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여행(7일)

(여행7일) 5시30분 크루즈에서 조식후 6시30분 에드푸신전(호루스신전) 으로갑니다 이집트 전통 의상 갈라베이를 입고 갑니다 에드푸는 보존 상태가 가장 좋은 신전 입니다 에드푸 신전은 프톨레오마이오스 왕조인 BC 237년 부터 180년 동안 걸려지었 습니다 최고의신 호루스에 봉헌한것으로 호루신전 이라고도합니다 파라오 를 수호하는 매의머리를 하고있습니다 탑문으로 들어갑니다 뱀형상의 벽화가기둥을감고있습 니다 파피루스 기둥사이로 검게 그을린 천장이 보입 니다 신전이 발굴되기전 사람들이 산 흔적이 보입 니다 신전외에 향수제조 소로도 쓰였다고합니다 호루스의 눈을 상징하는 (우자트)는치유와 방어를 상징합니다 신전 벽면이 상상할수도 없이 너무 정교하게 고대기록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호루스는 아버지오시리스 의 복수를 위해 세트와 싸움에서 눈을 공격을받아 토트에 의해 치료를 받아 호루스의 눈은 치유와 방어를 상징하는 부적의 의미가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룩소르로 갑니다 룩소르는 고대 이집트 중왕국의 수도였 으며 고대에는 테베 불렀 습니다 룩소르는 도시전체 가 노천박물관입니다 룩소르는 나일강을 기준 서안과 동안으로 나누어 집니다 신전 유적이있는 동안은 아크로폴리스 암굴 무덤과 장레 신전이 있는 죽은자의 땅은 네크로폴리스라고합니다 서안에 들어갑니다 왕비의 계곡에왔습니다 신왕국시대 왕족들이 묻혔있던 곳입니다 계곡전방이 하트로 여신의 자궁을 닮았다 하여 왕비의 계곡 이라 불립니다 왕비의 계곡에 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네페르타리 무덤에 들어 갑니다 QV66은 Queens Valley66의 약자입니다 왕비의 계곡에서 66번째 발굴된 무덤입니다 비싼입장 료를 내고 들어갑니다 수천년전의 채색이 너무 아름답고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무덤의 벽화는 복원이 아닌 보존작업을 한것입니다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습기와 보존을위해 하루관람 입장객이 제한되어있습니다 관람시간이 10분입니다 사진으로 많이 담아봅니다 왕가의 계곡으로갑니다 죽은 파라오들의 영원한집 Valley of Kings 티켓으로 암굴무덤 3군데를 볼수있 습니다 람세스 9세의 무덤 으로들어갑니다 태양신 라를 숭배하는 벽면조각이 보입니다 통로가 모두채색으로 조각되어있습니다 입을 여는 부활의식도 있습니다 고대이집트인들은 부활하여 내세에서 영생한다 고믿었습니다 투탕카멘의 무덤에들어갑니다 TUT ANKH AMUN 62 투트 앙크 아멘이 정확한 이름입니다 1922년 11월4일 영국의 고고학자 하워드카트가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 무덤을 3200년만에 발견 했습니다 9살에 왕이된후 18세에 사망했습니다 도굴되지 않은 무덤안에는 황금마스크 황금의자등 많은 보물들이 나왔습니다 투탕카멘 미이라는 4개의 사당으로 겹겹이 싸인 석관과 마지막관에는 순금 114kg에 싸여있었다고합니다 출토된 보물들은 이집트박물관있고 무덤안에서 투탕카멘의 미이라가있습니다 벽면에는 투탕카멘과 아낙수나문이 새겨져있습니다 람세스 4세 무덤에 들어갑니다 벽면이 화려하고 천장도아름답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지성소가나옵니다 1시20분 합트셉수트 장제전으로 갑니다 이집트 최초의 여성파라오 신왕국 18왕조의 합트셉수트는 투트모스2세의 죽음으로 어린 투트모스3세 대신 섭정을하다가 스스로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남장을하고 수염을 달아 지위를 정당했습니다 3층으로있는 신전은 절벽에 둘러싸여있습니다 2시10분 하트셉수트 장제전을 나와 멤논의거상으로 왔습니다 벌판에 17m 높이의 거상은 아멘호테프3세의 장제전앞에 있었던것이 장제전은 홍수로 없어지고 두거상만 남아있습니다 트로이전쟁의 아가멤논을 닮았다 하여 멤논의거상이라고 합니다 2시20분 점심을먹고 룩소르의 동안지역으로갑니다 3시40분 카르낙신전에 도착했습니다 카르락시전은 아문대신전이라 고도합니다 4000년전 중왕국 12대왕조때 축초가되었으며 아문신 무트신 몬투신으로존재 했지만 지금은 최고의신 아문신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여 아문대신전이라 불립니다 투토모스3세 합트셉수트 아멘호테프3세 람세스2세등 여러 파라오들에 의하여 증축 되었습니다 가장큰 신전으로 동서로540m 남북으로600m 입니다 아문대신전 첫번째 탑문에 들어서면 아문신을 상징하는 숫양머리를한 스핑크스 들이 다리 사이로 파라오를 품고 있습니다 두번째 탑문을 지나면 카르낙신전의 폭102m 길이53m의 134개의 기둥이 서있습니다 기둥에는 사물의 이치나 도리 실제 일어난일을 기록한 상현문자 (히에로글리프)문자가 빼곡하게 쓰여있습니다 3번째 탑문을 지나면 투트모세1세 오벨리스크와 합트셉수트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오벨리스크는 태양신 "라" 에게바치고 파라오들에게 힘과 권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크루즈로갑니다 크루즈에서 저녁을먹고 마차를타고 룩소르신전에갑니다 룩소르신전은 BC14세기 아멘호테프 3세가 여름 별장으로 지은 작은 부속 신전이였지만 긴 시간동안 증축되었습니다 탑문에는 람세스2세의 좌상과 입상이있고 람세스2세 오벨리스크 가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프랑스 콩코드광장에있습니다 이집트신전의 기둥은 습지식물 로투스와 파피루스를 형상화합니다 기둥 복도를지나면 아멘호테프 3세의 앞마당이 나오고 파피루스 기둥들이 안마당을 싸고있습니다 룩소르 신전앞 스핑크스 참배길은 카르낙신전의 스핑크스길 4,2km와 연결되어있었습니다 지금은 끊겨 연결공사중입니다 신왕국시대에 나일강 범람기가되면 오페트 축제가 열렸는데 카르낙신전 에서 아문신과 아내 무트 아들 콘수신의 신앙을 배에싣고 스핑크스 참배길을 통해 룩소르신전에 도착하면 축제가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우리는 마차 위에서 룩소르신전으로 가는길을봅니다 밤에 보는 대신전은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숙소:킹 투트 1나일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