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는 쇼(Show) 퍼터는 머니(money) 라는 표현을 할정도로 중요한 퍼터 오늘은 퍼터에 대해서 애기를 해볼까합니다.
퍼터잘하는법은 골퍼마다 노하우가 전부 다르고 감도 다르고 퍼터는 뭐가 맞다라고 하기가 조금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클럽이 그렇듯이 퍼터도 일반 기본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본 상식이 있으면서 퍼터를 하는것과 그냥 감으로 하는것과는 차이가 있고
말그대로 퍼팅감은 그냥 감입니다. 감이 좋은날은 쏙쏙 들어가겠지만 사람인지라 늘 일정한 감을 유지한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본을 알고 가면 훨씬 확률도 높아지겠죠? 퍼터를 할때 어떻게하면 쉽게 거리를 계산해서 잘 칠수 있을까?
간단한 계산법을 알려드릴께요. 위 사진에서처럼 퍼터는 일반적인 퍼터를 기준으로 퍼터페이스면 길이 정도가 3걸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3걸음을 보내려면 퍼터페이스면 정도만 빼서 스트로크를 하면 되는거죠. 6걸음이면 퍼터페이스면
2개정도의 9걸음이면 퍼터페이스면 3개정도길이...이런 식으로 스트로크를 하면 되는겁니다.
3걸음 퍼터페이스면 정도 크기로 백스윙
6걸음 퍼터페이스면 두개 크기정도로 백스윙
이 계산법은 평지를 기준으로 부드럽게 스트로크를 할때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같은 길이로 빼서 때려버리면 안되겠죠. 정말 많은 골퍼들이 3걸음도 15걸음도 퍼터 백스윙 크기를 다 똑같은 길이로 빼서 그냥 감으로 때리는 스트로크를 많이 하시는데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해서 잘치면 할말은 없습니다.
TV중계로도 보면 그린위에서 선수들이 걸어다니면서 걸음수도 세고 라이도 보고 하는걸 쉽게 볼수있습니다. 시합 그린은 일반 아마추어 그린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선수들은 선수들만의 노하우로 그린스피드를 파악한후 스트로크를 결정하겠죠. 제가 알려드리는건 평균적으로 일반 아마추어들이 쉽게 거리를 계산해서 스트로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드린겁니다. 한번 연습해시고 본인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서 더욱 골프가 즐거워지시기 바랍니다. 골퍼님들 화이팅!
명품수제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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