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 김천두
□小天선생의 약력
△1928년 전남 장흥 관산면 출생
△九州대학 대학부 철학전공
△竹內미술학원 수료
△현대미술초대전 초대작가(국립현대미술관)
△아세아현대미술대전 초대출품 (동경)
△韓日 및 韓中美文化교류전(대만,동경,서울)
△五元國際聯展 출품(동경,서울)
△프랑스 국제미술교류전 출품
△韓中국제문화교류전 초대출품(濟南)
△중화민국 건국기념 韓中名家展 초대 출품
△한국미술대전 및 기타공모전 심사위원역임
△한국 書畵미술대전 한국화분과심사위원장 역임
△한국 書畵작가협회 부회장 역임
△대한민국 원로작가전 초대출품
△화실=서울시 성동구성수2가1동
597-3☏462-3434(자택465-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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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김선두
중앙대 교수 김선두 (1958)
전남 장흥 출신으로 호는 구산(久山)이며 중앙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문인화가 소천 김천두의 아들이며, 동생은 한국화가 김선일이다. 수묵과 채색 이라는 분류를 뛰어넘어 자유로운 질료의 선택으로 한국화의 영역을 확장시켜 가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제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석남미술상, 부산일보 미술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가 김선두의 아버지는 한국 문인화의 대표작가로 꼽히는 소천 김천두 옹이다. 85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린다. 그의 훌륭한 스승이다 "제 그림 중에는 변두리 풍경을 그린 것도 있는데 그 풍경이 꼭 제 내면을 보는 것 같은 거예요. 서울 놈도 아니고 촌놈도 아닌 묘한 지점, 현재 의식은 서울 놈인데 잠재의식은 촌놈인 그런 혼란스러운 상태 말이에요. 저는 잠들면 아직도 고향에서 놀던 꿈을 가끔 꿔요. 무의식 속에서는 아직도 고향을 못 떠났는데 실제로 고향에 가보면 사람도 바뀌고 느낌도 다르니까 거기에서 오는 상실감이 크지요. 그런 상실감, 혼란스러운 마음을 지닌 내가 풍경으로 보자면 딱 변두리 텃밭이더라고요." 화가 김선두는 중앙미술대전 대상, 석남미술상을 수상했고 현재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통 장지기법의 끝없는 실험으로 한국화의 새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하선'에서 화가 장승업이 그림 그리는 장면의 대역을 맡아 호취도, 파초도, 매화도, 화조병풍 등을 그렸고 그때 그린 그림들을 워싱턴 D.C에서 전시했다.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호암미술관, 금호미술관, 헌법재판소
김선두 (KIM SUN DOO / 金善斗 / 구산(久山)) 1958 ~ 분야 현직 한국화 중앙대 한국화과 교수 상세분야 한국화 학력 중앙대 회화과 졸업 ,중앙대 대학원 졸업 전시기획 개인전 2020 소격동 학고재갤러리 김선두 개인전 2018 포스코미술관 초대전/POSCO ART MUSEUM 2017 꽃과 술 그리고 노래 Emu Art Space 2016 김선두 "상하이에서 '별을 보여드립니다/학고재상하이 2015 별을 보여드립니다 학고재갤러리 2007 김선두 개인전 인사아트센터 2004 이청준 김선두 개안전-고향 속살 읽기 롯데갤러리 본점 1998 김선두 개인전 동산방 1995 김선두 개인전금호갤러리 1992 김선두 개인전 금호미술관 1992 김선두 개인전 상문당갤러리 단체전 2003 한국의 색채와 꿈 국립현대미술관 2002 기운생동전 학고재갤러리 2002 한민족의 빛과 색전 서울시립미술관 1990 젊은 모색 ’90: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전 국립현대미술관 1989 서울현대한국화전 서울시립미술관 1986 한국화 채묵의 집점전 관훈갤러리 1985 한국화 채묵의 집점전 관훈갤러리 등 수상경력 2019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김선두 교수 미술부분 수상 ,서울특별시 2009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김흥수 우리 미술상 2004 제3회 부일미술대상,부산일보 부산 1993 석남미술상 석남미술문화재단 1985 미술대전 특선 1984 중앙미술대전 대상 ,중앙일보사 행정경력 현 중앙대 한국화과 교수 김선두 (1958) 전남 장흥 출신으로 호는 구산(久山)이며 중앙대학교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문인화가 소천 김천두의 아들이며, 동생은 한국화가 김선일이다. 수묵과 채색 이라는 분류를 뛰어넘어 자유로운 질료의 선택으로 한국화의 영역을 확장시켜 가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제7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석남미술상, 부산일보 미술대상 등을 수상하였고,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송 김선일
김선일/金善日/KIM SUN IL 세종대 대학원 졸업 개인전 36회(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칭다오-국제 엑스포(칭다오)아세아 국제 살롱전(중국연변미술관)서울 국제 미술제(서울시립미술관)뉴아트아트페어(이형아트센터)뉴아트 비젼(알파갤러리)중국.한국 작가 초대전 한국미술흐름초대전(미국 WESTEN GALLERY)경향미술협회전(경향갤러리)대한민국 현대미술 르네상스 초대전(단원미술관)2010 상하이엑스포 한,중,일 초대전(상해미술관)2010 (시드니 호주 ROyal Hall Of Industries, Moore Park, Sydney,Australia.) 2011 (미국 U.S L.A ART SHOP LA Convention Center)2011 NEWARTSHOP ARTSHOW KIM SUN IL SOIO EXHIBITION(ALPHA GALLERY SEOUL KOREA) 2014 KIAF.COEX(서울)
현재:미술협회 동방예술연구회 경향미술대전 심사위원 서울미술협회 이사 경향미술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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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김천두
관산 평촌 3부자 화가
남종문인화가 小天 김천두는…
192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전통적인 명문 광산김씨 양간공연의 후예로 본명은 김석중이다. 향리인 천관산 기슭 유천재 서당에서 한서와 시·서·화를 수업했으며 한학의 대가인 다초 위복량 선생과 잠계 백형기 선생 문하에서 서예를 익혔다. 남화의 정상급 거목 남농 허건 등에게 산수화의 기법을 배웠고 월전 장우성에게서 인물, 화조 등을 사사 받아 개성있는 자기정신세계 표현을 위한 회화세계를 추구해 왔다. 저서로는 ‘소천 한 시집’ ‘시·서·화 삼절과 남종화 이론’ 등이 있다.
소천 김천두 가(家)는 3대가 화가의 맥을 잇고 있는 드문 가계를 형성하고 있다. 아들 김선두가 중앙대 미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김선일이 한국 산수화의 대표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또 김천두 옹의 손자인 김선두의 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 대학원 졸업)도 동양화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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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그림인 한국화의 묘사와 기초 과정을 실습과 동양화론을 지도 합니다. 기초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지도하며 한국화 작가 지망생.취미생반은 저녁 시간에 직장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토요일 특별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평일 저녁반; 저녁 7시-9시 까지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 가장 세계적인 그림 입니다. 한번 배워 보세요 한국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지도 과목 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석채화 수묵화 화조화 민화 문인화 한국화 외국인반 한국화 미대입시반 개인지도로 수업 합니다 수강 신청 서울 송파구 가락동 96-1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가락시장 전철역 3호선 3번 출구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02.406.6569. 010.7643.7355 김선일화실 http://cafe.naver.com/sunil7355 김선일화실 뉴아트샵 www.newartsh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