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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순환경제 동영상 기후변화, Terraforming (지구개조); 인류말살을 위한 큰 그림 (럼블 dufamsk님)
홍정미(경기) 추천 2 조회 338 22.07.17 16:38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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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8 01:13

    첫댓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O2 를 엄청나게 좋아하듯이 식물은 CO2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식물이 CO2를 많이 흡수하고 잘 자라면 인간의 식량이 풍족하게 됩니다.
    인간이 CO2를 사랑할수록 그 댓가는 O2 의 증가로 돌아옵니다.

    CO2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는 상생의 정신입니다.
    상생의 정신이 없으면서 배타적이고 이기심에 가득찬 사람일수록 CO2를 배척합니다.
    지구인 들이여! 이산화탄소를 사랑하라! 그러면 보답으로 식량과 O2 호흡의 풍요를 얻으리라.

    딥스들은 CO2 가 많아져서 지구가 큰일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지구에는 CO2 가 얼마나 있을까요? 현재 대기중에 0.04%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구촌에서 매년 평균 2.5PPM (0.00025%) 씩 증가합니다

    이것을 과연 증가라고 볼수 있겠나요? 이것을 과연 인류의 위기로 걱정해야 합니까?
    질소 78% , 산소 21% 에 비교하면 지구에는 CO2 농도가 0.04% 로써 너무 낮아서 걱정입니다.
    지구의 CO2 농도는 현재 0.04% 인데, 1만6천년 동안 증가해서 100배인 4%가 되어도 인간생존에 지장이 없습니다.

  • 22.07.18 06:42

    온도를 높이는 것은 전자파에 의해 공기가 데워져서 그렇습니다. 오존층 파괴의 영향도 있구요. 전세계가 5G를 상용화한다면 기온이 엄청 올라갈 겁니다. .전자렌지로 물입자를 데우듯이 동일한 레이저파에 의해서 공기속의 물입자가 덥혀져 기온이 올라가는 겁니다. 이걸 숨기려고 이산화탄소를 기후변화의 원인이라고 사기치고 있는거죠.

  • 5g가 온도를 높일수도 있겠네요.
    좀더 구체적인 자료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22.07.18 14:20

    지구 온난화 와 지구 대기 문제의 거의 모든 원인은 대부분 태양의 활동에서 기인 한다고 합니다.
    지구가 흡수하는 태양의 빛 에너지에 비교하면 인간의 화석연료 소모량은 미미하기 그지 없습니다.
    태양 흑점 활동의 극대화와 함께 생겨나는 태양 자기장의 역전과 에너지 방출량의 변화가 지구 대기 변화의 주요 원인입니다.

    태양은 360년 마다 활동이 위축되는 소빙하기를 가져오며, 지금은 소빙하기로 들어가는 입구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할 것이 아니고 지구의 소빙하기를 걱정해야할 시기라고 합니다.
    소빙하기가 와서 온도가 하강하게 되면 식량 파동이 올 수 있으므로 오히려 식량문제를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후 사기 #10] 충격, 지구에 소빙하기가 시작됐다 [박석순 교수의 진짜 환경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dn1W43tID1c

    소빙하기에 탄소중립 타령인가? [박석순의 진짜 환경이야기 - 기후변화 특집 생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mCswssy87SE

  • 22.07.18 21:59

    그렇지 않습니다. 지구과학 분야에서 딥스가 숨기고 속이는 부분이 엄청 많다고 봅니다. 대기권의 구조를 보세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http://t1.daumcdn.net/thumb/R659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encyclop%2Fm39%2FysP1FKix9VvuOHR76FgJ1Lmyd0Er8W3z6ISpUzFl%3Ft%3D1434626560000

    지상 12km~33km 부근까지 영하 50~60를 유지하다가 50km 전후에서는 0도 정도를 유지하다가 그 위로 올라가면서 다시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83~94km 지점에서는 영하 120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대로 태양은 1억5천만킬로 떨어진 곳에서 높은 고온의 태양빛이 오면서 점점 약해져 지표면에서 지금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면, 위와 같은 대기권의 온도분포를 어떻게 설명해야 되나요? 우리가 배운대로라면 히말라야 꼭대기에 낮동안에는 쌓인 눈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일본의 후지산만 봐도 낮에 정상부근에 하얗게 쌓인 눈이 그대로 있지 않던가요? 지표면이 30도면 산꼭대기는 태양과 더 가까우므로 다 녹아야 맞는데 이상하죠

