서 이탈할 큰 위험성이있다. 우리는 이를 한국교회를 크게 혼란시킨 박태선씨의 경우에 이미 체험한 것이다. 넷째, 김계화씨가 행하는 소위 ‘성령수술’은 그의 손에서 불이 나가 환자의 환부에 상처를 내고그 상처를 통하여 피고름, 암덩어리 등을 제거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는 분명히 성격적이라고 할 수 없다. 성경을 상고해 볼때 성령의 병 고침은 이 같은 방법으로 고치신 것이 아니였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영납해서도 안될 것이다. 다섯째, 김계화씨는 예장 통합측과(1993년도), 예장 합동측과(1996년도), 예장 고신측 등에서 비성경적 사상을 가진 자 내지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있는 사람이다. 위의 몇 가지 점을 살펴 볼 때 비성경적 비기독교적인 많은 위험성을 자행하고 있는 김계화씨의 할렐루야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엄격히 금해야 할 것이다.
‘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의 정체’라는 책에서 말하는 김계화!! - 기성교단 자료에 의하면 김계화는 전도관계열의 이단이라 분류함
?성장과정과 접신과정
김계화는 전북 옥주군 (현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에서 1947년 3월 21일에 김춘길씨의 2남1녀중에 둘째로 태어났으며 본처의 소생이 아닌 후처의 소생으로 출생했고, 본처가 있는 상태에서 김계화의 생모와 불륜의 관계로 김계화의 오빠 김정웅을 낳은 후 본처와 이혼을 하고 김계화와 그 동생을 낳았다.(p.28) 고 했다 김계화씨의 성장배경에서 그녀는 비인격적으로 형성된 것을 볼 수가 있다. 그것은 훗날에 자기 욕구 충족에서 오늘의 할렐루야 기도원을 이룩하였다고 본다. 또 김계화는 서울 남산의 도깨비 무당과 의 형제를 맺었다.(p.34)고했다. 김계화의 치유은사는 악령적이며 무당의 접신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남산 도깨비 무당이 말에 의하면 단순한 의형제의 관계만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원장은 김무당의 의견을 적지 않게 기도원 운영에 적용해 왔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원의 본부 격인 포천에 위치한 기도원 강대상 벽면에 붙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 모습이라는 큰 그림은 무당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또한 무당은 어느 날 ‘기도원 강대상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 최근 개원한 광주지부 기도원에 ‘움직이는 강대상’이 만들어 진 것이다. 포천 기도원에 있는 기도굴은 김원장이 무당 집에 있는 지하 기도굴을 보고 모방한 것으로 김원장의 대표적인 ‘모방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기도굴과 관련, 김원장이 무당과의 관계를 간접 시인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할렐루야 기도원 전 신도인 김정희 씨의 말에 따르면 김원장은 지난 93년 11월 할렐루야기도원 지부장 연수회때 “포천 기도굴은 무당에게서 배운 것”이라고 시인했다는 것이다. 김원장과 무당이 만나게 된 동기는 상식을 뛰어넘는 대목이다. 몇 년전 할렐루야 기도원에서 피해를 당했다는 한 사람을 데리고 무당이 김원장을 찾아간 것이 첫 만남이었다. 이때 김원장은 무당에게“꿈에 당신을 보았다”며 ‘의형제’ 맺을 것을 먼저 제의했다고 한다. 이후 무당보다 2살 연상인 김원장이 “동생!”하며 무당에게 친근함을 표현하며 접근한 것을 무당이 응했다는 것이다. 김무당은 두 사람 사이가 보통이 아님을 강조하려는 듯 자신들은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기도원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김원장이 자신에게 직접전화를 걸어 그 행사에 참석해 줄 것을 권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계화의 불륜편지 사건!! 김원장과 연예 사건의 상대자는 김원장의 측근이자 전 한국 체육대학 학장이던 송석영씨다. 김원장 못지 않게 송씨도 사회적으로는 공인의 자격을 갖춘 인물로 이번 사건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두 사람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적지 않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95년 5월 경, 두 장의 편지 사본이 할렐루야 기도원과 관련된 각종 단체 및 개인, 전국 교회와 각 언론사에 무작위로 전달되면서 시작됐다. 이 편지는 발신인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편지는 서울과 일본 사이에 오간 것으로 보이는 팩스의 내용을 복사한 것으로 94년 12월 16일 19시 59분이라는 발신일과 시간이 찍혀 있었다. 이 편지의 내용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면 겁이 나지요” “함께 꼬옥 껴안고 구름 위로 높이 올라가 포근하고 따듯한 솜의 구름에 누워 뒹굴며 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땀이 뚜욱 뚜욱 떨어지던 어젯밤”등으로 두 남녀 간의 애뜻한 사랑고백이 담겨져 있었다. 이 편지 사건에 대해 전 기도원 간부였던 김정희씨는 “ 그 편지는 김계화원장과 송석영 씨와의 불륜편지”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출간된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의 정체”라는 책을 통해서도 그 사실을 밝혔다. 