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equity managers typically pick an index―the "market"―as their benchmark. The index is usually easy to follow in financial papers or online―the S&P 500, the MSCI World Index, the Russell 2000, the EAFE, NASDAQ, etc. Whether the benchmark is all equity, all fixed income, a blend, or some other market index, this is the bar they set in measuring performance.
전문 주식매니저는 일반적으로 '시장' 지수를 벤치마크로 제시할 것이다. S&P500, MSCI 세계지수, 러셀 2000, EAFE(유럽, 호주 및 극동지수), 나스닥 등 주가지수는 일반적으로 금융 전문지나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벤치마크는 주식이나 채권만으로 구성되었건 혼합구성이건, 다른 시장지수를 이용하건 간에 투자 실적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Madoff didn't have a benchmark. Neither did Stanford. No index returns 10 to 12 percent each and every year. Cosmo and Forte didn't have benchmarks―they picked wild numbers and hoped enough victims bought it.
매도프는 벤치마크가 없었다. 스탠포드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주가지수 수익률 기준이 아닌 연 1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모와 포르테 역시 벤치마크가 없었다. 이들은 적당히 수치를 조작하여 피해자들이 걸려들기를 바랐다.
Not only should the manager disclose a benchmark up front, they should provide performance history.
재무 설계사는 벤치마크뿐만 아니라 과거 실적도 공개한다.
If you see performance claims not followed by sufficient disclosures, something is likely afoot.
만일 투자실적보고서에 충분한 공시 내용이 들어 있지 않다고 판단되면 무엇인가 벌어지고 있는게 분명하다.
If their benchmark is down a lot and they aren't―could be perfectly legitimate! But have them explain how.
만일 재무설게사의 벤치마크가 크게 하락했는데 투자 실적은 악화되지 않았다면 투자를 제대로 운용했다고 안심할 수 있겠지만, 반드시 설명을 요구하라.
You want an adviser to perform relatively similar to their benchmark. Wild deviations could signal excess risk-taking, or something far worse.
재무 설계사는 벤치마크와 유사한 수익률을 기록해야 한다. 편차가 크다는 것은 과도한 위험 부담이나 훨씬 더 좋지 않은 이유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