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오늘도 저희 카페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복된 하루 되십시요^^
제가 보낸 지금까지의 3여년의 시간은 사업진행상 본격행보를 위한
준비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행동의 전환점....
사업진행의 전환점....
그 순간에 서 있슴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발로 뛰되 이제는 더욱 효율적으로 뛰어 보고자
합니다....
느린 것 처럼 보일지라도 나의 하늘께서 마련해 준 길이라면
제일 빠른 길이 될 것임을 다시한번 믿습니다....
미래의 수단이 아닌....
때 지난 과거의 수단인 카페가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이것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리라는 믿음으로 채워나가보겠습니다....
저의 고마우신 벗님 여러분....
바쁘신 하루를 살아가시지만 초기임을 감안하시어 틈내시어 먼저 회원가입부터
완료부탁드리고 찬찬히 설립개요란을 항목별로 정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이여서 그런지 회원가입수는 그리 많지 않네요....
여러 벗님들께서 먼저 빠른 시간 안에 완료해 주신다면 이것으로 새로운 벗님들께 나아가
그분과도 함께 하는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최선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에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은 이번만큼은 주위 젊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리해 주시면 하루라도 빨리 재단법인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을 출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집중해 주시고 관심과 격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동안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느낀 바를 기도문으로 작성하여
소수분들과 나눔을 가져 왔습니다....
이의 나눔은 허락하시는 한 끝까지 계속되기를 희망하옵고
이로서 [선한 사람 300 인의 마을]의 본연의 목표를 향해 가는데 일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마음입니다....
돌이켜 보면 최선을 다해 작성하였다 생각해 온 저의 묵상기도문이지만....
때로는 시간적 압박....
저의 게으름....
저의 능력 부족과 결핍 등으로 더러는 부실하게 송부된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틀린 맞춤법 그리고 앞 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한 부분 등 읽으시기에 불편한 적지 않은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더해 지금까지 발표한 저의 전체 묵상기도문의 1/2에서 2/3의
부분은 모두에게 발표되지 못하고 일부께만 발표되고 제에게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을 포함하여 전체의 묵상기도문을 다시 재검토하는 기회로 삼고
하나하나 다시 정성으로 다듬어 완성본으로 카폐에 정리하여 최종 올려놓으려
합니다....
이 작업은 이미 시작하였답니다....
부끄럽고 조잡하지만 지금까지와 같이 카페에 들어오시어 회원가입을 완료하신 후 틈나시는대로
천천히 하나하나 열어 읽어 주시어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제가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듯이 카페 회원이라면 제가 했듯이 다른 모든 분들을 얼마든지
초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저의 모바일로 드리는 초대장으로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 들어가시고
회원가입을 간단히 완료하신 후....
카페 화면 최상단 오른 쪽에서 두번째 동그라미 안에 i 자를 누르고
상단 부분 [선한 사람 300인의 마을] 타이틀 바로 아래의 부분 오른 쪽 공유부분을 누르면
연락처 또는 카카오톡으로 초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번 해 보신 후 적극 활용하시어 시간을 두고 한분 한분씩 초대해 주시어 힘이 되어 주실 것을
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100만인 서명운동에 서명하나 하는 것이 자신에게 무슨 해당사항이 있겠습니까....
이 점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 시스템이 조금은 안착될 때 인스타그램의 요소와 접목하여 빠른 회원의 증가가
가능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글로벌적으로....
회원수 10만을 향해 오늘부터 나아갑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