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에게 기능만 있다면 행사에는 엘프 808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AUS 곡 만들어 넣기가 어렵죠.. 행사에 필요한 파일이 많이 있습니다.. 원하시는분은 요청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결국 행사파일 쓰기위해 909로 업글하고 보니 이후 기업이 한짓을 생각하면 다음은 엘프 919 사용자들도 저처럼 똑 같은 배신감을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엘프 808이 원터치 쓰기 좋습니다. 하긴 사용상 그런기능 필요없거나 연구 안하고 모르고 쓰면 뭐가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쓰게 됩니다..
물론 808에도 그런걸 해두었다가 909로 갈아 타면서 방대한 양을 BACK UP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808은 꼭 필요한 분에게 양도 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30만원 이상의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팔것은 아님니다. 이걸 하는법을 처음부터 배워서 곡을 입력한다고 하면 쥐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엘프의 이런 세팅은 최신곡 유지상태로 작업이 진행 가능한거 아시죠. 노하우 30년 사용하면서도 이런 정리는 쉬운게 아니겠죠..
엘프 909 중고 시장가격 230~240만원인데 제 생각은 엘프 909 는 그동안 해온 행사 정리가 원터치로 할수 있도록 잘 되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내용정리 안된 엘프 919중고가격 최저 290만원에 교환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추가비용 50만원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던 반주기를 갖게 되는 순간부터 사용법을 알게되면 특별한 행사에 문제 없는 반주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되는거죠. 이런것도 악기 세팅이라고 봐야 합니다. . --- 글쓰기는 위로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