  • 22.07.19 13:00

    @이용성(서울) 딥스들은 가장 중요한 내용은 숨기면서 이를 나쁘게 써먹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를 분쇄하기 위해서 상식적으로 파악해서 들어가면 지식의 큰 오류는 없다고 봅니다

    지표면 10km까지는 대류권인데, 그중에서도
    구름층 아래는 구름과 수증기가 온실가스로써 보온 덮개의 역할을 하므로 지표면은 따뜻해 질 수 밖에 없으며
    구름층 위로 가게 되면 구름이불을 벗어나게 되므로 복사열이 빠져나가면서 추워지고 산위에는 만년설이 쌓입니다.
    그런데 이런 간단한 원리를 잘 말해주지 않더군요

    50km 전리층으로 높아지면 기온이 다시금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초속 수백KM인 고온의 플라즈마 태양풍이 지구의 얇은 상층 대기와 만나고 충돌하면서 이온층과 전리층이 생성됩니다

    또한 90km 이상에서 재차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우주 방사선과 지구 자기장이온층의 충돌 영향으로 보여집니다

    이처럼 지구 대기 변동의 변수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것은
    지난 역사에서 태양에너지 방출과 대기의 실측그래프를 해석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5G가 지구 대기 수증기의 온도를 높이려면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겠네요
    그러나 빔으로 집중해서 인간에게 5G를 방사하면 큰 피해를 입겠지요

  • 22.07.19 16:56

    @홍영호(천안) 제 말의 욧점은 태양에서 방출되는 고온의 열이 먼거리를 오면서 낮아져 지구에서 적당한 온도가 되는 것이라면 위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야 맞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운대로 태양계의 행성들은 태양에서 가까울수록 온도가 높고 멀수록 온도가 낮잖아요. 그런 원리라면 위의 대기권 온도 분포는 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5G파가 공기를 데우는 것은 4G파와는 차원이 다른 주파수대역으로 물의 공명주파수와 일치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5G 타워에서 방출하는 레이저파나 6G의 밀리미터파는 물의 공명주파수와 겹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가동할 경우 24시간 공기를 데우게 됩니다. 전세계의 5G 통신망을 가동하기 위해 저궤도에 띄워놓은 스페이스 X 프로젝트의 수많은 통신위성이 발사하는 5G파는 지구를 충분히 데우고도 남을 겁니다.

  • 22.07.19 21:53

    @이용성(서울) 태양에서 날아오는 전자파와 햇볕과 플라즈마는 모든 공간으로 균일하게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태양에서 멀어지면서 에너지와 강도는 균일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지구-태양 거리가 1억5천만 km 이므로, 지구표면에서 1500km 가 높아진다 해도 거리차이는 10만분의1 입니다 그러면 면적당 빛의 세기 차이는 10만 X 10만 = 100억 분의 1 이 됩니다.
    그래서 단순히 태양과 1500km 가까워졌다고 해도 햇볕과 온도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태양까지 거리에 따른 차이보다는, 다음 3가지 원인이 지구대기의 각 층별 온도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지구 대기권의 온도분포는 3층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온도를 상승시키는 채널이 3개 있음을 의미합니다

    1. 지표면 구름 수증기 대류권 과 복사 방출에 의해서 생기는 온도채널
    2. 태양풍이 지구의 상층 대기와 부딪쳐서 생기는 전리층 온도 채널
    3. 지구대기 상층부 자기장이온띠 대역과 우주방사선의 충돌로 생기는 온도채널

    이렇게 지구대기가 3층의 온도분포가 되는 것을 나름대로 이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태양의 열빛은 눈에 보이지만, 지구를 빠져나가는 복사열은 원적외선 쪽으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의 대기구조는 좀 복잡하게 작용됩니다

  • 22.07.19 22:42

    @이용성(서울) 5G 가 물의 가열주파수에 근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5G 전자파로 지구의 전체 공기를 데우려면 어마어마한 전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지구공기를 데우는 만큼 5G 전자파로 에너지를 넣어주어야 하니까요

