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는 영국 성공회에서 웨슬레의 감리교 운동에서 시작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성공회는 원래 42개의 신조하에 있다가 39개로 수정
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웨슬레는 이를 25개로 축소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미국으로 선교사를 파송했고 이선교사들의 서부 개척 시대를 거치고 시간이 흘러 1968년 지금의 약칭UMC 미연합 감리교회가 완성 되었다 기록은 말하고 있습니다
웨슬리는 1744년 첫 감리교 설교자들을 소집했다고 하지만 교단 이라고 보지 않고 감리교 운동본부라 본인은 표현합니다 1773년 미국에서는 웨슬리에 의해 파견된감리교 설교자들의 첫번째 연회조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때가 감리교가 시작한 합당한 시기가 아닌가 혼자 생각만 해봄니다
대략의 개요 였고 파벌과 족보의 개념이 아니라 회복의 관점으로 접근함을 양해 바랍니다 교회음악의 관점에서 몇가지 설명해보자 합니다
약간의 거슬림은 아직 제게도 있어
수정한내용을 먼저 소개합니다
4조의 Holy Ghost를 성신으로 번역 했는데 성령으로 수정했고(성신이 정확한 표현임)
12조의 번역을 오역으로 판단 수정하였습니다(원문에서 번역기 사용하시면 수정전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목한 조항은
13조 입니다
가시적인 그리스도의 교회는 믿음의 성도라고 규정합니다 믿음의 성도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인 설교(목사님들이 말씀을 좀 줄이셔야 한다는 근거)와 그리스도의 규례에따라 정당하게 관리된 규례인 성사 이두가지는 동등하고 균등하게 교회인 믿음의 성도가 규정 되어지는 단서 조항입니다
저는 이 조항에서 예배에 성만찬의 예전이 말씀의 예전과 동등하고 균등하게 행해져야 한다 생각 하게 된것 같습니다 원문을 첨부합니다
또 22조에 의해 공격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그내용을 연구 하신다면
우리가 지켜야하는 13조의 원칙 하에 음악적인 다양성을 합의하여 확장하고 하나님 찬양과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노래하는 찬양과 은혜의 예배로 발전하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하는 조항이라 저는 보는데
실전에서는 담임자의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는 설교로 대부분 말도 못 꺼내다 은근슬쩍 피해 도망나와 주님 예비 하신 곳을 갈망하며 성가곡 노래방이나 틀어주며 때와 사람을 기다리며 준비하며 투덜대는게 보통 이였습니다(어머니 말씀대로 목사가 되야하나?) 제가 믿는 것은 나의 삶에 적극 개입하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맏기고 준비하는 즐거움에 감사하는 것이 주님을 앞서 나가지 않는 것이라 믿습니다.
교회갈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다음엔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