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화로 멋진 예술주의 사회로 시스템을 교체해야
제 20대 대통령 예비후보 동근 양성기
남편이 술 먹는 것과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그 소리를 들은 회장님 버럭 큰 소리로 화를 내고
아니 그것도 아직 모르고 살았단말이예요.
허구한 날 남편이 술 먹고 집에 들어와서 가스 뿜어내는데
신혼 때는 같이 잠을 자는데 술 먹고 들어온 남편 때문에
그 오버히트 독가스가 남편 입에서 코에서 새어나오는데
그 독가스를 고스란히 옆에서 잠을 자는 부인의 코를 통해
오장육부에 비수가 되어 각종 질병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도 모르고 여태껏 살았답니까?
나이 들어 각방을 쓰더라도 그 술로 인한 독가스는 여전합니다.
남편이 술 먹고 들어와 혼자 잔다고 하더라도
남편이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그 독가스가 여기저기
예를 들어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화장실에
주방에 가서 물 한 번 마시러 왔다 갔다 하면 주방에
또 거실에서 혼자 TV 보다가 일어났다면 거실에
움직이는 곳마다 여기저기 퍼져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환기를 잘 시켜야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 문 반대편 베란다와 잘 통하도록 문 열어놓고
술 안마시고 얌전하게 들어와도 질병이 있기 때문에
그 탄소 독가스는 피할 수 없지만 술을 안 먹으면 조금 낫지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음식물 분해하느라 발생한 화학가스
30%가 숨을 쉴 때 코에서, 말을 할 때 입에서 나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질병을 보유하거나 술에 취한 사람 어쩌겠어요.
술은 독일 사람들처럼 적당할 때 그만 두고 집에 귀가하는
그런 멋진 음주 문화를 사회가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술도 못 마시는 대학 신입생에게 술을 억지로 먹인 경우도
우리 사회의 못된 악습인데 요즘 조금 사라진 것 같고
또 싫은 사람 굳이 잡아가면서 회사에서 회식하자고 하면서
술 못 먹어서 미친 사람들처럼 2차 3차까지 가버리는
이런 것은 왜 고쳐지지 않고 그냥 남아있을까요!
정신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마시고 다음날 출근하겠어요!
독가스가 안 나오게 하려면 당연히 기가솔을 열심히 해야죠.
날마다 빼먹지 않고 기가솔 열방을 전 백성이 할 수 있는 날
한반도에는 더 이상의 어떤 바이러스도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그날은 언젠가는 오겠지만 얼마나 빨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남북 총 인구수를 1억 명이라고 가정을 한다면
초기 불가결한 열방 숫자가 약 2천 4백만 대 정도 필요하고
훗날 결국 1인 1열방 시대로 접어들게 될 것이니
그 숫자는 약 1억 2천만 개 정도 필요하게 됩니다.
왜 인구수보다 더 많게 책정을 하냐면 공공시설 등
숙박업소에도 또 스포츠 시설 그리고 건강관리 시설 등
공공장소와 각 항구와 공항 등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체험장
그 외 필수불가결한 곳 등에 설치 운영해야 하니까요.
태양愛너지 중 인체의 피부와 가장 맞아 떨어진 근적외선
이 근적외선 파장을 이용하여 피부 속 6mm까지 깊이 침투하여
노폐물을 따암으로 빼내서 그날 발생한 쓰레기를 즉시 처리하는
그래서 내 속을 가장 깨끗하게 다스리는 진공청소기처럼
앞으로는 조심하겠다는 그 손님이 또 다시 지적을 받는다.
오른손 손가락에 낀 반지, 보통은 주로 왼손에 끼고 다니는데
이 고객은 신기하게도 오른손에 반지를 끼고 오셨다.
