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브랜드 신뢰의 기반, 믿을 수 있는 AS 정책
유통 전문 브랜드의 위험성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사나 인테리어 리모델링은 자주 할 수 없기에 가구 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구를 선택을 하고서도 향후에 문제가 생겨 AS로 골치 섞이는 일이 많아 더욱 신중해지고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가성비가 좋거나 비싼 값을 치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하자가 발생했을 때 AS 센터가 하루 종일 통화 중이고 겨우 연결이 되었을 때 세세한 조건을 설명하며 무상 서비스 불가 또는 검토 중이라는 무성의한 답변을 받다 보면 차라리 그냥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후관리 서비스(AS)는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요즘 가전과 가구브랜드들의 일반적인 판매 후 관리(AS) 서비스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다양한 워런티(warranty service) 기간
먼저 용어적인 부분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AS는 사실 영어에는 없는 콩글리시 표현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정확한 표현은 After sales service입니다. 직역하면 '판매 후 서비스'라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약자로 표기할 때 ASS처럼 되어야 하는데 해당 단어는 엉덩이라는 뜻이 존재해서 아마도 AS라고 표현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warranty service는 after sales service 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계약적인 표현입니다. 직역하면 ‘보증 서비스’라는 의미이고 일정 기간 동안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의 느낌이 강합니다. 따라서 warranty service를 받기 위해서는 보증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명시된 기간 동안 일정 조건을 갖춘 경우 무상 혹은 저렴한 수리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전 10년 AS는 옛말, 대부분 1-2년 이내
부품 단종으로 안되는 경우도 많아
과거의 TV(좌) 현재의 TV(우)
대기업 가전제품의 품질보증 기한은 과거에는 10년 12년의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있을 때 5년 정도로 보증하고, 1~2년 짧게 보증기간을 설정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부품별 부위별 기간도 다르게 설정하고 웬만해서는 무상 서비스를 받기 어렵게 구상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자제품의 경우 신제품 생산라인의 수명을 길어야 5년, 짧게는 2~3년으로 관리하기에 5년 후 AS를 접수를 하면 해당 모델은 단종이 되어서 교체할 부품도 없어 새로 구매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는 일도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HASSED] 피코르ㅣFeecore - Sky blue in color / (좌) 앙쥬소파ㅣAnjoo - Coral in color
[.HASSED] 휘슬 ㅣWhistle - South beach in color / (좌) 프란시스ㅣFancis - Sandy gray in color
가구의 경우에도 많은 업체들이 제품 하자에 대한 AS 보증기한을 설치 당일이나 2주 이내로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내구성 있는 골조 등 프레임에 대한 부분은 1~2년으로 정해 놓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조건을 충족하였다고 해서 모두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전자 가전제품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특히 본사 직영이 아닌 대리점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한 뒤 문제가 생기면, 대리점 사장과 분쟁을 이어 나가야 합니다. 관련 법률이 세세하게 정비되어 있지 않아서 보상받기가 쉽지 않고 스트레스 받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과거에는 제품의 설계/제작/배송/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전문 메이커 브랜드가 있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업체들이 매장을 개설하여 유통만 하고 비용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배송과 제작은 각각 다른 업체에서 하는 형태가 대부분이 되어 문제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기 힘든 구조가 되었습니다.
연구/디자인/생산/판매/배송/서비스
원스탑 전문 메이커 브랜드 헷세드
구매 직후 처음 받는 서비스는 배송입니다. 일반적인 가구업체에서는 비용적인 문제로 협력업체에게 의뢰를 하여 배송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이 배송사고(운송 중 파손)가 일어나면 책임소재에 대한 분쟁이 생깁니다. 또한 대부분의 배송기사님들이 개인 사업자라 무리하게 스케줄을 많이 배정하여 고객과의 약속한 시간에 배송하기가 어려워지며, 몇 시간씩 늦거나 배송일이 변경되기도 합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이면 연차를 사용해서 시간을 비웠을 텐데 이렇게 되면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HASSED] 휘슬 ㅣ Whisle - Land Brown in color
[.HASSED] 오페 ㅣOffe - Sky blue in color
헷세드의 배송 시스템은 가정의 멋진 아름다움과 화목, 행복과 건강을 바라보는 구매의 마침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송 업무에 자사 정규직 인원을 고용하여 헷세드 만의 가치를 소중히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와 친절함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배송비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고객님들께서는 헷세드 배송차량이 도착하면 항공샷을 찍으며 인증과 함께 기사님들의 친절함을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해 주십니다.
[.HASSED] 엘리쉬 ㅣAlish - Sandy Grey in color
가정의 소파와 침대는 10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장기 설치물입니다. 일반 유통 가구브랜드의 경우 판매 한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AS의 책임을 제3의 하청 업자에게 전가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헷세드는 매장만 갖춘 채 제품을 하청업자 등 제3의 업자로부터 매입하여 판매하는 일반 유통하는 구조가 아닌 연구/디자인/생산/판매/배송/서비스 원스탑 서비스를 통해 책임감을 갖췄습니다.
헷세드 소파는 내구성이 긴 소재의 특성에 맞추어 내장재의 선택도 가장 꺼짐 현상이 없는 고급 소재인 슈퍼 고밀도 고탄성의 우레탄 폼을 사용하여, 제품의 수명주기가 긴 편입니다. 또한 소재의 특성상 관리하기도 쉬우며, 제품의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유무상 After Service가 가능한 점 & 본사를 통한 즉각적인 피드백은 고객들로부터 타사 시스템과 가장 구별되는 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HASSED] 플로리아 l Floria - Coral in color
[.HASSED] 프로방스 ㅣProvence - South beach in color
헷세드는 고객님께서 직접 품질을 판별할 수 없는 내장재에 대한 하자는 전적인 제조사의 책임이라는 사실 하에 외피 소재(Original ECSAINE)의 사용수명 기간까지는 AS를 보증하고 이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는 헷세드 배송체계를 활용하여 고객님의 사용 부주의로 발생하는 하자 및 결함에 대한 유무상 AS 및 그외에 고객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HASSED] 모빌리안 ㅣMobilian - Sweet violet in color
헷세드의 모든 After Sales Service를 검증할 수 있는 곳은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 QnA와 17,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헷세드 집 꾸미기 카페입니다. 그 어떤 가구브랜드 회사도 모두에게 오픈되는 투명한 QnA 게시판을 운영한다는 것은 큰 부담과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감동과 신뢰를 소중히 여기는 헷세드는 오픈된 공간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고, 실제 고객님들께서 구매 후기와 인테리어에 대한 팁을 집 꾸미기 카페에 공유하여 유익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하여 가정의 멋진 인테리어를 꾸미는 데 있어서 신뢰 갈 수 있는 가구브랜드를 선택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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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세드(.HASSED)는
가정의 멋진 아름다움과 화목, 행복과 건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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