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의 내가 너를 만나면]
[Verse 1]
꼭 무슨 말을 해야 할 것만 같던
서먹한 공기가 우리에겐 없죠
어색한 침묵조차 기분 좋은 쉼표가 되는
그대는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Verse 2]
가만히 그대를 보고만 있어도
내 입가엔 어느새 연한 미소가 번져요
무채색이었던 나의 하루 속에
그대라는 색깔이 조용히 스며듭니다
[Pre-Chorus]
약속 장소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낯선 설렘이 톡톡 터져 나오고
멀리서 보이는 그대의 실루엣에
다시금 마음이 일렁이기 시작해요
[Chorus]
나의 시시콜콜하고 지루한 이야기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듯 웃어주는 당신
그 웃음소리에 마법이라도 걸린 걸까요
세상이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차요
함께 있을 때면 나는 어린아이가 돼요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마음을 꺼내어
아무런 계산 없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그대 곁에서 오롯이 나일 수 있어요
[Bridge]
어른이라는 가면이 무겁게 느껴질 때
나를 무장해제 시키는 유일한 사람
그대의 따스한 눈빛 하나면
나는 다시 가장 맑은 꿈을 꿉니다
[Chorus]
나의 시시콜콜하고 지루한 이야기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듯 웃어주는 당신
그 웃음소리에 마법이라도 걸린 걸까요
세상이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차요
함께 있을 때면 나는 어린아이가 돼요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마음을 꺼내어
아무런 계산 없이, 꾸밈없는 모습으로
그대 곁에서 오롯이 나일 수 있어요
[Outro]
말하지 않아도 다 전해지는 마음
그대는 나에게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도 그대 품에서
가장 나다운 꿈을 꿔요
[End]
https://www.youtube.com/watch?v=9E9pd-UAu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