당장에 빼라는 야단맞고 손가락에서 반지가 꽉 끼어서
빠지지 않아 수돗물로 물을 적셔서 빼려고 해도 마찬가지
그래서 할 수 없이 크림을 이용하여 억지로 반지를 빼고
또 다시 지적 받는 귀걸이, 예뻐 보이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추해보인다고 제발 몸에 그런 것 하지말라고 신신당부
반지가 끼어있는 그 자리는 췌장자리로 눈을 어둡게 하며
간장을 지방간으로 변하게도 만들어 버리는 중요한 곳인데
스스로 예쁘지도 않은 반지를 끼고 무너지기를 원하는 사람처럼
지금까지 아무 의미도 없는 것을 질병을 기다리는 것처럼
대부분이 그렇지만 주로 무릎 뒤 가장 큰 동맥이 지나가는데
일종의 통행료 내고 다니는 고속도로 요금소처럼
발끝까지 혈액이 순환되게 하는 길목인데 그곳이 막혀있으니
마치 고속도로 중간에 사고가 나서 자동차가 한 없이 밀리는
사고처리는 지지부진이 라니라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천재지변처럼 한 없이 시간이 걸리는 상태로 손 쓸 수 없는
그래서 약물을 아무리 쏟아 부어도 아무런 호전이 없는 상태
그런 현상과도 하나도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몸이 아픈 사람들의 특징인데 그것도 전혀 모르고 살고 있으니
정부가 하는 일이란 아프면 무조건 병원가라는 말밖에 모르니
왜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이런 지적하나 못할까요?
무엇이 두려워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안 가르쳐줄까요?
불났을 때 소화기로 불 한 번 끄는 연습도 한 번 경험 못하고
소화기 집집마다 비치하고 있는지도 검사 한 번 안 하고
그러니까 화재시 초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
그래서 병원에 달려가듯이 무조건 소방서에 전화만 해대는
물론 처음부터 아프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는 방법이 최고이죠.
물론 처음부터 불이 나지 않도록 하는 안전교육이 최고이죠.
교통사고도 방어운전부터 안전 운전하는 교육이 최고입니다.
우리 사회가 안고 가는 이 모든 안전장치 얼마나 좋습니까?
기가봉으로 무릎 뒤만 멍을 내 뚫어줘도 심장에서
허벅지를 지나 무릎을 거쳐서 종아리를 뚫고
발끝까지 순환이 잘 된다면, 무릎도 안 아프고
거기에 백혈병도 안 걸리고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누구하나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지 않게
기분 좋게 피곤하지 않게 상쾌한 아침을 먹고
급하지 않게 오늘을 준비할 수 있지 않겠어요!
눈으로 보이지 않는 막힌 곳 기가솔이 찾아드립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바이러스 코로나 때문에 그리 고민할 것도 없고
또 백성들 건강해서 얼굴 한 가득 미소가 넘쳐서
거리는 얼마나 밝은 모습에 발걸음 하나하나 활기차겠습니까?
누구나 이런 우리들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단 말입니다.
우선 개인의 건강, 더 나아가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
그래서 집집마다 건강하면 온 백성 누가 아픈 사람 있겠어요.
병원도 약국도 거의 할 일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돈돈돈 하면서 왜 돈을 헛군데 쓰기를 바랍니까?
내 몸뚱이 함부로 굴리면서 왜 내가 아프게 됐는지
원인도 모르고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조차도 못하고
만약 불이 났다면 그 화재원인을 조사하잖아요.
질병도 그 감염경로를 추적하듯이 알아봐야 하는데
그런 조사는 안하고 우선 수술부터 들어가려고 서두릅니다.
막무가내로 겁을 주고, 그 말을 들은 사람은 풀썩 주저앉고
무슨 교통사고도 아니고 원인도 모른 채
또 재발하면 어떡하려고 수술대에 무작정 오릅니까?
자동차 엔진이 과열되면 엔진의 문제가 아닌 것처럼
자꾸 엔진만 계속 교체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냉각수 공급하는 호스가 터져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말이죠.
얼마나 쉽습니까? 카센터는 병원도 아닌데 양심적으로 하잖아요!
몸에 발생하는 질병도 그 원인을 분명 밝혀야 재발도 안 되고
또 대대로 물려받는 그 지긋지긋한 유전도 사라질 것입니다.
내 주변의 환경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과 먹는 음식 등
가장 가까운 사람들 속에 나한테 질병을 옮기고 있다는 사실
분명히 교육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교육을 해야
문맹이었던 과거에는 그렇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정말 가장 중요한 건강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사회문제입니다.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 한반도, 아마 지구촌 곳곳이 그러겠지요!
미국이 남북전쟁전과 그 이후의 삶은 완전 달라졌잖아요.
집만 해도 나무로 만든 판잣집이었는데 겨우 2층 정도로 된
그리고 흙먼지 날리면서 말발굽 소리 요란했던 서부영화처럼
여성들의 옷차림은 신발이 안 보일정도로 긴 치마를 입었고
오늘날과 판이하게 다르지만 오히려 그 때가 더 그리운
그리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면서 행복을 누렸던
지금은 경제문제로 지구촌이 전쟁터 같은 살벌한 분위기
그런 미국이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되면서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르고 우주최강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 원동력은 정보공유화로 사회질서를 바로 잡았던 것입니다.
