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자조단체톡투미5색이야기축제행사
2015년4월19일(일요일)오후1시19분부터 오후4시22분까지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지하철1호선대방역3번출구)에서 이주여성자조단체 톡투미5색 이야기가 펼쳐봐요 그래서 이야기 보따리가 마구 마구 열려서 5주년에 걸쳐진 여러 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지금 막 시작 하려 합니다
톡투미5년간의 이야기여행
톡투미는 2010년10명의 모임으로 시작해서 지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톡투미는 나에게 말을 건네보세요란 뜻으로“누구든지 모든 것을 대화로 시작되기 때문에 대화라는 자리를 만들자”라는 의미로 시작을 했습니다 2010년11월에 톡투미 다음까페를 개설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등으로 모임을 어어가다가 2011년모니카인형만들기 시민봉사단1기를 필두로 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12년에 모나카 인형을 상품등록하고 그것을 통해서 5명의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주어 수익금마련을 위해 노력하였고 2011년 아름다운가게 서울수도권 풀뿌리 단체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희망등대>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아서 2012년한해동안 이주여성들 스스로 요리능력과 역량을 강화할 “말하는도시락”프로젝트가 시행되었고 레시피로 말하는도시락 메뉴가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7월부터 이모네 나라 나눔여행 프러젝트가 본격 적으로 시작해 봉사자분들과 스리랑카를 방문했고 위 마르샤르 초등학교 개보수 작업과 마을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2012년 12월에는 톡투미이레샤 대표님이 kbs감동대상 한울리타리상을 받았고 상금500만원으로 다음해 1월에 청파동사무실을 열었습니다. 톡투미만의 만남의 장소가 되어서 2013년 3월부터 서울광화문광장 희망나눔장터에 말하는 도시락부스로 참여를 시작해 전국을 다니며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요리교실과 다양한축제에 참여해서 이주여성강사10명 보조15명의 일자리를 마련하며 그 결과 결실로 비영리민간등록단체로 등록 되었습니다. 다문화센터에서 리더쉽을 배우기위해서 많은 참관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다문화가정에 활력소가 되고 사회단체에서 많은 참석을 하시어 톡투미의5섯가지 이야기가 5주년도 축하를 하고 다문화단체가 번창하여 사회전반에 영향력을 전달하는 문화나눔의소중함이 더욱 절실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다문화자조단체 톡투미 5색 이야기 활발한 활동과 나눔을 전하는 다문화문화나누미 이주여성자조 단체톡투미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았는데 즐거움고 재미있으셨나요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