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육아의 비밀]
신문보기, 영상으로 같은 내용 보기
대면으로 오목두기, 컴퓨터로 오목두기
실험에서 오프라인에서 전두엽 뇌의
다양한 부위가 활성화됨.
아이와 놀이할 때
<긍정적 상호작용>
행동묘사
언어반사
무의미한 칭찬
구체적 칭찬
신체접촉
<부정적 상호작용>
부정적인 말
지시
명령
질문
지시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주도성을 가질 수 있는 게임에 더 쉽게 빠진다.
5분간 놀이 활동 규칙
-구체적인 칭찬하기
-아이의 대화 따라하기
-아이의 행동 묘사하기
-즐거움 느끼기
-신체 접촉
디지털 세상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인간이 기술의 주인이 되어야지 기술이 인간을 잠식하고 공감능력을 잃어서는 안된다.
발도로프학교
저학년일 때는 미디어 사용 없이 공부하고 고학년이 되었을 때 디지털을 적당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창의력이 충분히 발달 된 이후에 디지털 미디어를 접했을때 비로소 잘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폰으로 부터 아이를 구하라!]
무언가를 보면 뇌의 뒷부분에 전달 된 후 앞으로 온다고 한다. 후두엽->전두엽
전두엽이 생각하는 곳이라 발달이 중요한데
게임은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지지 않으므로 전두엽에 채 도달 하기 전에 버튼을 누르는 행동을 하게 된다.
학습의 과정 3단계
1단계: 입수(입력)
2단계: 정리(분류)-전두엽활동
3단계: 표출(출력)-전두엽활동
보통 1단계에서 공부를 끝냄
과제 내용을 기억하는 정도
인터넷으로 과제를 한 경우 12%(학습이 이루어지지않음)
책으로 찾고 정리하여 글로 쓴 경우 75%
남의 힘을 빌리면 내 힘은 약해진다.
스마트폰을 초중고생에게 쥐어주는 것은
3살 짜리 아기에게 조각칼을 쥐어준 것과 같다.
[소감 및 적용점]
스마트기기의 사용을 최소화 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주변 친구들이 많이 한다고 해서 초1인 큰 아이에게 디지털미디어를 조금 풀어줬는데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다. 동건이도 게임기나 폰, 패드 사용은 안하지만 티비는 자주 보는 편이라 티비를 없애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영상학습도 아이가 즐겁게 배우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전두엽의 활동없이 1단계에서만 끝난다고 하니 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