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교육청 교육장 발언 (허위보고 )

작년 11월 11일에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만 쓸께요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선서 - 본인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소관업무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 제5항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4년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차헤숙. 이렇게 선서를 하였습니다 차혜숙-지금은 완전히 그 상처도 없고 하는것으로 봐서는..화상으로 지져진 상처는 흔적이 남는대 그런 흔적이남지않고 지금은  깨끗한것으로 봐서는 사실 저희쪽에서는 조금 의구심이 있습니다 김치백의원님 -상처가 있는대 안보일정도로 깨긋해졌다는 걸 어떻게 확인 하세요 ???차혜숙 - 얼마전에 담임선생님이 확인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치백의원님 - 아닌대 그자국이 지금 남아 있는 사진이 올라와 있거든요. 흉터자국이?차혜숙- 그런대 사진하고 실제 지금 아이등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김치백의원님 - 일단 11시에 피해어머님의 기자회견을 혹시 정회가 된다면 잠깐 참관하셔서 한번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교육장님께서 챙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차혜숙 - 그아이 하나만을 위해서 공익이 따로 케어하고 있습니다  심리치료도 8번정도 제가 지금 실행을 했고 그이후에 게속적으로상담을.가족상담까지 하는대도 그가족이 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자기네 애기만을 그냥 고집하기 때문에 너무나 이걸. 정말 벽을 보고 애기하는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저희 교육청이나학교로서는 오히려 지금 그 가해.....차혜숙- CCTV건입니다.. 학교에서 CCTV에 대해서 대해서 다른 5월 2일 자 것은 확보했는데 그이후의 것은 별상이한 점이 없다고 자체판단을 해서 그부분을 그냥 지워버렸어요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민원인이 제기를 했고 경찰에서도 이 부분은 안좋은 저기로 애기를 해서 저희도 나가서 확인을 해보니까  그런 상황이여서 보관을 해애 됨에도 불구하고 임의로 처리한 부분에 대헤서는 저희가 행정처분을 할수 밖에 없어서 교장과 교감과 그 관리직을 해서 세분을 저희가 주의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젠 제말을 하겠습니다  사진을 김치백의원님하고 경찰이 찍어갔습니다  그런대 교장이 저한테 말하더군요  형빈이 사진을 찍었다고. 제동의도 없이.. 담임선생님은 사진을 찍은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공익요원 형빈이만 케어한다구요 아닙니다  저랑 활동보조선생님이랑 보았어요  형빈이 혼자 수업끝나고 혼자 통합반으로 들어가는걸.. 공익요원은 교통정리를 시키고 있었습니다 심리치료 처음에 8회기 해준다고 하고 필요하면 연장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8회기를 하기로 하고 제가 형빈이 사건으로 바빠서 3번정도 심리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못한 부분은 보강을 해준다고 했는대...아무런 답변도 없었어요  보강도 하지않고 저한테는 말도 .그당시 통합반 선생님이 8회기 끝났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통합반에서 교장,교감 통합반아이들 부모님들과 회의를 했습니다  교육청에서 지원을 못해준다고 학교에서 지원하라고 해서 모여서 말을 했습니다  통합반 지원금이 40만원이라고 부모님들한테 그돈을 형빈이를 위해서 써도 되겠냐고 했더니  부모님들 동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빼고 형빈이를 늘려달라고 했더니  형빈이가 7만원 제가 3만원이라고 하면서 6번을 받으면 42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2만원은 제가 낸다고 했습니다. 어이가 없는일이죠  보강도 안해주고 다 끝났다고 말하고 그래서 심리치료 안받았습니다 사건 이의제기할때 제가 소변검사. CCTV백업 한달분 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대  모두 엉터리였습니다 소변검사도 제대로 안했고 경찰에서도 알면서도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측에서 임의로 자체 삭제를 햇다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렇게 선서를 하고 거짓말을 했는대 혐의가 없다구요  그자리가 얼마나 높은지는 몰라도 용인시를 대표하는 교육장이 그런 발언을 하고도 당당합니다  교장만 저희집에 두번 보내고.교장이 책임지라는건지 ??? 이내용을 알고나서 교육감 면담요청을 세번이나 했고 세번째면담요청을 할때에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사건과 관련된 사람들 본인이 뱉은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경기도교육청 행정감사를 보면 모든걸 볼수잇습니다  제가 장애인 학교폭력으로 몇번이나 글을 썼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럼 이런 자유게시판은 왜 있는지요권력남용... 장애인법은 왜있는지... 4대악 근절에 학교폭력이 있습니다 그런대 경기도에서는 나몰라 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경기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장애인 학교폭력에 대해서... 이재정 교육감을 면담요청을 하고 같은달 면담을 했습니다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던 공약은 어디로 갔는지.. 장애인이라 포기를 하시는건지 아들의 진실규명. 재발방지.학교 재조사.학교관계자 공개사과등등 요구를  모두 수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TF팀이 꾸려줘서 겨울방학동안 대책도 세우고 학교재조사 할려고 설문지 문항만들고 했는대 경기도 교육감비서실장이 직권남용을 하였습니다 준비만 하고 시작도 안했는대 ...그만 하라는 비서실장 아이가 학교 잘다니면 된거 아니냐고... TF팀도 해체하라는 ... 아이가 그나마 학교 못다니면 울아들 죽으라는겁니다 현재까지도 그아이들 이름을 쓰고 그아이들이 담배빵을 하기전에 폭행을 했던 것들이 행동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는대 외상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그래서 결국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TF팀에서 공동대책위원회로 바꿔서 다시 2월경에 도교육청에서 이재정교육감 고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이렇게 하는 경기도 이런게 권력인가요??? 다음달이면 이사건이 1년 되가고 있습니다이사건과 관련된 모든사람들 본인들이 한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교육자로서 말로만 하고 행동은 보여주지않고 하는대 과연 학교폭력이 근절될수있을까요 절대로 근절될수 없습니다 용인시 시장부터 학교폭력에 관심이 없는대... 장애인을 둔 부모들은 어찌 살라고 하시나요???제 억울함...전 이사건이 진실규명될때까지 끝까지 할것입니다 청와대 가서 1인시위도 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