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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馬力-horse power]
마력은
가속판(악셀/accelerator/엑셀러레이터)을 밟았을때 순간적으로 내는 힘을 말하는데
가속판을 밟아 그 힘이 올라가면 계기판 왼쪽에있는 토크(RPM)가 시끄러운 엔진소리를 내며
높이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마력은 100M를 주파하는데 있어서 순간적으로 내는 힘을 말하고 토크는 가속 성능을 말한다.
마력 200/3000~5000 RPM.[5000 RPM이 넘어가면 속력X].
토크 35KGM(RPM)/2000~4000.-[2000~4000 RPM구간에서 가장 좋은 가속 성능으로 주행가능.
3500 RPM이 넘어가면 엔진소음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가속 성능이 떨어진다는 뜻].
즉, 100M를 출발하는데 200마력에 RPM 적정출력과 최대출력이 2000~5000이라고 할 때
5000까지 올라가기까지 마력 한계점이 5400 RPM이라고 하면 가장 소음이 적고 주행하기 편안한
가속 성능 구간을 토크라고 말한다.(토크가 35KGM/2000~4000 RPM이라고 하면
RPM 2000~4000구간에서 가장 조용하게 주행하기 좋은 가속 성능을 내고,
3500 KGM(RPM)이 넘어가면서부터 시끄러운 소음을 내기 시작하며 가속성능이 떨어진다는 뜻).
200마력 차량이 5000 RPM까지는 가속판을 밟아도 속력이 계속 나간다는 뜻이고
마력 5400 RPM이 넘어가면 마력 한계점을 넘어갔기 때문에 가속판을 밟아도 순간적으로 내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소음만 커지며 속력이 나오지 않게되고,토크 RPM 3500이 넘어가면서부터
소음이 커지면서 지속적으로 조용하게 주행하기 좋은 가속성능을 내지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
마력이 높으면 엔진속으로 많은 연료를 태워 넣을 수가 있기 때문에
가속판을 깊이 밟았을때 RPM이 높이 올라가면서 토크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게 되고
연료 소모가 많아지지만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RPM회전력이 높다는 것은 연료가 내연기관으로 들어가서
크랭크축(피스톤운동)이 활발하게 위 아래로 작동하여 움직인다는 뜻이다.
이것을 토크라고 하는데 보통 계기판 왼쪽에있는 RPM을 말한다.
성능이 좋은차일수록 가속력의 힘은 높으면서도 RPM출력은 낮다.
토크(RPM)의 크기에따라 엔진의 CC가 달라진다.
1600CC엔진,2000CC엔진,3000CC엔진이있다면 그 만큼 엔진의 크기가
각각 다르다는 의미이다.
마력이 500마력인데 2000CC의 엔진이라면 그 만큼 작은엔진에 높은 마력을 가진 차로서
작은엔진에 강제로 연료를 태워 넣어 높은힘을 내도록하여 달리게 만든다는 뜻이다.
강제로 많은 연료를 태워 한꺼번에 밀어넣고 고속주행하기 때문에 엔진에 무리가 가고
엔진소리가 시끄러워진다.
그래서 엔진에 무리가 가지않게 하려면 엔진크기를 더욱 크게 해서
3000CC이상으로 균형을 맞춰주면 해결되지만 연료소비는 더 많아진다.
300~500마력에 엔진크기를 3000CC ~6000CC이상으로 맞추어 주었으므로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게 되지만,제작비용은 높아져서 엔진 크기가 더 무겁고 작은 CC의 차량보다도
비싼 이유이다.
마력은 높은데 엔진크기(CC)가 더 작은 차가 있다.
마력이 높고 엔진크기가 작으면 엔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자연흡입기 대신에
인공흡입기를 달아 고속 주행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는 터보엔진을 말한다.
공기흡입을 더 폭넓게 해줘서 엔진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취등록세,개별소비세,자동차세,보험료등 세금문제를 줄이기 위해 1600CC이하의 준중형차,
2000CC~3000CC 이하의 중형차에 주로 도입한다
270마력에 1600CC의 작은 엔진이 있다면
작은 엔진에 무리가 가지않도록 하기 위해 일반 세단차에 달려있는 가변흡기나 자연흡입기 대신에
대용량 인공 흡입기를 달아 터보엔진에 장착하여 공기 흡입을 원활하게 해주면
크기가 작은 엔진의 성능을 보호하고 연료 효율을 높여 과도한 연료 소모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고속 주행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연료소모가 높고 코너 주행을 원활하기 위해
서스펜션 패키지(스트럿바,프론트 언더바,리어 언더바,스테빌라이저)등의 사용으로 일반차에비해
승차감이 단단하고 엔진 소음이 좀 더 시끄러운게 특징이다.