    5G 전자파가 인간의 신체나 두뇌에 비추어져서 인간 활동에 영향을 끼친다고 하면 수긍이 가지만
    5G 전자파가 지구 공기 전체를 데운다고 하면, 좀 비현실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련 5G 전파 관련 자료를 찾다가 보니, 외계인들은 별과 별사이의 성간 통신을 할때 우주에 널리 퍼져있는 수소분자가 내는 주파수인 1420MHz를 동일하게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의 물주파수는 2.45GHz 인데 이주파수는 물에 흡수 당합니다.
    양자역학의 세계처럼 전파의 세계는 하나로 규정지을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많은듯 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이 새롭게 많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 22.07.20 06:20

    @홍영호(천안) 지금의 5G타워 보셨을 겁니다. 그리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전력이 문제된다해도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테슬라의 프리에너지를 쓰면 됩니다. 1800년대에 테슬라는 전기자동차를 만들었죠. 지금처럼 밧데리로 가는 전기차가 아니라 무선으로 지구의 전기를 끌어다 쓰는 차였습니다. 지구는 거대한 발전기와 같아서 그냥 끌어다 쓰기만 하면 된답니다. 엘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프로젝트는 이만개의 인공위성을 저궤도에 띄워 전세계 어디든 5G가 가능하게 하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이전 전파통신에서는 전리층의 반사기능을 이용하여 전파를 전리층에 쏘아 통신에 사용했는데 주파수가 높아서 안돼니 5G는 근거리 송신탑을 많이 세워야 됩니다만 저궤도 통신 정지위성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죠. 물분자는 극성분자로써 + - 를 띠고 있죠. 전자파는 파동이 있어서 진동을 합니다. 우리가 쓰는 전기는 보통 60Hz 죠 1초에 60번 진동하는 파동을 가집니다. 물분자는 1초에 24억5천만번 진동하죠. 그래서 공명주파수가 2.45GHz 입니다. 5G주파수와 일치합니다. 전자렌지 주파수도 같죠. 공명주파수에서는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 22.07.20 06:53

    @이용성(서울) 물분자가 5G파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진동이 강해지는 거죠. 물분자의 공명주파수는 6GHz 정도까지인가 그렇습니다. 5G는 28GHz 까지니 겹치는 부분이 있죠. 물의 공명주파수가 높아지면 속이 익기도 전에 겉이 탑니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그만큼 진동이 강해지니 온도가 높아지는 겁니다. 태양광선의 영향을 말씀하셨는데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열선이라 일컫는 적외선에 의해 온도가 높아지는데 지표보다 높은 대기권에서 어떻게 영하 50도와 120도가 나올수 있느냐는 거죠. 이들의 중간구역에서는 0도가 유지된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1500km 에서는 미미한 변화라 하셨지만 1000km의 대기권에서는 천도 이상 차이가 납니다. 높은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한다지만 영하 백도까지 떨어지는 것은 이해가 않됩니다.

  • 22.07.20 18:17

    @이용성(서울) 달의 표면은 대기가 엷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밤에는 영하 163도 ~ 120도 이며, 낮에는 햇볕이 닿아서 비치는 곳은 영상 120도 라고 합니다.

    낮이라고 해도 바로 옆의 햇볕이 비치지 않는 곳은 영하210도 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8/04/KUMZLB23W5FFXBCWFTSKSUX4YM/

    달에서의 이런 극심한 온도차이 현상은, 대류가 일어나지 않는 지구 대기의 성층권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온도가 내려가는 것은 복사열의 방출로 내려간다고 봅니다.

    <이하는 본인 추측입니다>
    중간구역에서 0도가 유지되는 것은, 이곳에서 지구 대기와 태양풍이 충돌하면서 온도가 높아지고
    이온띠 구름이 형성되면서 전리층이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태양풍과 햇볕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햇볕은 전자파로써 지표면까지 투과해 올수 있지만 , 태양풍은 입자이므로 지표면까지 오지 못하고
    얇은 대기인 지구전리층에서 막아집니다
    말씀하셨듯이 중간구역 0도 인곳에서 태양풍이 지구대기와 충돌하고 막아집니다

    1000km의 대기권에서 천도 이상된다는 것은 플라즈마인 태양풍이 지구자기장에 갖히어서 생기는 현상으로 봅니다.

