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려서 양갈래로 따아 내리면 30년 비켜간세월 ..하지만 지금의 숙희의 모습이 더욱더 굿이다. ....뒷모습만 보고도 따라온녀석들 앞모습보았으면 살림하자고 했을 텐데.........숙희야 너는 아줌마들의 전유물 인 살들은 몽땅 이렇게 멀리있는 나에게 다던졌니 .나 요즘 숨을 못쉴 지겨이다. 나이 들면 붙어야 하는 돈은 안붙고 허벅지 ,허리,배 ,팔뚝할것없이 전국적으로 골고루 빠진데없이 이렇게 반갑지않은 손님만 붙는다. 이렇게 가다가는 LA 가 비좁을 듯하다..........
^^정숙.. 아마도 운동을 안하는구나.. 매일 ..아니 적어도 사일은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해야 하느니라. 그래야 늙어져도 근력이 있어 병도 함부로 침입할 수 없지.. 살뺀다 하는 생각말고 단단한 몸만들기에 도전해 보는것은 어떨지.. ^^저번 사진에 보니까 보기만 좋던데 말이지.. 주름도 하나 없고.. ㅎㅎ 영숙! 마음만큼은 어느청춘도 부럽지 않은..아마 우리 모두 그럴것이라 생각되는 바.. 덥고 또 덥지만 에어컨을 끄고 책장을 넘기며 도를 닦고... ㅎㅎ 안녕하기를 ..
정숙아 숨쉬기운동도 운동이 되는데..복식호흡 을 하거라.ㅎㅎ. 정말 어렵지만 하루에 삼분 오분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근사한 복근이 생기게 되고 기막힌 운동이 되는것..운동안하면 안된다! ..평균수명이 얼만데 그러면 안되느니라. 남편만 짱짱하고 혼자 제나이 똑같이 늙어서야 되겠느냐? 해 보거라. 즐거움이 생기고 기막힌 s라인으로 중년의 근 사한 몸매로 남편앞에 서 보거라..ㅎ..당장 하기.. 집안일을 하더라도 콧노래를 부르며 허리에 힘 팍 ~ 주고 팔에 근육 을 세우고 신나게..그러면 노동이 아닌 운동이.. 식탁의자 잡고 다리도 들었다 놓았다 해보고 .. ^^
미경이도 술을 할줄 아나보다. 가만 보니 신랑을 너무 사랑하는듯... 좋아보이고.. 그러나 삼분의 일정도는 특별한 나의 무엇에 마음주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늦게 들어오는 것 과히 ..^^ 너무 가정에 충실한 미경. !..영란..그 잘생기고 멋지다는 충원인가 ..근사한 아들 사진 보구 싶네..어떻게 한번 올려주심 안될지.아들이 셋이나 되지만 남의아들 잘자란것 보면 부럽고 흐믓한.. ^^
평범을 유지하는 것도 참 힘든 세상이다 미경. 좋아보인다. 분명한것은 가족으로 기쁨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만 한가지라도 나 스스로 나를 위한 작은 무엇으로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 것.. 살펴보길 바라는 마음 더 늦기전에. 슬퍼하지 말고. 인생은 어차피 혼자인것이고 외로운것이고 슬픈것.. 태어날때 그렇게 울고 태어났듯이 갈때도 그럴것 마음고요히 정리하고 가족에게 충실하되 나자신을 위해 다만 개인적인 무엇을 위해 살기도 해야한다는 사실... 바보는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 행복찾아나서길.
첫댓글 내려서 양갈래로 따아 내리면 30년 비켜간세월 ..하지만 지금의 숙희의 모습이 더욱더 굿이다. ....뒷모습만 보고도 따라온녀석들 앞모습보았으면 살림하자고 했을 텐데.........숙희야 너는 아줌마들의 전유물 인 살들은 몽땅 이렇게 멀리있는 나에게 다던졌니 .나 요즘 숨을 못쉴 지겨이다. 나이 들면 붙어야 하는 돈은 안붙고 허벅지 ,허리,배 ,팔뚝할것없이 전국적으로 골고루 빠진데없이 이렇게 반갑지않은 손님만 붙는다. 이렇게 가다가는 LA 가 비좁을 듯하다..........