순간 출발 능력과 빠르게 고속 주행할 수 있는 차가 승차감(서스펜션)이 유연하면
중력 가속도와 원심력에 의해 코너에서 한쪽으로 쏠려 전복할 위험이 크므로,
급커브,빗길,눈길,기름진길,진창길,빙판길등에서 차가 전복할 가능성이 높아
서스펜션(현가장치)을 단단하게 제작하는 이유이다.
승차감이 좋지 않지만 노면 충격을 그대로 발로 흡수하기 때문에 노면의 마찰력을 피부로 느껴
미끄러운길을 미연에 탐지하고 속도를 미리줄여 조절할 수가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작은엔진에 높은 마력을 가진차는
가속판을 깊게 밟아 강제로 많은 연료를 주입시키므로 작은 엔진에 무리가 가해지고
엔진손상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터보엔진에 공기흡입이 잘되도록 더욱 큰 조절기를 달아
보완해주어 고속주행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보면 된다.
더욱 간단하게 설명하면
물총이 있는데 물이 나가는 구멍의 크기가 작은 것은 엔진크기(CC)가 작은 차이고
물총 구멍이 큰 것은 엔진크기(CC)가 큰 차를 말한다.
물이 나가는 구멍이 작은 물총으로 물을 넣고 쏘게 되면 구멍이 작을수록 멀리 나가는 원리지만
물을 멀리 나가도록 하려 하면 할수록 손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고 이는 엔진에 무리가 가해지므로
구멍이 작은 물총과 손(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터보엔진(보호장갑)을 장착하여
내연기관으로 연료가 들어갈때 공기 흡입을 더욱 크게해서 인공적으로 쉽게 불어 넣어 주어
순간 출발 능력 향상과 고속주행을 원활하게 한다.
이는 연료를 태울때 공기(산소)가없으면 바로 꺼지고
산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빠르게 잘타는 원리와 같다.
예전에 군불을 땔때 부뚜막 안에 왕겨(연료)를 넣어주고 불을 지펴 시동을 걸고 분무기를 돌려
잘 타도록 해주는 원리와 같다.
분무기를 빨리 돌리면 잘타고 서서히 돌리면 적당히 타고 돌리지 않으면 중립해있는 원리이다.
불이 붙어있는 왕겨더미에 분무기를
한번에 전반적,포괄적으로 돌려주면 직접분사(GDI.T-GDI 터보엔진)방식이고
아궁이 안에 6개의 6기통 구멍을 내고 분무기에 금속호스(16,24,32밸브)를 연결하여
왕겨 연료와 공기를 각각 따로따로 분사해주면 간접 분사방식으로
다중분사[MPI엔진/SOHC(1캠축)/DOHC(2캠축)엔진]가 된다.
터보엔진의 가속판을 밟으면 연료 소모량이 많아지고 공기흡입이 잘되면서 빠르게 나아간다.
그래서 터보 엔진 차중에서 튜닝한 차들이 외부공기를 흡입하는 소리가 차안까지도 들리는 이유이다.
일반차는 물총을 쐈을때 역류하여 뒤로 밀리는 힘까지 새로운 통로를 이용하여 나아가도록
설계하기 때문에 연료소모가 낮고, 터보엔진도 연료소모가 많은 스포츠모드 이외
일반주행시에는 노멀,스마트,에코,컴포트 기능등 Individual(독자적인)기능을 넣어
승차감을 유연하게하고 연료소모를 조금 줄일수있도록 주행방식을 선택하게 하고 있다.
물총 구멍은 항상 뚫려있는게 아니고 쏘지 않는 중립 상태에서는 막혀있다.
이것을 연료 개폐기라고 말한다.
가속판을 밟으면 밟는 만큼 연료 개폐기가 많이 열리게 되고 연료와 공기가 들어가서 빠르게 주행한다.
공기 흡입이 잘 되는 차가 바로 터보 엔진 차이다.
연료개폐기가 완전 열려있는 상태에서 닫히지 않고 고장이 났을때 바로 급발진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가속판을 밟았다가 떼면 연료 개폐기가 닫혀야 하는데 닫히지 않고 오히려 모두 열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
보통 급발진 현상이 일어나면 연료개폐기가 완전 100% 열려서 닫히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연료 개폐기가 완전히 열려서 연료와 공기가 통제를 상실하고 마구 들어가고 있는 현상을 말한다.
세톱박스 안의 전자제어장치인 메인보드판 안에서 연료 개폐기를 열고 닫고 하는 장치에
전자제어기능이 이상을 일으켜 급발진 현상이 발생한다.