그 편지 사건이 발생할 당시 그는 김원장과 함께 일본 집회에 참석했었다 한다. 김씨는 이 사건 94년 12월 16일 집회차 일본을 방문한 김원장이 일본에서 서울로 팩스를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사용 설명이 일본어로 되어있는 팩스 기계를 김원장이 오작동을 해, 기계 내에 남아 있던 그 내용이 당시 할렐루야기도원 일본 지부장인 이미좌 씨에게 발각되면서 발생됐다는 것이다. 이후 김원장을 잘 아는 간부들이 필체 확인 등을 통해 편지의 당사자는 김원장과 송석영씨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원장의 사촌 김정희씨와 일본 지부장 이미좌씨들 간부금 신도 10여명을 포함해 일반 신도 2백여 명의 탈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헌금이란 미명으로 돈을 갈취하다. 이렇게 김계화는 자신의 위치를 과장해서 돈을 갈취하고 누구든지 필요한 가치가 있을때는 이용했다가 필요가치가 없을 때는 헌신짝 버리듯하고 필요가치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 기도원을 나갈 때는 반드시 보복을 한다.(p.99)고 했다. 오늘의 포천 할렐루야 기도원을 비롯해서 전국에 있는 기도원과 해외에 있는 기도원들은 전부가 김계화씨를 추종하는 신도들의 헌금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포천할렐루야 기도원의 재산은 공개된 일은 없었고, 돈 (헌금)의 수입과 지출도 마찬가지이다. 또 그리하여 각도에서 송우리까지 올라온 신도들은 효력있는 새뱃돈을 김게화에게 받기 위하여 돈 봉투를 가지고 줄을 서고 김계화는 돈뭉치를 받고 동전을 주면서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주신것처럼 억지로 위엄있게 하면서 동전을 주고 성도들은 100원 짜리 동전을 두툼한 돈 봉투와 바꾸면서도 구속의 은혜보다 더 감사한 모습으로 돈을 받아갔다(p.101-102)고했다. 이것은 소위 하나님이 주신 세뱃돈 장사 였다. 그리고 (과거에 비하면 생수장사에는 과거처럼 때돈버는 일은 지금은 없는 것 같다)(p.118)고했다. 그동안 포천할렐루야 기도원을 비롯해서 전국의 기도원의 생수가 만명통치약으로 소문이 났고, 그것을 떠가고 헌금을 하여 엄청난 돈을 챙겼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난날 한국교회에 물의를 일으켰던 박태선집단의 재판에 불가한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원 매점 이익금(이렇게 매점에서 많은 매출과 이익금을 남기지만 세금을 내는 매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p.126)고했다. 포천할렐루야 기도원의 매점 이익금은 약1억5천만원, 광주기도원매점이익금은 약 1천만원, 경상도 기도원 매점 이익금은 약 1천~1천5백만원, 광주 학사의 집은 약 7백~8백만원)(p.125)라고했다. 전국 할렐루야 기도원 매점 한달 이익금은 약 2억원이 되는 것이다. 한 중소기업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것이다.
?금융사고 실명제를 통해 그 이틀 후에 전국 중앙지와 지방지에 김계화는 100억을 투자 금융의 박종덕이가 이중 장부와 이중 통장을 만들어 그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도피했다는 것이다.(p168) 이것이 소위 100억원 금융사고이다.
?기도원 사명자들의 생활 돈, 지식이 다소 있는 사람들은 이사장, 부원장, 지부장 이렇게 직분을 줘서 이들은 환자나 신도들을 관리하고 큰손을 끌어오고 주로 이런 일을 맡아 하고 있다)(p.181)고 했다. 그러나 기도원사명자들은 김계화의 눈에 벗어나면 기도원에서 쫓겨나고, 자신들의 생활은 비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첫째, 김계화씨(할렐루야 기도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기 보다는 환상과 계시등, 영적 체험을 강조하므로 말씀 중심에서 이탈하고 있다. 둘째, ‘즐거이 드려라’ 식의 재물중심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즐거이 드리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상업화 시키는 그녀의 행각은 예수중심의 교회와는 많이 피해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김계화씨는 생수가 큰 능력이나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수의 효과를 극대화 하므로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현상적이고 물리적인 생수에 의지하게 하므로 바른 시낭에서 이탈할 큰 위험성이있다. 우리는 이를 한국교회를 크게 혼란시킨 박태선씨의 경우에 이미 체험한 것이다. 넷째, 김계화씨가 행하는 소위 ‘성령수술’은 그의 손에서 불이 나가 환자의 환부에 상처를 내고그 상처를 통하여 피고름, 암덩어리 등을 제거하는 것을 뜻하는데 이는 분명히 성격적이라고 할 수 없다. 성경을 상고해 볼때 성령의 병 고침은 이 같은 방법으로 고치신 것이 아니였다.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영납해서도 안될 것이다. 다섯째, 김계화씨는 예장 통합측과(1993년도), 예장 합동측과(1996년도), 예장 고신측 등에서 비성경적 사상을 가진 자 내지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있는 사람이다. 위의 몇 가지 점을 살펴 볼 때 비성경적 비기독교적인 많은 위험성을 자행하고 있는 김계화씨의 할렐루야 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엄격히 금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