누구나 같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질서를 유지하는 그런 사회로
우리는 어떻습니까?
오직 자신만이 더 많이 알아야 내가 승진하고
다른 사람들은 나 보다 못하게 만들어야 내가 성공하니까
그런 이기적인 사회의 무질서는 교육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른쪽이 안 좋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른쪽이 지금 안 좋다고 하는 것은
실제로는 왼쪽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반대로 무엇을 다스리고 있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 좋은 오른쪽은, 왼쪽이 너무 약하여
오른쪽을 과다하게 의지하고 사용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먼저 다스릴 곳은 오른쪽 현재 아픈 곳이 아니라
언제나 반대편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건강해집니다.
그 반대편 왼쪽을 먼저 다스리고 나면
오른쪽은 아주 자연스럽게 스스로 고쳐지는 것입니다.
대부분 거꾸로 알고 그 오른쪽만 수술을 하니 답답하지요.
수술도 필요 없고 학교에서 그런 부분을 강조하여 가르치면
영리한 아이들은 흥미가 있어서 뇌의 회전속도가
어른들보다 빨라서 건강 수업시간이 비록 아니더라도
우주의 기본 원리를 응용하여 문제를 풀어 갈 것입니다.
이처럼 불가능한 것도 없고 불가사의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 오른쪽 무릎이 아프면 왼쪽 정 반대편을
기가봉으로 두드리고 반드시 멍을 내세요.
그러면 신기하게 오른쪽이 살아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아픈 쪽을 덜 사용하거든요.
만약에 왼쪽에 깁스를 하고 다닌다면 당연히 오른쪽만
사용하게 되면서 오른쪽 다리가 항상 더 아프겠지요.
그럴 때 오른쪽이 나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런 것 하나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야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렇게 속 시원하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요?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시집오기 전 지금의 얼굴로 시집을 왔는지
누가 범인인가요? 항상 술 마시고 들어온 남편 때문에
하루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옆에서 잠자면서 무너진 거죠.
그러니까 아무 것도 모르고 남편 술 먹는 것과
내가 아픈 것이 무슨 상관있느냐고 반문하는 것이지요.
한 편의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1968년 당시 22살이던 미군 병사
그리고 바(Bar)에서 일하던 16살의 베트남 아가씨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철수 명령에 의해서 미국으로 돌아가고
돌아온다는 약속을 하고 미국에 갔지만 전쟁이 끝난 후
아가씨가 그리워 베트남으로 떠나겠다는 청년을 부모님이 만류
그렇게 서로는 편지 왕래도 끝나고 약 50년이 지난 후
인터넷의 도움으로 베트남 전역에 사연이 울려 퍼지고
서로 재회하는 기쁨을 맞이하였으니 아가씨는 68세
총각은 74세로 다시 만났지만, 남자는 백발에 대머리로
여자는 그때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할머니가 되어버린 채로
서로의 생사도 모른 채 살고 있다가 이런 일도 일어납니다.
그런데 둘 다 홀가분한 몸으로 살고 있어
아마도 베트남이나 미국에서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은
둘은 서로가 그리웠다고, 보고 싶었다고
스스로 표현을 하니 이 얼마나 감격적인 재회가 아닙니까?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일그러진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까?
자연처럼 한 없이 성장하고 늙지 않는 삶을 살 수 없을까요?
그때 당시 처음 만났던 것처럼 그렇게 재회할 수 없었을까요?
너무나 그리운 마음이 앞서 그렇게 늙어갔을까요?
정말 그렇게 한 번 살고 싶은 생각 없으신가요?
기가솔이 해내고 있으며 그 약속 지킬 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가고 있는 현제 진행 중입니다.
벌써 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도 참 빠르지요.
다만 그 시간이 많이 지나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진정으로 그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과거 10여 년 동안
하나도 늙지 않고 그대로이거나 더 젊어졌다고 하니까요.
세월 앞에 제발 무릎 꿇지 마세요.
가는 세월 붙잡으려고 하지도 마세요.
그 세월에 편승하여 바람처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즐기세요.
바람과 함께 대화하면서 여기저기 세상 구경도 하면서요.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우주에 다녀온 우주인은 하나도 늙지 않았는데
지구별에서 살고 있는 따알은 늙어서 할머니가 되어있는
그것이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실제 기가솔에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