인위적으로 과도한 조작과 변칙적인 기어조작(1단에서 3단,3단에서 5단,6단에서 2,3단,7단에서 3,4,5단,
4단에서 6,7단 조작..)으로 전자제어장치 기능에 피로도를 높여 급발진현상을 일으키는일이 가능하다.
연료 개폐기를 열고 닫고 하는 장치를 보통 "쓰로틀"이라고한다.
쓰로틀 밸브가 얼마나 더 열려 있는냐에 따라 급발진 속도가 달라진다.
엔진 내연기관으로 연료가 들어가서 소모될때 직접분사로 내연기관의 벽면에 손상이 가해져
일부 탄소가루가 축적되는 엔진이 있고,순간 출발 능력 향상과 스포츠 고속주행을 위해
일부 거친 엔진오일에서 탄소가루가 생성되기도 하는데,이런 카본 탄소가루들이
연료분사기(인젝터)의 개폐기쪽으로 휘돌면서 들러 붙어 뻑뻑해져 쓰로틀 밸브가
일시적으로 닫히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이때문에 급발진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터보엔진차는 거친 엔진오일일수록 오일 교환주기가 빠르지만 차가 아주 빠르게 나간다.
>서킷,산악용 5W40.
>5W10~20 엔진오일을 넣고 산에가면 오일이 너무 부드러워 엔진소리만 크고 헛바퀴만 돌면서
밸밸거리며 올라가지 못한다.
경기장 시합이나 서킷 시간단축 경기에서 같은조건의 5W40 엔진오일이 아니라면 공정한 경기가 아님].
[GDI/T-GDI (직접분사/연료분사기(인젝터)가 실린더안에서 포괄적으로 직접분사)계열에서
카본 탄소가루가 발생하여 리콜하여 제거하고, 주로 고급유 사용으로 해결하는 방법.
(스포츠 주행에 적합한 차).
상대적으로 MPI엔진(G4K/세타엔진/간접분사/다중분사/SOHC/DOHC엔진/연료분사기가 실린더 밸브수마다
붙어 있어 각각 따로 따로 분사)에선 카본 탄소가루가 생성되지 않음-일반유,연료비가 많이 들지 않는차)].
>그래서 다시 MPI 엔진의 장점(G4KF/DOHC/도크엔진)과 결합(dual fuel injection 기능)시키거나
MPI엔진(G4K)으로 돌아가는 추세.^^
터보엔진차는 내가 마실 산소까지 잡아먹고 달리는 차인데다가 소리까지 일반차보다 커서
타차량에 불쾌감을 유발하기도 하여 소음이 낮도록 인공 조절하도록 해주는 자연흡입기
차들이 등장하여 현저하게 소음을 없애고 공명음이나 인공 전자음을 넣어 운전자만 들을 수 있도록 출시한다.
자연 흡입기를 떼내고 인공 흡입기로 튜닝하면 마력은 좀 더 높아지고 차량은 더욱 잘 나가지만
연료소모량이 많아지고 소음은 커진다.
터보엔진차는 100미터 순간 출발 능력과 고속 주행 능력이 뛰어나서
부품 교체 비용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미래의 신차개발과 튜닝산업등 부품시장을 형성하여
차량성능과 미래 차량 개선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며 젊은층이 선호하여 진취적,역동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며
과도한 주행과 부품소모,튜닝등으로 인해 차량 감가상각이 가장 심하고 사고율이 다소 높다고 인식하여
마력이 낮은 일반 세단차보다도 보험료가 다소 높은 편이다.
누군가는 마력(馬力)을 일으키고 누군가는 마력(魔力)을 일으킨다.
정치 마력(魔力)을 일으키고는 경제 마력(馬力)을 일으켰다고 현혹한다.
magical powers를 Horse power라 주장했다가 안 믿어주자, 한술 더 뜨고 unicon이라 주장한다.
진시황 영정(嬴政)이 죽자, 영호해(嬴胡亥)를 다음 왕으로 내세우고 권력을 독차지 하려 했던 조고가
자신을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신하들까지 모조리 숙청하기 위해 "사슴을 말(指鹿爲馬)"이라 우기는 격이다.
그리고 절대 왕권을 구축해놓고 궁지에 내몰리면 황제에게 떠넘기고 빠져 나가려 하였다.
p/s.
신정국가,왕정국가,군부독재국가는 이란,북한처럼 노골적으로 대놓고 두들겨 맞는 것이고
수구정치,자본국가,지역 패권주의 국가는 무역보복으로 두들겨 맞으며 보호비로 삥을 뜯겨 가면서
신정국가,군부독재국가에 강제파병을 당하는 법이다.(이이재이,차도지계)
[국정농단,사법농단,경제농단,선거농단 3심 집유 vs 호르무즈 파병 셈셈론은 자신들만의 착각일 뿐임].
