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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요3:5) = 하나님 아들이 됨(갈4:6)
목회자들은 고민한다. 교인들이 왜 예배를 안 드리는가? 왜 열심히 없는가? 왜 헌신을 안 하는가? 왜 전도를 안 하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먼저는 그들이 거듭났는가를 고민해봐야 한다. 교회에 등록했다고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 아니다.
십자가에서 이룬 구원의 역사가 예수님에 의한 것이라면 거듭남(중생)의 역사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거듭남은 ‘靈的사망’에서 ‘靈的생명’으로 새로운 출생이다. 중생한 그때부터 인간은 새로운 차원의 삶이 시작하게 된다. 그것이 곧 聖化인데 이 과정 역시 성령에 의하여 주도된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성화의 근원과 출발점이다.
칭의(稱義,justification,영), 성화(聖化,sanctification,혼), 영화(榮華,glorification,육)
롬8:9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요3:3~8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하나님 나라는 누가 들어갈 수 있나. 하나님 아들만 들어갈 수 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1. 인간은 영적으로 죄와 허물로 죽은 존재다. 이미 모든 사람은 육으로 태어났다.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2. 하나님 나라(천국)는 영적인 나라이다. 육의 눈으로 볼 수 없다. 육의 몸으로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 나라(천국)에 들어가려면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3. 거듭남
= 다시 태어남 = 육으로 태어난 자가 영으로 다시 태어남 = 영적 출생 = 구원받음 = 영생 얻음 = 영혼구원 받음 = 예수 영접함 = 하나님의 아들이 됨
* 중생(Regeneration)
죄로 인해 역적으로 죽어 있는 자가 성령의 능력에 의해 그 영적 죽음에서 새 생명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중생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은혜로운 역사이다.
엡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4. 무엇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 =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 될 수 있는가
1) 물로 거듭 태어난다. 물 = 말씀 즉 말씀은 하나님이 언제나 사용하시는 도구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① 베드로는 말씀으로 거듭났다. 베드로와 동일한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들은 베드로와 동일하게 지금도 거듭난다. 동일한 신앙고백 = 동일한 은혜 = 동일한 구원
마16:16~17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② 예수님을 영접 = 예수는 그리스도임을 믿는 사람들은 말씀대로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다. 지금도~
요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 성령으로 거듭 난다.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고전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5. 회개는 구원의 첫 번째 문이다. 회개하지 않고 구원받은 사람은 없다. 예수님에 대한 지적인 동의로는 거듭나지 못한다.
마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행11:18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행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6. 하나님은 지금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동일한 말씀 = 동일한 성령 = 동일한 구원 주신다.
행11:15~18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행15: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7. 거듭남(영적 출생)을 알 수 있나. 알 수 없다. (구원파는 이단이다)
거듭나는 순간은 사람이 알 수 없다.
영적출생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다. 영적출생의 순간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영적인 일이며, 신묘막측하고 성령으로 출생하는 신비한 일이다.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 이단 구원파는 거듭난 시간과 장소를 알아야만 구원받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거짓이며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다음의 출처에서 구원파의 주장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mickey.tistory.com/362 [책/설교/찬양/목회:티스토리]
출저: https://www.christianreview.com.au/3545
* 거듭남은 하나님의 뜻과 주권으로 되는 것이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They were not God's children by nature or because of any human desires. God himself was the one who made them his children.
엡1:4~5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4 Before the world was created, God had Christ choose us to live with him and to be his holy and innocent and loving people. 5 God was kind and decided that Christ would choose us to be God's own adopted children.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Now I want you to know that if you are led by God's Spirit, you will say that Jesus is Lord, and you will never curse Jesus.
8. 영으로 출생하는 예화
1) 무당 : 학습무(학습을 통하여 무당이 됨)와 강신무(귀신 내림굿을 통하여 무당이 됨)
무당(巫堂)이란 신내림을 받아 신을 섬기며 굿을 하는 여성 무속인을 뜻한다. 남성을 지칭하는 말로 '박수 또는 무격'(박수무당)이라는 단어가 있다
* 미녀 개그우먼 김주연이 반신마비로 '신내림' 받아 '무당' 된 충격 근황
김주연는 "어느날 반신 마비가 왔다. 신병인줄 몰랐다"며 "얼굴까지 다 마비돼 감각도 없고, 팔도 못들고..오른쪽 다..운전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병원 갔는데 원인이 없었다"며 "서른네살 때부터 신병을 앓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다 신병이었다. 하혈을 2년을 했다. 몸이 안 좋다고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엄마가 두달 동안 잠도 안 자고, 밥도 안 먹었다는 거다.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라며 눈물을 쏟더니 "몸무게가 12kg가 빠져있더라. 나중에는 나도 헷갈리더라. 신병이 맞더라"라고 회상했다.