  • 22.07.20 18:56

    @이용성(서울) 햇볕이나 태양풍 자체의 온도는 얼마일까요?
    아마도 수천도는 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구 1000km 높이의 얇은 대기의 온도가 1천도라고 해도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그늘만 지면 바로 영하 수십도로 식게 되므로 인간에게 직접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딥스들이 다른 나라가 우주로 진출하지 못하도록 겁주려고 말할 수 있겠지요
    ---------

    자연의 나무들과 인체의 세포들은 물분자의 주파수인 2.45GHz 를 이용하여 전자파진동일으키고 통신을 주고 받으면서 건강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5G 대역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지구를 5G 주파수로 포위하겠다는 스페이스X 계획은 귀하가 지적했듯이 생태계의 엄청난 피해를 끼칠수 있다고 동감합니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5G 전자파의 방출이 우주의 테슬라 프리에너지를 끌어온다는 주장은 대단히 획기적인 주장입니다.
    HARRP 가 지구전리층과 자기장을 이용하여 기후변화 및 지진을 유발한다는 이론입니다.
    오르곤 에너지도 과학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과학이론들은 아마도 딥스들이 철저하게 숨길것으로 봅니다

    자유로운 토론과 검증으로 새로운 생명과학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 22.07.22 21:17

    @홍영호(천안) 링크 가보니 나사의 말이더군요. 나사를 믿으시나요? ㅎ ㅎ 나사는 순 거짓말하는데 입니다. 나사의 어원은 히브리어로 거짓이라고 하더군요. 그 어원에 맞는 일을 하는데가 나사죠. 아폴로 달 착륙은 쇼입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찍었다고 하더군요. 화성탐사는 그린랜드에서 찍은 거구요. 달에는 대기가 없어서 햇빛이 비추는 곳이라도 그늘은 영하 210도가 유지된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다쳐도 지구의 대기권은 대기가 있으므로 달의 상황과 같을 수 없습니다. 태양광선은 전자파이자 입자입니다. 그런데 태양풍이 입자로써만 움직인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테슬라의 무선충전 기술은 당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지금에서야 무선충전이란 기술이 선보이긴 하지만 아마도 원리는 같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무선통신도 테슬라의 기술이죠. 당시에 빛을 못보고 사라진 비운의 천재 과학자였습니다.

  • 22.07.23 18:15

    @이용성(서울) 나사가 엉터리 거짓말을 많이 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인것 까지 거짓말을 할수는 없습니다
    지금 시대는 중국도 달에가고 화성에도 갑니다. 일본 러시아도 우주기술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달탐사와 화성탐사를 모두 거짓이라고 한다면 다른 발언까지 전체를 묶어서 불신 받을수 있습니다.

    미국이 달기지를 본격적으로 건설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것은, 미국(딥스들?)이 달에서 핵실험을 하면서 달을 오염시키려고 해서, 달에 거주하는 외계인들이 미국보고 절대로 오지말라고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신빙성이 많은 얘기 입니다. 그 외에는 달리 해석이 안됩니다

    성층권은 대류가 일어나지 않으며 공기는 단열효과가 뛰어난 물질입니다. 그래서 정지된 성층권의 엷은 대기는 햇볕이 투과해 지나버리고, 복사냉각되면서 영하 수십도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에는 태양풍과 태양광선이 동일한 것으로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태양광선은 입자성 보다는 파동성에 가까운 전자파이므로, 햇볕은 대기를 뚫고 지표면까지 내려와서 가열할수 있지만, 태양풍은 거의 입자이고 플라즈마이므로 지구 외기권에서 부딪치면서 차단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테슬라의 무한동력 에너지 기술은 아직 숨기는 것이 매우 많은것 같습니다

  • 22.07.23 19:10

    @홍영호(천안) 말이 나온 김에 더해봅니다. 우리가 배운 지구과학은 너무 거짓이 많다고 봅니다. 달이 자전한다고 배우셨죠. 지구도 자전하구요. 근데 달의 뒷부분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달과 지구의 자전주기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달의 뒷부분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근데 잘 생각해 보세요. 두 구체가 똑같이 회전하는데 안 보이는 곳이 존재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서로 회전하는 속도가 똑같던 다르던 지구의 어느 부분에서는 달의 뒷부분을 볼 수 있어야 맞습니다. 근데 볼 수 없다고 하죠. 뭔가 속이고 있는 겁니다. 하나 더 얘기해 보지요. 개기일식은 달 그림자에 의해 지구가 가려져서 일어난다고 배웠죠. 달의 크기가 지구의 4분의 1이라면 지구앞에서 태양을 가린다면 달의 지름만큼 지구를 가려야 맞습니다. 개기일식이 일어났을 때 3천km 정도를 달이 가려서 어두워야 맞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아니라는 거죠. 달이 지구에서 30만km 떨어진 거리에서 지구를 가리면 지구앞부분은 모두 캄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어두워지는 폭은 불과 150km정도입니다. 뭔가 한참 이상하지 않나요?

