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파·솔·라·시·도'의 기원》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음악의 기초이고 출발점입니다.
약 1,000년 전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이도 다레쵸(Guido d'Arezzo, 992~1050)가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Do는 Dominus라는 단어의 약자로, 이것은 '하나님'을 뜻합니다.
◇Re는 Resonare에서 왔는데, '울림, 하나님의 음성' 이라는 뜻입니다.
◇Mi는 Miragestorum
즉, '하나님의 기적'이라는 단어의 약자입니다.
◇Fa는 Familituorum
'하나님의 가족들, 제자들'의 약자입니다.
◇Sol은 Solvepolluti
'구원' '하나님의 사랑'의 약자.
◇La는 Lavii '하나님의 입술 또는 사도들'의 약자.
◇Si는 SancteIoannets
즉, '성 요한'의 약어입니다.
□음계의 원 뜻을 찾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모든 입술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로 시작하여 '도'로 끝나는 '도레미파솔라시도'는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이고,시작이며 마침이다." (요한묵시록 22:13)
□화음 중 가장 으뜸이 되는
"도·미·솔"은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사랑을 의미하며,
우리는 모든 학문과 예술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음악을 위해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음계를 사용하고 악보를 읽지만,
그 음계의 원래의 뜻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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