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수), 세계일보 인천 동구협의회가 동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조상래 회장을 중심으로 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송이 사무국장의 사회로 2024년 정기모임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해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웠던 조상래 회장은 오랜만에 참석하여 함께 걸어온 분들과 새로 오신 신입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024년에는 모든 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최형록 조사팀장은 2월에 있었던 세계일보 창간 35주년 기념식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조사국에서 준비 중인 다양한 활동에 대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정기모임은 많은 신입위원들의 참석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더 발전적인 협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지며, 세계일보 모바일 구독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합의했습니다.
정기모임의 마무리에는 단체 기념사진을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념하고, 오찬 자리에서는 기존 위원과 신입 위원들이 활기찬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조직 발전을 위한 계획과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세계일보 인천 동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첫댓글 신입위원님들을 환영합니다. 더 발전되는 인천 동구협의회가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