단아한 조선 여인상이..........바로 숙희숙희재주꾼이야...널 두고 팔방 미인 이라고 하지사진 잘 봤어...아들 한테 엄만아직 20대 라고 말해...
^^정숙.. 아마도 운동을 안하는구나.. 매일 ..아니 적어도 사일은 한시간 정도 운동을 해야 하느니라. 그래야 늙어져도 근력이 있어 병도 함부로 침입할 수 없지.. 살뺀다 하는 생각말고 단단한 몸만들기에 도전해 보는것은 어떨지.. ^^저번 사진에 보니까 보기만 좋던데 말이지.. 주름도 하나 없고.. ㅎㅎ 영숙! 마음만큼은 어느청춘도 부럽지 않은..아마 우리 모두 그럴것이라 생각되는 바.. 덥고 또 덥지만 에어컨을 끄고 책장을 넘기며 도를 닦고... ㅎㅎ 안녕하기를 ..
숨쉬기운동은 열심히한다. 오직그것 뿐이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우리나이땐 고저 편하면 되는고야. 난 머리를 박박 밀어버리고 싶다. 나 취해쓰....
갑자기 말괄량이 삐삐가.... 생각나는 데.... 웃음도 해맑고 머리도 충동적으로 묶은모습으로 보이네 호호...
정숙아 숨쉬기운동도 운동이 되는데..복식호흡 을 하거라.ㅎㅎ. 정말 어렵지만 하루에 삼분 오분 ...이렇게 하다보면 아주 근사한 복근이 생기게 되고 기막힌 운동이 되는것..운동안하면 안된다! ..평균수명이 얼만데 그러면 안되느니라. 남편만 짱짱하고 혼자 제나이 똑같이 늙어서야 되겠느냐? 해 보거라. 즐거움이 생기고 기막힌 s라인으로 중년의 근 사한 몸매로 남편앞에 서 보거라..ㅎ..당장 하기.. 집안일을 하더라도 콧노래를 부르며 허리에 힘 팍 ~ 주고 팔에 근육 을 세우고 신나게..그러면 노동이 아닌 운동이.. 식탁의자 잡고 다리도 들었다 놓았다 해보고 .. ^^
미경이도 술을 할줄 아나보다. 가만 보니 신랑을 너무 사랑하는듯... 좋아보이고.. 그러나 삼분의 일정도는 특별한 나의 무엇에 마음주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늦게 들어오는 것 과히 ..^^ 너무 가정에 충실한 미경. !..영란..그 잘생기고 멋지다는 충원인가 ..근사한 아들 사진 보구 싶네..어떻게 한번 올려주심 안될지.아들이 셋이나 되지만 남의아들 잘자란것 보면 부럽고 흐믓한.. ^^
오~~! 노~~! 가정에 충실하지도 않고...난 내 감정에 충실하단다. 남편은 자주 늦으니 그것가지고 기분나쁠것도 없고...그냥 내 못남때문에 슬플때가 있단다. 난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난 뭔가...난 바보 아닌가....
평범을 유지하는 것도 참 힘든 세상이다 미경. 좋아보인다. 분명한것은 가족으로 기쁨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만 한가지라도 나 스스로 나를 위한 작은 무엇으로 기쁨을 찾아야 한다는 것.. 살펴보길 바라는 마음 더 늦기전에. 슬퍼하지 말고. 인생은 어차피 혼자인것이고 외로운것이고 슬픈것.. 태어날때 그렇게 울고 태어났듯이 갈때도 그럴것 마음고요히 정리하고 가족에게 충실하되 나자신을 위해 다만 개인적인 무엇을 위해 살기도 해야한다는 사실... 바보는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 행복찾아나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