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4>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소백산 등산코스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BR>○ 제1코스(4시간 30분, 11.5km)<BR>죽령검문소→2km→희방사→2.5km→연화봉→7km→죽령휴게소<BR></FONT></P>
<P><FONT size=4>○ 제2코스(5시간, 14km)<BR>풍기삼가리→2km→비로사→3.5km→비로봉→4km→연화봉→2.5km→희방사→2km→죽령검문소<BR></FONT></P>
<P><FONT size=4>○ 제3코스(5시간 30분, 14km)<BR>순흥초암사→5km→국망봉→3.5km→비로봉→3.5km→비로사→2km→풍기삼가리<BR>최고 쉬운 방법은 제 1코스로 중앙선 철도를 이용하여 영주역이나 풍기역에 내린후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풍기역 앞의 인삼시장이 유명합니다. 붉은 빛이 나는 것으로 밭에서 채취한 것이 좋으며, 3년근 정도가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풍기장날 운이 좋으면 자연 채취한 희귀 약초 및 산나물도 구할 수 있습니다.</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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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35_cafe_2007_05_25_08_19_46561d99c0296" border=0><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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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위코스 말고 완만하게 등반하기 좋은 천둥매표소에서 비로봉으로 해서 국망봉으로 해서 어의곡 매표소로 하산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난 희망사로 해서 천문대 비로봉 국망봉을 거쳐 초음사로 내려온적이 있고, 희방사로 올라 천문대까지만 갔다가 희방사로 하산한적 있고, 천둥매표소로 해서 비로봉에서 비로사로 해서 삼가매표소로 하산한적 있슴. 참고로 초음사는 비구니 스님들만 계신곳이니 뭍 사내들 대여성명이 가면 놀라지 않을까?ㅎㅎㅎ 어의곡으로 내려온적은 없으나 국망봉을 밟아볼려면 좋을것 같은데...
산행기점은 단양의 죽령, 천동, 어의곡, 성골과 풍기의 희방골, 삼가동, 죽계동 다양하다. 계절 따라 코스를 달리한다. 철쭉산행코스로는 천문대- 제1연화봉- 비로봉을 거치는 코스가 제격이다. 죽령에서 천문대를 오르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희방사에서 천문대를 오르는 길은 다소 가파르다. 하산은 삼가리나 천동리로 한다. 비로봉에서 국망봉, 신선봉을 거쳐 구인사로 하산하는 코스는 9시간 정도소요된다. 겨울 눈산행 코스는 죽령이나 희방사에서 천문대를 거쳐 제1연화봉- 비로봉을 올라 삼가리로 하산한다. 소백산은 겨울의 칼바람이 유명하다. 희방사나 죽령에서 오르면 바람을 등지고 오른다. 비로봉에서 연화봉 방향으로 산행은
첫댓글 위코스 말고 완만하게 등반하기 좋은 천둥매표소에서 비로봉으로 해서 국망봉으로 해서 어의곡 매표소로 하산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난 희망사로 해서 천문대 비로봉 국망봉을 거쳐 초음사로 내려온적이 있고, 희방사로 올라 천문대까지만 갔다가 희방사로 하산한적 있고, 천둥매표소로 해서 비로봉에서 비로사로 해서 삼가매표소로 하산한적 있슴.
참고로 초음사는 비구니 스님들만 계신곳이니 뭍 사내들 대여성명이 가면 놀라지 않을까?ㅎㅎㅎ
어의곡으로 내려온적은 없으나 국망봉을 밟아볼려면 좋을것 같은데...
그럼..울전으로 올라가서 천동매표소로 오는건 어떨지.......
주현이랑 영주랑 잘 상의해서 코스 잡아봐.....
이왕가는게 좀 힘들더라도 제대로 된 코스로 갔다 오자구.....
산행기점은 단양의 죽령, 천동, 어의곡, 성골과 풍기의 희방골, 삼가동, 죽계동 다양하다. 계절 따라 코스를 달리한다. 철쭉산행코스로는 천문대- 제1연화봉- 비로봉을 거치는 코스가 제격이다. 죽령에서 천문대를 오르는 것이 비교적 수월하고 희방사에서 천문대를 오르는 길은 다소 가파르다. 하산은 삼가리나 천동리로 한다. 비로봉에서 국망봉, 신선봉을 거쳐 구인사로 하산하는 코스는 9시간 정도소요된다.
겨울 눈산행 코스는 죽령이나 희방사에서 천문대를 거쳐 제1연화봉- 비로봉을 올라 삼가리로 하산한다. 소백산은 겨울의 칼바람이 유명하다. 희방사나 죽령에서 오르면 바람을 등지고 오른다. 비로봉에서 연화봉 방향으로 산행은
죽령휴계소에서 시작해서 천문대 제1연화봉 비로봉 거쳐서 어의곡매표소 어때? 나름 반종주 같은데....
유사장 산악인 다되었어 코스를 꿰차고 있는데....
유사장 말처럼 죽령휴게소에서 쭉 종주하여 국망봉을 지나 율전으로 하산하는것으로 잡아보자고...
ㅋ ㅋ 산악인은 무슨....아직 멀었어...
함사장하고 원사장하고 잘 잡아봐....
코스가 너무 먼대...나중에 차는 어떻게 가지러 갈려구....죽령에서 율전까지 차랑으로 한시간 걸린다는대...국립공원 소백산 사무소에 전화해보니...
안되면 이번엔 대중교통도 알아보자고....
멋있게 플랜을 짜봐!다음에 언제 갈지 모르니!젊어서는 좀 빡세게,유월에 설악산도 가야 하잖아
대중교통이용시....원주역에서 희방사역까지 1시간15분 운임은 5,700원 출발시간: 오전 7:28분 희방사로 올라가서 어의곡으로 하산 단양으로 이동 버스나 기차이용하여 원주로 복귀. 어때.........
아님 단양역에서 내려서 죽령매표소를 출발하여 어의곡 매표소로 하산하던가 출발시간은 동일하고 내려서 약간의 이동이 있음. 단양역에서 죽령매표소까지 약 1시간소요. 그래서 약 2시간30분정도소요 죽령매표소까지.
죽령역에서 기차 천천히 가면 점프하는것 어때!혹 철쭉 때문에 죽령에서 설 수 도 있어!철도청에 알아 볼까?
원주에서 기차시간 09:37분 출발 밖에는 없던데!원사장 말데로 07시 출발하는 기차 있으면 그게 제격인데,구인사에서는 원주오는 직행이 있을거야
구인사로 가는 코스는 힘들다. 마당치에서 남천계곡쪽으로 가야하는데 그코스는 통제 하는코스라 구인사는 힘들다. 내가 봤을때 천둥매표소에서 비로봉을 거쳐 국망봉에서 턴하여 다시 비로봉 연화봉(천문대)로 해서 죽령으로 오는게 경치가 죽일것 같은데... 죽으면 안되지만...
ㅎㅎㅎ 경치도 죽이지만 사람도 죽을껄.....왕복 30키론대.... 7시28분에 기차는 있어....단양다음에 희방사거든 우리는 단양에서 내려서 죽령매표소까지 버스로 가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