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단체가 반미 친북 교육한게 아니라면
그럼 그동안 무슨교육을 했는지라도 밝혀야 할텐데 그것도 없다??
소명하라니깐 소명자료도 없다???
그럼 8년간 아무이유도 없이 2억6500만원이나
연간 3000~3500만원이나 줬다는 얘긴데.
이거 직무유기에 권력남용아닌가?
본인이 한 지부 교육감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미국을 미워하게 북한의 핵미사일을 정당화하게 만드는게
이게 과연 옳은것인가?
본인이 그러지 않았다고 한다면 또 제대로 소명 할수 없다면
해당사건이 오해임을 밝히려고 노력이라도 해야한는데.
끝내 '충분히 조사했으니 추가조사는 하지 않겠다.'한다.
한두사람 직장 연봉쯤 되는걸 대북송금한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남교육감 박종훈이 특정단체의 소명 자료도 없이
세금 2억 6500만원을 무단으로 징여한 권력남용
또한 특정단체의 반미 친북 공산주의식 사상교육이 아니라면
제대로 무슨 교육을 했는지 8년간의 교육자료를 소명하지않고
이를 특정단체가 자료를 내어주지 않는다는 핑계로 이번 사건을
어물쩡 넘어가려 하는 언행을 직무유기, 직무태만.
특정단체가 창원간첩단 사건에 연류된 단체중 하나임에도
8년간 아무 소명자료없이 국민 세금 2억 6500만원을 증여한
세금횡령 대북송금 여적행위라 사료됨.
경남교육청은 해당 특정단체의 지원을 중단하고
검찰은 경남교육청과 박종훈교육감 그리고 특정단체에 대한 간첩죄로
압수수색 해야 하여야 하며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는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과 같이
검찰의 경남교육청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