김주연은 "내림굿을 받으면서 저도 의심을 했다.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대신(大神) 할머니 형상이 사진처럼 비치더니 처음 본 할아버지들이 엄청 빠르게 강강술래 하듯이 들어오는 거다"라며 신내림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잡귀들이 무당이 될 사람을 알아보고 그의 몸을 차지하려고 애를 쓰기 때문에 신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내림굿을 해준 무당을 신어머니/신아버지, 내림굿을 받은 사람을 신딸/신아들이라 한다. 신딸/신아들은 신어머니/신아버지를 스승 겸 부모로 모신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행태를 단호하게 금한다. 출애굽기에 “너는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는 표현이 있고, 레위기도 역시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는 구절까지 있다. 신약시대에도 바울 등 사도, 교부들이 앞장서서 주술과 미신, 이단을 타파한 기록들이 많다.
길거리에서 영혼이 맑아 보인다며 접근하는 사람들 역시 사이비지만 무당에서 발전한 아류 종파이다. 그나마 맑은 영혼으로 신을 받든다고 하지만, 굿을 하지 않으면 가족 중 누가 죽는다느니, 조상신이 심하게 노했다느니 하며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사람들을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는 사례가 많다.
2) 무당이 안 되는 유일한 길
무당신보다 큰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면 된다. 즉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님의 영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귀신(잡신)이 얼씬도 못한다.
행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This went on for several days. Finally, Paul got so upset that he turne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order you to leave this girl alone!" At once the evil spirit left her.
9. 그러나 거듭남의 증거는 알 수 있다. 이러한 증거(현상, 열매)가 나타나면 그 사람의 영혼은 거듭난 것이다.
1)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며 회개한다.
눅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When Simon Peter saw this happen, he knelt down in front of Jesus and said, "Lord, don't come near me! I am a sinner."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What a miserable perso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that is doomed to die?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This saying is true, and it can be trusted. I was the worst sinner of all!
2)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믿고 고백한다.
마16:16~17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 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 17 Jesus told him: Simon, son of Jonah, you are blessed! You didn't discover this on your own. It was shown to you by my Father in heaven.
3) 구주 예수님을 사랑하며 기뻐한다.
벧전1:8~9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8 You have never seen Jesus, and you don't see him now. But still you love him and have faith in him, and no words can tell how glad and happy 9 you are to be saved. That's why you have faith.
4) 하나님을 높인다.
행10:45~46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5 Some Jewish followers of the Lord had come with Peter, and they were surprised that the Holy Spirit had been given to Gentiles. 46 Now they were hearing Gentiles speaking unknown languages and praising God.
10.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만난 체험 =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남
* 본인은 “내가 만나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구원간증을 하였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나를 만나주신 세 번의 사건을 나름대로 기록해봅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God will accept you and save you, if you truly believe this and tell it to others.
1) 어느 날 새벽기도 때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나의 신앙고백이 되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갑자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내 마음속에 물밀 듯 밀려오면서 뜨거운 눈물로 내 구주 예수님을 만났다. 물론 하루아침에 된 것은 아니다. 매일 매일 새벽기도 때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했었다. “진실로 진실로”라는 주님의 말씀의 의미를 조금 깨달았다.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Simon Peter spoke up, "You are the Messiah, the Son of the living God."
2) 야곱과 그 후손인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 어느 순간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내 마음을 울렸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는 말씀이 내 영혼을 만져주셨다. 그 순간 나는 “아멘.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거룩한 기쁨과 경외감으로 온 몸이 떨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행복했는지 모름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Descendants of Jacob, I, the LORD, created you and formed your nation. Israel, don't be afraid. I have rescued you. I have called you by name; now you belong to me.
3) 어느 해 사순절이 지나고 부활절 아침 교회에 갔다. 그런데 강단 앞에 성찬식을 위해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빵)과 주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진설하고 흰 보자기로 된 성찬보로 덮어놓은 것이 보였다. 성찬보에는 “나를 기념하라”는 붉은색 글씨가 보였다.
그런데 그 순간 흰 성찬보로 덮여 있는 그 모습이 마치 세마포에 싸인 예수님의 시신처럼 보였다. 그 순간 내 영혼이 울면서 온 몸이 거룩한 두려움으로 덜덜 떨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모진 고난을 받으시고 멸시와 천대를 당하신 내 구주 예수님을 지금, 바로 눈앞에서 그 시신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성령 하나님께서 2천년전 십자가의 사건을 지금, 여기서 재현시켜주시는 것이었다.
십자가에 달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직접 대면시켜주시는 것이다.
고전10:16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고전11:23~26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3 I have already told you what the Lord Jesus did on the night he was betrayed. And it came from the Lord himself. He took some bread in his hands.24 Then after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given for you. Eat this and remember me."25 After the meal, Jesus took a cup of wine in his hands and said, "This is my blood, and with it God makes his new agreement with you. Drink this and remember me."26 The Lord meant that when you eat this bread and drink from this cup, you tell about his death until he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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