  • 22.07.23 21:01

    @이용성(서울)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우기를 달의 뒷부분을 볼수 없는 것을 당연하게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는 당연한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구에서 단 1개의 위성이 이렇게 크다는 것과, 공전 자전의 주기가 똑같다는 것은 누군가가 외계인이 끌어다 놓은 것으로 해석할수 밖에 없네요. 관측되는 달의 신비는 나사가 허위로 지어낼수 없습니다

    외계인이 지구 생태계에 도움을 주면서 지구촌의 생명리듬을 맞추면서 키워내려고 달을 끌어다 놓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달의 안보이는 뒷부분에는 외계인의 달기지가 와글와글 하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개기 일식이 일어나는 폭이 150KM 인것은 태양계를 축척해서 제도 측량을 해보면 바로 확인이 됩니다 이것은 억지로 숨길수 있는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보다도 더욱 신기한것은 달의 시직경과 태양의 시직경이 거의 같다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볼때 달과 태양의 크가가 거의 같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지구의 생태계를 양인 태양과 음인 달이 교대로 밭갈이 하면서 생태계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계인의 작품 같습니다
    현재 외계인들은 여러세력들이 있는데 지구에서 세력다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22.07.24 09:32

    @홍영호(천안) <태양풍 관련 참고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태양풍과 코로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529081&cid=47340&categoryId=47340

    [ 과학 칼럼] 지구 자기장과 태양풍... 지자기가 사라지면 인류는 멸망할까?
    https://blog.naver.com/pyodogi/110089710275

    태양풍에 따른 우주의 날씨를 알려주는 우주전파예보
    https://blog.naver.com/mosfnet/222656458992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 태양풍
    https://astro.kasi.re.kr/learning/pageView/5128

  • 22.07.24 10:03

    @이용성(서울) 개기일식이 일어날 때 어두워지는 폭은 불과 150km정도입니다. 저도 뭔가 한참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렇게 폭이 작은 것은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볼때 달과 태양은 크기가 정확하게 똑같아 보이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돋보기로 태양과 달의 에너지를 모아서 지구지표면 한점(150km)으로 집중시키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 달과 태양의 크기가 일치하는 것이 지구생태계에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는 심층적으로 연구해야할 과제입니다 이것은 나쁜것이 아니고 지구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는 좋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면 달과 태양의 시직경이 왜 일치하게 되었는지는 이는 참으로 미스테리 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일어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달은 외계인이 끌어다 놓은 인공구조물로 생각되게 합니다. 아마도 착한 외계인의 지구생태계 건설용 작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달은 인간에게 여성의 월경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과학적으로 연관성이 해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달은 인간과 동식물에게 정서적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데, 이또한 과학적 규명이 없습니다.
    아마도 딥스들이 이러한 고급지식을 차단하는 듯합니다

  • 22.07.18 19:07

    저들은 선택된 소수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시들시들 힘도 못쓰고 죽어버리는 세상을 원하나 봅니다

  • 작성자 22.07.19 12:10

    기후변화원인으로 자연적인것과 인위적인것이 있는데 후자로는 지오엔지니어링이 있습니다.
    지오엔지니어링이란 지구의 기후나 환경을 대규모로 변화시키는 공학 기술을 말하는데 주요 수단으로 켐트레일이 이용됩니다. 러시아에서는 켐트비행기를 발견시폭격시킵니다.
    자연적인것으로는 해저화산 폭발이 있습니다.전세계 바다 속의 최소 5000개 이상의 해저화산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바다는 대륙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후변화의 진실 입니다

    냉동 상태로 발굴된 러시아 베레조프카 맘모스의 입과 위안에서는 아직 채 소화되지 않은 여름 식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는 대사기극 입니다.

  • 작성자 22.07.19 12:35

    어느 환경학자는 그러더군요."사람들은 지구를 살리자고 외치는데 지구는 안죽어요.그냥 사람들이 죽는거에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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