수구정치,수구자본에 길들여지면 의원직을 세습해도 의식이 길들여져
국민은 그게 세습인지 아닌지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이런 정권은 좌측 깜박이 넣고 우회전을 해놓고 좌회전 했다고 우기기 때문에
100% 무과실로 보험처리 받지 못하도록 만들어 줘야만 하는 이유이다.
미대사관 피습사건으로 이란의 혁명수비대(쿠드스) 카셈 술레이마니 사령관이 배후로 지목되어
이라크 방문도중 미 드론 폭격으로 사망하자,이란은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이라크 정부를 통해
이라크내 미군부대 공격사실을 미리 알린후 미사일로 공격하고 전쟁 확대를 피하기 위해
여객기를 실추시켜 전면전쟁을 피하고 봉합해 보려다가 정국 안정화 도모에 실패하고,
반미시위에서 오히려 호메이니의 신정체제에 대항하며 반정부 시위로 돌아서 새로운 시위로
번지는 양상이 펼쳐지고있다.[미국은 가만히 앉아서 우크라이나,캐나다를 전시 우군으로 확보]
가장 대내외 정국이 중요한 시기에 정치인, 고위공직자, 경제인 비리 수사를 전담하는
특수수사부(반부패 수사부)를 축소하고, 3심을 앞두고 절름발이 공수처와 검경수사권조정으로
검찰의 수사기능과 기소기능을 약화시키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이번에 제대로 청산시키지 못하면 또 다시 더욱 강한 삼전도의 굴욕과 함께 여수장 우중문 시를
실전으로 받게 될 것이다.
어차피 국정농단, 사법농단, 삼성합병, 바이오, 가습기, 드루킹, 경기지사, 세월호 사건, 조세포탈 경제사범,
선거농단 등 3심에서 현정권의 운명도 결정된다.(특수부 축소>반부패 수사부 축소>3심 무력화)
수구정치,자본국가는 역으로 지역 패권주의 정권을 내세워 쳐내도록 하고 이이재이 차도지계 하게 하여
둘다 한꺼번에 정리하는게 가장 최고의 수였다.
이에 대항하여 마지막 수로 검찰 주요 요직을 호남에다 던져 놓고 3심에서 모두 살려 달라고 한다.
너희가 감히 3심에서 모두 유죄를 내릴 수 있는지, 한번 해볼테면 해보란 뜻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검찰 인사를 강행하고 전주의 대기업을 방문하여 의중을 알리지만 3심에서는 국제정세의 험준함 속에서
그 어느 누구도 쉽게 빠져 나가지 못한다.
호남이 지역정당이라고 줄곧 매카시즘을 걸어대 왔으니 말그대로 지역패권주의 가면을 쓴 정당이라는
거짓 명분을 내세워서라도 미친 척하고 반대로 역이이재이, 역차도지계 하면 국제사회의 요구에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부응하게 되는 것이다.
호남은 이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마지막 시험대에 올랐다.
자! 이제 살려주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브렉시트를 탈퇴한 영국과
우크라이나 소속 보잉 737-800기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격추로 63명을 잃은 캐나다,
분열전쟁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타국전쟁에 참전하여 제2의 경제를 일으키고 싶은 우크라이나-
온난화로인한 전국토의 초대형 산불로 대리 희생양이 필요한 오스트레일리아,
수출규제와 역사 갈등을 겪고있는 일본의 자민당 아베정권(호르무즈해협 자위대파병)을 비롯하여
미국,eu등 국제사회에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혀, 각종 정치, 군사, 전자, 반도체, 과학, 의료, 농어업 등 경제제재와
낙후(새만금 국제공항 out)를 면치 못하는 것이고, 결단을 내리면 환호를 받게 될 것이며,
대중무역도 풀리고 미중관계도 복원되면서 북미문제도 순항하게 될 것이다.
[영국의 브렉시트 탈퇴는 영국,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을 중심으로
신팽창주의로 나아가겠다는 정치,군사,경제 선언이나 다름없다].
[재정러시아 시기 중앙아시아,동북아시아에서는 체코,카자흐스탄 군의 활약으로
블라디보스톡항까지 차지하고,그중 카작군의 활동이 두드러져 카자흐스탄의 영토가 큰것이고,
제 2차 대전 때 소련군으로 참전한 우크라이나군의 활약으로 동유럽,서유럽에서 승전하는데 큰 기여를 함].
-1920년 독립군은 체코인들이 돌아가면서 남기고 간 체코제 무기를 사들여 무장하고
봉오동, 청산리 전투를 치루는 계기가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