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Materhorn glacier paradise(3,8883m)을 트레킹 합니다.
* 체르마트 시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Materhorn glacier paradise(3,8883m)까지 오릅니다.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창문을 열고 하늘을 봅니다.
오늘도 하늘은 맑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 바람은 상쾌하네요
* 새벽부터 부지런한 사람들은 마테호른 해돋이 보려고 바쁜데...
* 나는 사진 정리 함서 감로 대장님 사진으로 대신 봅니다.
나도 한번 해돋이 마중 좀 나걸걸 그랬남?
** 체르마트 시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Materhorn glacier paradise(3,8883m)까지 오릅니다.
*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중 마테호른이 아침 햇살에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 이곳에 내리니 이곳이 왜 paradise인지 알겠네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에 절로 압도됩니다.
사진 찍으랴 천국에 풍경 눈에 담으랴 바쁩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니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 전망대 앞에 보이는 산봉우리에 오르는 사람들이 참 정겹습니다.
나도 올라보고 싶은디...
* 이곳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T/C기사가 있네요
(현지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케이블카 증설 공사 중이라고 합니다. 이는 관광객이 참으로 많이 찾는다는 야기)
* 바람땀시 모자는 꾹 눌러쓰고...
* 전망대에서 내려와 얼음 궁전에 들러 추억도 남기고
* 잠시 여왕도 되어보고..
* 나도 왕이 되어 봅니다.
* 얼음 궁전을 나오면...
또 다른 세상 이 우리를 맞이하여 줍니다. 이곳이 바로 파라다이스... 하얀 눈 속 세상입니다.
*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어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이 한여름에 스키라! 참. 복도 많네요.
스키를 들고 케이블카에서 내리는 아빠와 어린아이들... 행복 한 웃음에 얼굴에 가득합니다. 부럽다!
* 2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